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하나님의 계획의 완성

다비드 메칼리스터

6. 하나님의 계획의 완성

 

우리는 땅에서 미래에 문자 그대로의 1,000년의 통치는 이 땅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에 성취를 가져오게 되는 상태가 필요하다는 것을 믿는다. 하나님께서 세상과 그것에 모든 것을 만드셨을 때, 모두가 “좋았더라” 이었다(창 1장). 그분은 피조물 위에 사람을 머리로 두셨다(창 1:26,28). 이것은 시편 8:6에서도 묘사된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 그러나, 죄가 들어왔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이 시편을 인용하고 설명하며, 현재 우리가 사람에게 속하는 모든 것을 보지 못한다는 것을 말한다(히 2:8). 그렇지만, 이 구절은 (“아직 아니다”라는 단어를 사용함으로) 그 시기가 우리 때가 올 것을 보여준다. 이것에 그는 “오는 시대”라고 부른다(5절). 그리고 확실히 이것이 성취되게 하실 그 사람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다(9,10절).

 

언제 어떻게 이것은 일어날 것인가? 무천년 체계 아래서는 이 땅이 그 이전의 회복된 영광을 볼 때가 되는 시기가 있지 않을 것이며 이 일들에 따르기 위한 일반적인 부활, 일반적인 심판, 지상의 파괴, 그리고 영원한 상태로 가져오게 될 때가 지금처럼 끝까지 계속될 것이다. 따라서, 이 체계에 따르면, 주님의 기도의 모본에 관한 단어들(눅 11:2), “왕국이 임하옵시며 …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는 이 땅이 존재하는 한 결코 응답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뿐만 아니라 구약은 지상에서 미래의 축복에 대한 언급이 가득하다(우리는 이미 이전 기사에서 잘 알려진 것들 중 일부를 고려하고 있으므로 여기에서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신약은 그것들을 지지한다. “모든 피조물”이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은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롬 8:21,22). 이와 같은 경이로운 예언은 베드로후서 3:10의 “뜨거운 열”에 의해 거의 성취될 수 없었으며 오히려 그 구원보다 현존하는 창조의 해체를 설명한다! 베드로가 여기에서 말하는 대화재는 반드시 장소를 취할 것이다, 그러나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1,000년 통치의 영광스러운 기간이 완료될 때까지는 아니다. 정말 아니다, 하나님의 뜻은 바로 이 땅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의 결과로 원소들(체질)의 해체가 발생하기 전에 1,000년간 행해질 것이다.

 

스가랴 14장과 같은 그러한 구절은 문자 그대로 땅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 무의미할 것이다. 주님께서는 감람산에 서실 것이라고 명시된다(4절), 그리고 스가랴는 그 때 일어날 중요한 지형적인 변화를 묘사한다: 산이 둘로 나뉜다(4절), 물의 큰 이동(8절), 그리고 평야의 형성(10절). 주님의 오심이 즉시로 모든 것의 소멸하는 결과로 진행되는 경우 그것은 사실이다, 스가랴는 무천년주의자가 옳은 경우에 위치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특정한 지리적인 장소와 사건의 상세히 설명해 주는 것이 없이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확실히 그것은 그들이 취하는 것처럼 스가랴의 단어들을 채용하기가 더 좋은 것이다. 지상으로 주님의 돌아오심에는 변화가 있을 것이지만 그것들은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현재 지상에서 확인될 수 있는 위치에 동일한 지상에서 일어날 것이다. 더욱이 스가랴가 지형적인 변화를 묘사하기 때문에 세분화는 아니다, 우리는 주님의 돌아 오심에서 바로 일어날 것이 무엇인지를 받아들이기에 현명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세분화를 유지하며 재구성하는 때를 위해(벧후 3장) 그것에 속한다 - 훨씬 나중에.

 

주님 여기에 계셨을 때, 그분은 십자가에 못박혔다. 그분은 거절된 왕으로 떠나셨다. 그분은 아직도 거절되고 있다. 여기까지가 이 세상이 관련되고 있는 일들의 끝인가? 그분은 결코 그분이 거절되었던 현재의 이 지상에 통치를 하지 않을 것인가? 그렇다 그분의 뜻은! 스가랴 9:10의 말씀은 얼마나 복된지: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그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그분은 그분이 거절되었던 바로 이 세상을 통치할 것이다.

 

시편 2:1-3은 주님을 반대하는 민족들의 증오심을 묘사한다. 시편 저자들은 그들의 반대의 헛됨을 표현한다: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6절). 이것은 확실히 주 예수 그리스도의 미래 통치에 대해 주목하게 한다(7절의 말씀: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행 13:33; 히 1:5; 5:5에 인용된, 그리고 시편 2편에서 인용하는 행 4:25-27, 그분에 대해 언급하는 구절을 확인한다). 이 시편의 독자들은 “시온”이 예루살렘이 건축된 언덕이었다는 것을 전혀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시 48:12), 그리고 그것들은 확실히 지상적인 예루살렘 성에서 통치하는 메시야를 언급하기 위하여 6절에서 말하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이 아름다운 메시야의 예언의 문자 그대로 성취를 내던지는 누군가를 위할 아무 이유가 없다. 히브리서 12:22에서 말해진 것: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는 우리가 시온과 지상적인 예루살렘으로 묘사하고 있는 하나님의 거하시는 곳 하늘과 더불어 연상되는 영적인 축복들이 오는 현 시대에 믿는 자들로 우리에게 보여준다. 이것은 예루살렘의 문자 그대로의 도시에 있는 왕으로 통치하시는 그분에 대한 성경의 언급을 부정하지 않는다.

 

주 예수님께서 최후로 예루살렘의 거리를 걸으셨을 때 사람들은, “이 사람을 없이하라”고 외쳤다(눅 23:18). 그러나 그분을 다시 만날 때 그들은 말할 것이다,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마 23:39). 그분을 거절했던 동일한 도시는 그분을 기꺼이 맞을 것이다. 그분은 자신의 왕좌를 거기에서 세우실 것이고, 그 축복으로부터 민족들에게 흘러 갈 것이다.

 

땅 위에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미래 통치를 부정함으로써 무천년주의자는 현존하는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극히 중대한 역할을 부정하고 있다. 오직 지상에 그리스도의 문자 그대로의 미래 지배에 의하여서만 이 세상을 위한 모든 하나님의 약속은 성취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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