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28. 16:54
횃불/1981년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함 - “하나님이 참으로····하시더냐?”(창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함 -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4절)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함 –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그도 먹은지라”(6절)
그리하여·
양심이 눈을 뜨고 두려움이 들어왔다(7절).
저주가 들어왔다 - “가시덩쿨과 엉겅퀴”(l8절).
“얼굴에 땀이 흘러야”(19절).
교제가 깨어졌다 - “네가 어디 있느냐”(9절).
“내 가····숨었나이다”(10절).
그러나 덮는 옷이 준비되었음을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 “가죽옷”(21절).
또 하나의 의복(덮개)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요구를 채워드렸습니다. 탕자가 아버지의 집에서는 그곳에 어울리는 의복을 입어야 했기에, 아버지는 말씀하셨습니다.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눅
그리스도는 우리의 의복(덮는 옷)이 되십니다.
(1981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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