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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 다리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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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W. 깁슨

“모든 것을 회복하시는 때까지는 하늘이 반드시 그분을 받아들여야 하느니라.” 이것은 아버지를 위해 모든 것을 회복하는 것이 그분의 우선순위임을 선언합니다.

 

주님이 부활 안에서 죽음을 이기셨을 때, 그분은 또한 돌이킬 수 없이 마귀를 이기는 승리자가 되셨습니다. 그분은 이 장면을 떠나 원수의 영역을 통해 올라가셨습니다.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2:2)그의 권세가 무효가 되었고, 그분의 영광스럽고 승리하신 승천을 위해 “하늘을 통하여”( 4:14) 길을 비켜서야만 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공중의 하늘이나 별의 하늘이 아닐 것이며 그분이 앞으로 승천하실 때 궁극적으로 그분을 영접할 것입니다.

 

그분은 “하늘보다 더 높이”( 7:26) 올라가셨고,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려고”( 9:24) 오르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원하고 창조되지 않은 처소인 셋째 하늘이 그분을 영접할 것입니다. 베드로는 “하늘이 반드시 그분을 받아들여야 하느니라”( 3:21). 히브리서 9장은 그분의 보배로운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면전으로 돌아갔다고 가르칠 것입니다. “자기 피를 힘입어 단 한 번 거룩한 곳에 들어가사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얻으셨느니라”( 9:12). 그러므로 하늘은 절대적인 우선순위로 그분을 영접해야 하며, 그분은 하늘에서 가장 높은 자리인 하나님의 왕좌에서 영광 중에 높임을 받으셔야 하며, 그분의 위대한 희생의 영원한 가치와 그분의 소중한 피를 흘리신 영원한 효력을 인정하여 합니다.

 

모든 것의 회복

하늘로 돌아가셨을 때 그분은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받침으로 삼을 때까지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1:13)는 신성한 초대를 받으셨습니다. 그분은 천년의 영광이 임할 날을 언급하면서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 3:21) 그곳에서 여전히 참을성 있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 자신이 이 시기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나게 하는 때 곧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의 왕좌에 앉을 때에”( 19:28), 그분이 왕이 되실 때 모든 것이 그분의 통치아래 있게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것을 “충만한 때의 경륜”이라고 말하는데, 그때는 하나님이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분 안에서 다 함께 하나로 모으려 하심이라”( 1:10). 사도는 또한 천년왕국의 날을 만물의 화해로 언급합니다. “그분으로 말미암아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자신과 화해하게 하셨느니라”( 1:20), 땅과 하늘에 있는 “만물”이 그리스도의 품성을 취하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기쁨에 합당하게 될 때입니다. 속건제를 성취하실 때, 그분은 자신의 희생을 근거로 그분이 빼앗지 않은 것을 회복하시고( 69:4) “오분의 일을 더하실”( 6:5) 것입니다. 신성한 위격에 대한 그러한 보편적인 보상이 있을 것입니다. 그분의 아버지를 위한 이 모든 것의 회복은 주 예수님의 우선순위입니다.

 

그분의 통치의 “의무”(고전 15:25)

“그분께서 모든 원수를 그분의 발아래 두실 때까지 그분께서 반드시 통치해야 하나니.” 이 구절은 모든 것을 아버지께 돌려드리는 것이 그분의 궁극적인 우선순위임을 선언합니다.

 

천년왕국에 이 세상에 대한 그리스도의 통치는 분명히 주 예수님을 옹호하는 영광스러운 시대가 될 것이지만, 그분은 아버지와 관련하여 더 많은 목적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아들이 거절당하신 자리에서 정당화되는 것을 보는 것이 우선순위입니다. 주 예수님은 인간이 되셨을 때 그 굴욕을 기꺼이 내려놓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지극히 높이시며 그분이 보편적으로 주님으로 인정받게 하실 것입니다. “모든 무릎이 예수라는 이름에 굴복하게 하시고 … 또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시라고 시인하여”( 2:10-11). 그러나 그분의 영광이 나타나신 그 날에 주 예수의 계속되는 우선순위는 모든 것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2:11)되는 것입니다.

 

아들의 궁극적인 우선순위

“그때에 끝이 오리니 곧 그분께서 모든 치리와 모든 권세와 권능을 물리치시고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넘겨 드리실 때라”(고전 15:24). 그러므로 하나님의 목적은 모든 원수를 그분의 아들 아래 굴복시키고 그분이 주님이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아들은 그러한 보편적인 예속을 어떻게 사용하실 것입니까그분은 아들의 참된 성품과 존엄성을 계속해서 나타내실 것이며 그분의 아버지께 자신을 복종시키실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분께 굴복 당할 때에는 아들도 모든 것을 자기 아래 두시는 분께 친히 복종하시리니”(고전 15:28). 그분의 갈망에 따라 “하나님께서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되려 하심이라”. 아들은 아버지와 영원히 동등하시지만 아들이 아버지께 행정적 복종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영원한 상태는 “하나님의 날”이 될 것입니다(벧후 3:12). 더 이상 통치하거나 왕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불협화음이 없고 더 이상 반대나 반란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만유이시며 만유가 되실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생각과 뜻에 종속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람과 함께 거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모든 사람에 의하여 나타나며 하나님의 영광이 모든 사람을 통하여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왕국 동안에 아들은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실 것이며 그 왕국의 궁극적인 목적은 모든 것을 아버지께로 가져와서 그분이 모든 것과 모든 것 안에 계실 것입니다. 따라서 아들의 궁극적인 우선순위는 모든 것을 아버지께 다시 돌려보내는 모든 것이 아버지의 영원한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posted by 징검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