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13. 16:24
횃불/1990년
낮은 곳에서의 찬송
낮은 곳에 있는 자는 더 멀어질
염려가 없답니다
비천한 자는 자만할 것이 없답니다
겸비한 자는 그 언제나 하나님을 자신의 인도자로
모실 것입니다.
많든 적든 나는 내 가진 것으로 만족한답니다.
주님! 그러나 나는 여전히 또한 만족을
갈구한답니다.
이는 이 같은 길에서
당신이 나를 구원해 주시기에 말입니다.
어려운 일들이 가득 차 있기에
오히려 순례의 길을 더욱 재촉한답니다.
비록 이 땅에선 적지만
고난에는 내게 더없이 큰 기쁨이 될 것이며
그 기쁨은 영원토록 계속될 것입니다.
- 죤 번연 –
(1990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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