블로그 이미지
징검 다리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Post

theWord Bible Software

Category

2012. 9. 8. 17:51 횃불/1979년

성경일람(28)

아모스

쓴 이: 아모스

주제: 죄에 대한 심판

쓴 때: 주전 8세기경

아모스는 그의 이름이 의미하는 대로(짐을 짊어진다는 뜻) 주전 8세기경 북왕국 이스라엘의 죄를 짊어지고 예언하고 경고해야만 했던 선지자였습니다. 호세아 선지자가 타락하고 범죄한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온 마음을 드려 증거하고 있던 것과는 대초적으로 아모스는 그들이 저지른 범죄와 반역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을 외쳤던 것입니다. 또한 아모스서에서 호세아가 전했던 말씀과 공통되거나 결론으로 보이는 대목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아모스가 자주 사용했던 대목은 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지로다라는 말씀입니다(5:24). 사회정의와 하나님의 경외로 말미암은 결코 나눌래야 나눌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1. 심판의 선포 / 1,2

2. 죄로 인하여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 / 3, 4

3. 돌아오기를 간청하시는 하나님 / 5:1~15

4. 심판에 관련된 사건들 / 5:16~9:10

5. 이스라엘의 마지막 회복 / 9:11~25

 

(79 4월호)

 

'횃불 > 1979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만이라는 감정  (0) 2012.09.08
某 자매에게  (0) 2012.09.08
사랑하는 자녀들  (0) 2012.09.08
알고 싶습니다  (0) 2012.09.08
주 교사 샘터-불로 응답하신 하나님  (0) 2012.09.08
주 교사 샘터-엘리야와 기근  (0) 2012.09.08
엘리야-낙심하고 있는 전도자  (0) 2012.09.08
중년에  (0) 2012.09.08
posted by 징검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