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13. 11:05
횃불/1977년
성령 안에서 풍요하여
주의 십자가 앞에 자주 와서 앉으라.
그 아래 앉을 때마다 깊이 명상하라.
매번 더욱 감사함으로 명상을 깊이하라.
「주는 나를 사랑하셨다. 나를 위해 자주 몸을 버리셨다」고.
내가 주께 드리는 사랑을 생각지 말고,
주께서 내게 주시는 사랑을 명상하라.
일상생활의 사소한 일에까지
그 사랑을 깨어있어 찾아보라.
못 찾더라도 낙심말고 그대로 믿으라.
그리스도의 사랑이 내 마음에 흥건히 차고 넘칠 때
비로소 그리스도께 대한 나의 사랑도
성령 안에서 풍요하게 이웃에게
사랑의 빛을 드러낼 수 있으리라.
-F.B. 마이어
(1977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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