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하나님의 특성

다비드 메칼리스터

7. 하나님의 특성

 

기독교계의 대다수가 교리에서 무천년이다. 로마 카톨릭은 그 자체를 왕국 예언들의 성취로 간주하며, 그 자신의 지배권을 대신할 자로 오시는 분이 있다는 생각을 찬성하지 않을 것이다! 변질된 신교 교파들 대부분은 심각한 질문도 없이 미래 사건에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로마 천주교 위치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자유주의자들과 현대주의자들은 성경의 영감의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들의 더 큰 의제의 역할은 일반적으로 성경의 문자 그대로임을 부정하는 것이며, 그 다음에 예언의 문자 그대로의 성취를 부정한다.

 

그렇게 말해도, 우리는 많은 무천년주의자들이 성경의 오류 없음을 붙들고 있는 진실한 신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들은 결코 하나님의 특성을 비난하는 것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럴지라도 무천년 가르침이 무엇인지 우리가 자세히 살펴본다면,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를 위해 제공된 것처럼 하나님의 특성의 높은 관점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거짓말을 하실 수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한다(딛 1:2). 그러나 무천년 교리는 하나님께서 진실하지 않은 것을 말씀하셨고, 그분께서 의도적으로 사람들을 속였다는 것에 관하여 실제로 말하고 있다. 예를 들면 그분께서 그와 그의 자손이 받을 땅을 바라보도록 아브라함과 말씀하셨을 때(창 13:14,15), 그리고 그분께서 그 땅의 경계를 나타내셨을 때(창 15:18-21), 아브라함은 확실히 문자 그대로 “땅”에 대해 가리킴으로 이해했다. 무천년주의자가 옳다면, 그 때 하나님은 전혀 그에게 땅을 제공할 생각이 없었다는 것이고, 아브라함은 속은 것이었다.

 

그래서 그것은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가진 약속이다. 아브라함은 확실히 그의 문자 그대로 자손들에 대해 가리키는 용어를 받아들였다(창 21:12), 아직까지 무천년주의자들은 아브라함의 문자 그대로의 자손들에 대해 가리키지 않았던 용어이지만 그의 영적인 자손이 되는 우리에게 말한다.

 

구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미래에 관련해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상세한 예언들을 주셨을 때 그들은 확실히 그것들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였을 것이다. 이 기대는 신약에서도 동등하게 강했다. 그것은 제자들이 민족들의 머리로 이스라엘이 가지는 문자 그대로의 미래 왕국을 예상했다는 것을 복음서와 사도행전에서 우리들의 읽는 것에서 분명하다(행 1:6). 우리는 실제로 하나님의 수많은 시대들동안 그분께서 하셨던 약속들의 참된 본질로서 그분의 백성들을 속이도록 허용된 그것을 믿을 것으로 예상되는가? 그리고 그들이 예언의 진정한 특성을 오해했다면 왜 주 예수님께서는 그분께서 가지셨던 절호의 기회 때에 그것들을 똑바로 세우지 않으셨을까(행 1:7)? 무천년주의자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생각 안에 몇몇 큰 통찰력을 받아들였다고 생각하는가? 그들에게 성경을 통해 풍부하고 분명한 구절들을 버리는 것이 허락했는가? 심지어 주 예수님 자신의 경우에도 여기 지상에 계실 때에 그렇게 하지 않으셨는가?

 

이 모든 것의 의미는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그분이 성취하려는 의미가 아니었던 것을 이스라엘에 대한 일들로 말씀하셨다면 어떤 이유로 우리가 그분이 우리에게 하셨던 약속을 성취할 것이라고 믿어야만 하는가? 우리는 이스라엘이 가졌던 어떤 좋은 것보다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는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약속하셨던 것을 구약 성도들이 오해했다면 어떻게 우리에게 하셨던 그분의 약속을 우리가 오해하고 있지 않다고 우리가 확실히 할 수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특성을 향한 그러한 비방을 거절하자, 그리고, 히브리서 10:23을 확신을 가지고 인용하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성경은 그분의 마음에 그분의 부르심과 그분의 은사에는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이신 것을 우리에게 말한다(롬 11:29). 그러나 무천년주의자들은 (불신앙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그것에 대한 약속된 축복을 잃었다는 것을 가르친다. 이것은 그가 확실히 하나님께서 족장들에 대한 그분의 약속(28절)에 대해 되돌리지 않으실 것과 이스라엘의 무지는 부분적이고 임시적이라는 것(25절)을 가리키는 로마서 11장에서 바울이 말한 것을 단호하게 부정한다. 그리고 거기에는 이스라엘 민족을 위한 죄들의 용서와 미래 구원이 있다(26,27절). 그것은 또한 하나님 약속의 절대적인 특성의 구약의 진술을 부정한다. 예를 들면, 시편 89편에서 기자는 다윗과 더불어 하나님의 언약을(3,4,20절) 말하고, 그리고 다윗의 자손들 편에서는 불순종과 동시에 그들을 향한 심판으로(29-32절) 끝날 것을 진술하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와 하셨던 약속을 무효로 하는 방법이 아닐 것이다(28,33-37).

 

성경은 하나님께서 불가능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가르친다(눅 1:37). 그러나 종종 무천년주의자는 미래의 문자 그대로 천년왕국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주장한다. 예를 들면, 그는 지파들의 기록이 분실되었으며, 그래서 레위가 누구인지 아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확실하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그들을 알고 계시며, 그것은 그분 자신의 방법과 그분 자신의 때에 그들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그분에게는 아무 어려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에스겔에서 주어진 대로 천년왕국 성전의 규모는 현존하는 성전 대지에 적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더 큰 건물을 위한 공간을 만들 장소를 가져올 큰 지형적인 변화가 없는 채로 추정한다(슥 14장).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가 대답할 수 없는 다른 “어려움들”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대답을 알고 계신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을 신뢰할 수 있다. 우리가 그분께서 약속하셨던 것을 벗어나서 관철하려고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말자.

 

우리의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이시며(신 32:4), 그분께서 약속하셨던 그것을 이행할 수 있는 하나님이시다(롬 4:21). 미래의 문자 그대로 천년왕국을 믿는 것은 이러한 일들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것을 부정하려는 것은 하나님을 의존하는 것과 능력을 실제로 부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천년주의자는 신약이 땅에서 문자 그대로 미래 왕국의 약속을 무효로 하지 않는다는 우리의 단언과 일치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왕국 약속이 영적으로 해석된다고 주장하고 보이는 신약에 있는 구절들을 가리킬 것이다. 다음(마지막) 연재 기사에서 우리는 이 주장을 고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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