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30. 10:43
횃불/1985년
사랑하는 자야!
너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지 않으련?
사랑하는 자야
너는 포기하기를 싫어하는구나
나는 뛰어난 경영자인데
나만큼 너를 잘 아는 자 없고
나만큼 진실한 자 또 있느냐?
사랑하는 자야
네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지 않으련?
나는 축복의 강 근원이란다.
나는 평강도 갖고 있고
잔잔한 시내도 갖고 있단다.
나는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지
사랑하는 자야,
너는 포기하기를 싫어하는구나
나는 시간을 창조했고,
나는 길을 창조했단다
어디가 시작이며 끝인지 나는 알고 있지.
나만큼 뛰어난 경영자
나만큼 완전한 안내자는 없단다
사랑하는 자야.
너의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지 않으련
(1985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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