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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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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18. 12:55 말씀 안으로

데이비드 발란스

인류학은 인간에 대한 연구입니다. 모든 연구 분야와 마찬가지로, 이 주제에 대한 적절한 이해는 성령님께서 성경에서 우리에게 계시하신 것으로 시작해서 끝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으로서 우리 자신에 대해 묻는 큰 질문에 답합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우리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요? 우리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영원히 존재할 것인가요?

유물주의는 거짓이다

무신론적 진화론자 등 세속적 교육을 통제하는 유물론자들은 물리적 우주가 존재하는 전부라고 믿습니다. 그들은 초자연적이거나 영적인 것의 존재를 부인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인간을 일원론적으로 간주합니다. , 완전히 단일 물질, 물리적 물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들에게 인간은 단지 흥미로운 화합물과 전기적 자극의 집합일 뿐입니다. 이 관점이 정확하다면 인간의 삶은 다른 생명체와 독특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동물과 다르다고 볼 논리적 이유가 없습니다. 동물 권리 운동가들은 이 요점을 포착하여 모든 의식 있는 존재는 동등한 가치를 가져야 한다고 맹세합니다. 하지만 삶이 단지 화학일 뿐이라면, 왜 식물보다 의식 있는 존재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가? 유물론이 사실이라면 어떤 형태의 삶도 타당한 의미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삶이 단지 분자의 우연한 결합이고, 우리의 존재가 지적인 설계나 궁극적 목적이 없는 기이한 사고이며, 우리가 죽음을 넘어 살아남지 못한다면, 우리는 궁극적으로 가치가 없습니다. 알베르 카뮈와 장폴 사르트르와 같은 20세기 실존주의자들은 이를 기꺼이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본주의 철학자들은 이 난파선 같은 세계관에서 인간적 가치를 구출하려고 계속 노력합니다. 빈 모자에서 흰 토끼를 꺼내는 마술사처럼, 그들은 모든 사람이 믿어야 할 무언가로서 인간의 존엄성을 계속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 환상은 아무도 속일 수 없습니다. 원자만으로는 인간의 중요성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1)로 시작합니다. 우리는 즉시 비물질적 존재가 우주 밖에 영원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존재, 즉 삼위일체 하나님은 영입니다( 4:24). 성부, 성자, 성령은 시간 이전, 공간 너머, 물질과 구별됩니다. 이제 하나님이 본래의 진정한 인격이고 그분이 영이라면, 인격성은 주로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현실이어야 합니다.

사람은 영, , 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나님이 영이심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그분의 창조물인 인간을 이해하려고 할 때 물리적인 것을 넘어볼 줄 알게 될 것입니다. 창세기 2:7은 인간 삶의 영적 요소와 물리적 요소를 명확히 구분합니다.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첫 번째 구절은 하나님이 아담의 몸을 미리 만들어진 으로 어떻게 만드셨는지 설명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시점에서 아담이 아직 살아 있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그의 몸을 구성하는 개별 세포가 미생물과 식물처럼 생물학적 생명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할 수 있지만, 아담 자신은 아직 살아 있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인간의 생명이 단순히 세포와 기관의 생화학적 활동의 최종 결과가 아니라는 결론을 다시 내립니다. 그 대신, 첫 번째 사람 아담의 참된 삶은 그가 하나님의 숨을 받았을 때 시작되었는데, 그 숨은 영적 생명을 부여하고 그를 살아있는 혼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시점에서 아담은 온전히 살아 있고 완전한 인간이 되었습니다. , 미리 형성된(따라서 분리 가능한) 몸과 융합된 비물질적 존재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개별적인 신체 세포는 죽었지만 아담의 비물질적 혼의 삶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아담은 930년 후에 죽었습니다. 그의 죄 때문에 그의 생화학적 삶은 마침내 끝나고 생명 없는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5:5). 그러나 그의 비물질적 자아는 다른 영역으로 떠나 계속 살았습니다( 35:18). 다가올 시대 내내 그의 자손도 죽어 그에게 모아졌습니다( 25:8).

더 나아가 창세기 2:7은 하나님께서 실제로 영과 혼이라는 두 가지 구성 요소를 결합하여 아담의 비물질적 자아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첫째, “생명의 숨”(하나님의 생명을 주는 숨)이 아담을 영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에 참여하는 자입니다. “에 대한 주요 성경 단어(히브리어 j"Wr(7307, 루아흐), 그리스어 pneu'ma(4151, 프뉴마)는 또한 바람또는 숨결을 의미합니다. 바람은 비물질적 존재에 대한 우리의 물질 세계에서 가장 가까운 비유입니다. 바람은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실재하며 영도 마찬가지입니다(요한복음 3:8). 따라서 영(j"Wr )이신 하나님께서 아담의 코에 불어넣으셨고, 이것은 아담에게 자신의 영(j"Wr)을 공급했습니다. 에스겔 37:9도 같은 그림을 그립니다. 선지자는 회복된 몸에 바람(j"Wr)을 불어넣어 소생시키라는 말을 듣습니다. 이 몸들이 바람 또는 영(j"Wr)으로 채워지면 살아납니다.

그러나 창세기 2:7은 마지막 구절에서 두 번째 비물질적 구성 요소인 살아 있는 혼을 암시합니다. 하나님의 호흡의 결과로 인간 자신이 호흡하기 시작했습니다. “”(vp,n<(5315, 네페쉬), 그리스어 yuchv(5590, 프쉬케)의 어근은 단순히 숨쉬는 자입니다(일반적인 정의인 살아 있는 생물은 여기에서 유래함). 따라서 하나님의 호흡은 아담에게 살아있는 영을 주입했을 뿐만 아니라 아담을 살아있는 혼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생물의 육체는 이제 내적인 생명력에 사로잡혀 활력을 얻었습니다. 성경은 이 비물질적 영혼 생명의 존재를 증명하는 두 가지 물리적 현상을 제시합니다. 호흡 행위와 (나중에 볼 수 있듯이) 피의 흐름입니다.

이 영-혼의 구별은 창세기 2:7에서 미묘합니다. 그러나 추가적인 성경 계시는 이 세상의 모든 인간이 비물질적 자아에 의해 거주되고 활력을 얻는 물질적 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비물질적 자아는 영과 혼이라는 두 가지 뚜렷한 구성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23에서 바울은 우리의 구성에 대한 진실을 명확하게 말합니다. “화평의 바로 그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하게 거룩히 구별하시기를 원하며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흠 없이 보존되기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노라.” “너희의 영과 혼과 몸이라는 구절은 거룩함의 범위를 강조합니다. 바울의 관심사는 신자들이 얼마나 거룩함을 소유하고 있는지가 아니라, 거룩함이 그들의 구성에 얼마나 깊이 도달해야 하는지입니다. 그래서 사도는 하나님께서 온 사람을 따로 떼어놓으시기를 기도합니다. , 그분의 거룩하게 하는 일이 인간의 모든 부분에 도달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그는 우리 인간 자아의 세 가지 구성 요소를 모두 인용하는 특이한 단계를 밟습니다. 다음 기사에서는 인간의 혼과 동물의 혼 사이의 큰 차이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posted by 징검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