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교회들(2)

Distinguishing Differences: The Church and the Churches 구별되는 차이점 : 교회와 교회들(2) 존 스텁스
We now desire to consider the implications of the teaching of Scripture relative to the differences we have touched upon between the Church and the churches. Is it really that important to see the differences? The points we will touch upon will appear to some believers as quite obvious, but it is necessary to emphasize them, because many young believers especially, have some confusion with regard to this subject. A careful reading of the NT should reveal that the distinction between the Church of the dispensation and the local assembly is important both in a practical as well as a doctrinal sense. What serious consequences then are there by failing to see these differences? We believe that it can only lead to wrong conclusions and disobedience to the Word of God. If there were no differences between the Church and the local church of God it would mean:	우리는 지금 우리가 교회와 교회들 사이에 인접한 차이점에 대한 상대적인 성경의 가르침의 밀접한 관계를 고려하고자 한다. 실제로 그 차이점을 보는 것이 중요한가? 우리가 접근 할 요점은 매우 분명한 것으로 일부 신자들에게 나타날 것이지만 특히 많은 어린 신자들은, 이 주제와 관련하여 몇 가지 혼란이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강조할 필요가 있다. 신약을 신중하게 읽는 것은 제도적 교회와 지역모임 간의 차이와 교리적인 분별뿐만 아니라 실제적으로 둘 다 중요하다는 것을 밝혀야 할 것이다. 심각한 결과 다음에는 이러한 차이를 보는 것에 실패하는 무엇이 거기에 있는가?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잘못된 결론과 불순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는다. 교회와 하나님의 지역 교회 사이에 차이가 없다면 그것이 의미할 것은:
No Women Could Be Debarred From Participating Publicly In The Assembly The apostle Paul in Galatians 3:28 teaches that there is a unity and equality in the Body of Christ. All national, social, and sexual distinctions are eclipsed. In Christ “there is neither male nor female.” Yet some Christians today use this very verse as justification for allowing women to participate in church gatherings. It is simply amazing how a verse in the context speaking of positional truth in Christ, can be so misinterpreted. Paul is not speaking here of gathering as an assembly, nor is he referring to some external or man-made unity. He is teaching the wonderful truth of our standing in Christ. In England, each summer, there is held the well-known Keswick convention where Christians from different denominations all over the United Kingdom and other parts of the world gather for one week. Their motto is “All one in Christ Jesus.” Their motives may well be sincere but, sadly, after the convention is over, all return to their various sects! The same apostle, who gives us this positional truth in Galatians, also gives us apostolic commands as to the silence and subjection of sisters in the local assembly. Does this contradict his teaching concerning sisters in 1 Corinthians 14:34-40 and 1 Timothy 2:8-15? Assuredly not! The way to balance the differences is to see that Paul is dealing with two aspects of truth. In Galatians 3:28 it is positional truth relative to all believers, whatever their color, status, or sex; in 1 Corinthians and 1 Timothy Paul is teaching truth for the local assembly. Thus there are no differences as to spiritual standing between male and female in Christ; but in the local assembly there are distinctions between the men, exhorted to pray audibly in the assembly, and the sisters, who are commanded to remain silent.	어떤 여자들은 모임에서 공적인 참여로부터 금할 수 없다 갈라디아서 3:28에서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의 몸에는 연합과 평등이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모든 국가 사회는 성적 구별이 무색하게 되었다.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그러나 오늘날 일부 기독교인들은 여자들이 교회 집회에 관여하는 것에 대한 정당화로 이 구절을 잘 사용한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 위치적인 진리에 관한 구절을 문맥 안에서 말하는 단순하고 놀라운 방법인데 이렇게 잘못 해석될 수 있다. 바울은 여기에서 모임의 집회에 관해서도, 또한 일부 외부적 또는 인위적인 연합으로 돌려서 말하지 않는다. 그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들의 서 있는 진리의 놀라움을 가르치고 있다. 영국에서는 매년 여름에 영연방과 세계의 다른 지역들을 넘어 다른 교단들에서 일주일 동안 모여 그리스도인들에 잘 알려진 케직 대회가 개최된다. 이들의 주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두 하나”이다. 그들의 동기가 매우 진지 할 수 있지만 슬프게도 대회가 끝난 후 그들의 다양한 종파로 모두 되돌아가고 끝이다! 동일하게 사도는 갈라디아서에서 우리에게 위치적인 진리를 제공하며, 또한 지역모임에서 자매들의 침묵과 복종에 관한 사도의 명령을 제공한다. 이것이 고전 14:34-40과 딤전 2:8-15에서 자매들과 관련하는 그의 가르침에 모순되는가? 절대 아니다! 차이점의 균형에 대한 방법은 바울이 진리의 두 측면을 다루는 것을 볼 수 있다. 갈라디아서 3:28에서는 자신의 색깔, 신분, 또는 성별, 무엇이든지 모든 믿는 자들에 대한 상대적인 위치적인 진리이다; 고린도전서와 디모데전서에서 바울은 지역모임에 대한 진리를 가르치고 있다. 따라서 그리스도 안에서 남성과 여성 사이의 영적 지위에 대해 아무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지역모임에 대해서는 모임 안에서 들리도록 기도하는 것에 대한 훈계와 자매들이 침묵하지 않으면 안되는 명령이 있다.
