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징검 다리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Post

theWord Bible Software

Category

하워드 A. 바네스

신약성경을 읽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을 (선택)택하셨다는 것과 영원한 축복을 받도록 그들을 (미리)예정하셨다는 결론을 벗어날 수 없다. “어떻게, 왜 그분께서 그들을 선택했는가?”라는 어려운 질문이다. 그것이 그분 혼자만의 선택에 달려 있는가 아니면 관련된 사람들의 복음의 결정에 달려 있는가? 물론, 그분은 사전에 미리 알고 계셨는가? 만약 그것이 하나님만 의존하는 경우 (선택)택함은 절대적이라고 불리지만 만약 그것이 실제로 관련된 개인의 믿음에 의존한다면 그것은 조건적이라고 불린다. 알미니우스의 주장은 후자이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은 사전에 알고 계셨던 자들이 그리스도를 선택할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선택하셨다는 것이다. 이것은 칼빈의 죽은 사람들 자신이 그리스도를 선택할 수 없다는 이전 논쟁에 대응하기 위한 의미였다. 그래서 칼빈은 하나님은 신자들을 선택하셨고 그 이후 그들은 그들만이- 그리스도를 구주로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전 기사에서 우리는 사람이 책임 있는 피조물인 것을 나타내었다 - 실제로 주권자이신 하나님은 사람을 그렇게 하도록 선택하셨다! 따라서 사람이 그리스도를 선택할 수 있었지만 그가 그리스도를 선택할 수 있을까? 물론 하나님은 누가 구원받을 것인지 알고 계셨겠지만 이 선행 지식은 그분의 선택을 결정했는가?

 

우리가 택함의 기초를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하나님께서 사람이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하고 사람이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선택하는가? 우리는 여기서 그러한 선택은 불필요하다고 여기서 주장한다 비록 우리의 한정된 인간의 마음에 양립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은 공존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택함을 선택하시고 복음을 듣는 모든 사람은 구원받기를 선택할 수 있다.

 

택함

하나님 아버지께서 바울과 에베소 신자들에게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1:3) 복 주셨으며, 마찬가지로 그분께서 그분 자신에 대한 인류의 집단에서 그들을 선택하셨다. 바울은 먼저 에베소인들과 그 자신에 관해 개인으로서 글을 쓰고 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을 선택하셨고 마찬가지로 은혜 안에 그분의 모든 다루심은 언제나 그분 안에서가 될 것이다. 같은 방법으로 그분은 또한 천년왕국 시대에 그분 안에서만물 위에 머리가 되실 것이다( 1:10). 후자의 구절은 그분 안에표현이 집합적인 택함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그분의 몸인 교회의 구성원의 생각에 의해 소진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인다.

 

이와 마찬가지로 바울은 그가 실라와 디모데에게 말하는 것을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썼다 너희로 인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하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히 구별하심과 진리를 믿는 것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셨기 때문이라 이것을 위하여 그분께서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살후 2:13-14).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이 합쳐지지만 사죄 받거나 설명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또한 성령의 역사를 통한 때에 그분의 영원한 목적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해결하는지 본다 하나님은 선택, 성령의 성별함, 그리고 데살로니가인들은 복음의 진리를 믿었다. 바울, 실라, 그리고 디모데는 이미 주어졌던 너희 모두로 인해 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 하나님께서 너희를 선택하셨음을 아노라”(살전 1:2-4). 그들은 그들의 분명한 변화에 의해 데살로니가에서 신자들의 택하심에 관해 알고 있었다, “우상들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살전 1:9, 또한 벧후 1:10을 보라). 야고보도 또한 같은 두 가지 생각을 제공한다: “귀를 기울이라.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가난한 자들을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왕국의 상속자들로 삼지 아니하셨느냐?”( 2:5).

 

우리는 로마서 8:33, 골로새서 3:12, 그리고 디도서 1:1에서 하나님의 택하심에 대해 읽는다. 개인은 요한이서 1절의 부녀와 13절의 그녀의 자매와 마찬가지로 로마서 16:13의 루포처럼 택하심에 대해 말하고 있다. 오늘날 유대인의 믿는 남은 자들이 선택되는데( 15:5,7,28) 미래의 환난의 성도들이다( 22:14; 24:22,24,31; 13:20,22,27; 18:7). 우리는 또한 요한계시록 17:14에서 어린양과 함께 있도록 정해진 그 신자들을 주목하는 것은 부르시고, 선택하고, 충성된 자들이다. 우리는 바울이 그의 고난의 인내에 대해 제기한 흥미있는 점을 본다 선택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견딤은 그들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라”(딤후 2:10). 마지막으로 우리는 안디옥과 비시디아에서 이방인들이 …(복음을) 듣고 주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정해진(약속된) 자들은 다 믿더라고 한 사도행전 13:48을 주목한다. (“임명된단어를 배치된단어로 번역하고 그것을 재귀동사로 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필자는 아직 임명된또는 지정된이라고 말하지 않는 신뢰할 수 있는 번역이나 주요 일치를 찾지 못했다. 동일한 단어 롬 13:1을 참조하라).

 

미리 아심

택함은 미리 아심에 의해 결정되는가? 하나님은 단지 그분을 믿을 것을 알았던 사람들을 선택했는가? 베드로가 그의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는 것처럼 나그네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벧전 1:1,2; 2:9). 그들의 택하심은 하나님의 미리 아심에 따른 것이다, 즉 말하자면 완벽하게 일치라는 그분의 미리 아심과 그분의 이해는 무한한 것이다(147:5; 15:18을 참조하라). 마찬가지로 다른 곳에서도 우리는 예정의 맥락에서 미리 아심에 대해 읽는다( 8:29,30; 1:5,11).

 

결론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을 (선택한) 택하셨고 그분의 목적에 따라 모든 영원한 축복을 정하셨다. 이것은 그들 개인이 했다는 어떤 것도 또는 하나님이 그에 대해 미리 알고 있는 것에 의존하지 않았기 때문에 택함은 무조건적이다. 스코필드 관주 성경에서 말하는 것처럼 (벧전 1:2에 주목하라): “택함은 어떤 은혜에 의해서 하나님의 주권행위는 그분 자신에 대해 사람들 중에서 선택하신 것이다.” “내가 세상에서 너희를 택하였으므로( 15:19).

http://www.truthandtidings.com

posted by 징검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