No Believer In The Body Could Be Denied Reception To The Assembly While it is true that all who are saved are in the Body of Christ, nowhere are we told to receive believers to assembly fellowship because they are in the Body. Yes, every born again believer is in the Body, but the truth is that not every born again believer is in the assembly. Some teach that assemblies gather on the ground of the Body. If this were true then assemblies would be duty bound to receive any believer whatever his doctrine, associations, or manner of life. In Ephesians 4 we are told to keep the unity of the Spirit, but not the unity of the Body. It must be remembered that the early believers in Acts gathered in simple assemblies without any thought that they were gathered on the ground of the body. The apostle Paul had yet to come on the scene and reveal the truth of the Church, the Body of Christ. If they had been asked on what ground they gathered, surely in the light of what the Lord taught them in Matthew 18:20 they would have replied, “We meet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몸된교회 안에 어떤 신자는 모임에 대한 영접을 거절할 수 없다 동시에 구원받은 모든 자들은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다, 그들이 몸된교회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모임의 교제로 신자들을 받아들이도록 어디에서도 말하고 있지 않다. 그렇다, 모든 거듭난 신자는 몸된교회 안에 있지만, 현실은 모든 거듭난 신자가 모임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일부는 몸된교회의 근거로 모임들이 모이는 것이라 가르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 때 모임은 그의 교리, 단체 또는 삶의 방식이 어떠하더라도 모든 신자를 받아들이는 의무에 매일 것이다. 에베소서 4장에서 우리는 성령의 하나됨을 유지하도록 말하고 있지만 몸된교회의 하나됨이 아니다. 그것은 사도 행전에서 몸의 기초로 모였던 그들 초기 신자들이 어떤 생각 없이 단순하게 모임들에 모인 것을 기억해야 한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몸, 교회의 진리를 현장에 와서 드러내었다. 그들은 그들이 모였던 어떤 근거로 요청했던 경우, 반드시 주님께서 마태 18:20에서 그들에게 가르치신 것에 비추어 그들이 대답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들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였다.”
No Sin Could Be Denounced In The Assembly In the Church of the dispensation there is no exercise of discipline. No sin committed by believers can put them out of the Body. All who are in the Church are in it forever. How different in the local assembly! Sin, immoral acts, and wrong doctrine must be dealt with. A believer in the Body, but not in a local assembly, may sin grievously, but he cannot be dealt with by the assembly. An assembly can only execute discipline and excommunicate those who are within its fellowship. No assembly has jurisdiction over another in the matter of discipline. God alone has the responsibility of those who enter the Body. Man has no responsibility whatsoever as to who becomes a member of it. Man cannot put away from it. In contrast, even a cursory reading of 1 Corinthians 5 will show that an assembly may be called upon to put away a wicked person.	아무 죄도 모임에서 비난 될 수 없다 제도적인 교회에서는 징계의 실행이 없다. 신자들에 의해 범한 죄는 몸된교회 밖으로 그들을 둘 수 없다. 교회 안에 모든 사람은 영원히 거기에 있다. 지역모임에서는 어떻게 다른가! 죄, 부도덕한 행위, 그리고 잘못된 교리는 처리되어야 한다. 몸된교회 안에 신자, 그러나 지역모임에서는 슬프게도 죄가 아닐 수도 있으며 그는 모임에 의해 다루어질 수 없다. 모임은 오직 징계를 실​​행하고 교제 안에 있는 사람들을 출교를 할 수 있다. 모임은 징계의 문제에서 다른 관할권이 없다. 하나님만이 몸된교회에 들어오는 사람들에 관해 책임을 가지셨다. 사람은 그것의 구성원이 된 자들로 아무 책임이 없다. 사람은 그것에서 멀리 둘 수 없다. 대조적으로, 고린도전서 5장은 모임이 악한 사람을 떨어져 두도록 요청될 수 있음을 보일 것이다.
No Rule Could Be Demanded In The Assembly Christ is the Head of the Church His Body (Eph 1:22; Col 1:18). He is its Builder, Sustainer, and Preserver. There is no need of any rule in this Church. Presently, and in the future, the Lord Jesus alone takes care of His Church, as is beautifully seen in Ephesians 5:29. The idea of man having anything to do with this Church is entirely out of place. In the local assembly, however, God has committed rule in it to men. They are expected to feed and lead the saints (1 Tim 3:1-7; Titus 1:5- 9; 1 Thess 5:12, 13 show the need for such rule). An assembly without godly rule will be exposed to many dangers, for while man or the devil cannot corrupt the true Church, sadly, many assemblies lacking proper spiritual leadership can be corrupted and harmed.	어떤 규칙도 모임에서 요구될 수 없다 그리스도는 그분의 몸인 교회의 머리이시다(엡 1:22; 골 1:18). 그분은 건축자요, 지속자와 보존자이시다. 이 교회 안에는 어떠한 규칙에 관한 필요도 없다. 현재, 그리고 미래에서 주 예수님만이 엡 5:29에서 아름답게 보여진 대로 그분의 교회를 돌보신다. 이 교회와 함께 할 무엇이든 가지는 사람의 생각은 완전히 다른 장소에 있다. 지역모임에서 그러하나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그 안에 규칙을 위탁하셨다. 그들은 성도들에게 공급하고 인도할 것에 대해 생각한다(딤전 3:1-7; 딛 1:5-9; 살전 5:12,13 등은 이러한 규칙에 대한 필요성을 보인다). 경건한 규칙이 없는 모임은 동시에 사람에 대한 많은 위험에 노출 될 것이다, 또한 마귀는 슬프게도 적절한 영적 리더십이 부족한 많은 모임들을 손상시키고 타락시킬 수 있어도 진실한 교회를 손상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