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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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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mbly Truth – Giving
모임 진리-드림

Paul Glenney

Giving is a sensitive subject, and yet one in which the scriptures are not silent. Both the Old and New Testament provide principles and examples for believers today. Unfortunately, our thinking is often clouded and influenced by prevalent practices in society.

 

드림은 민감한 주제이며, 더욱 성경에서 침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구약과 신약성경 모두 오늘날 신자들을 위해 원칙과 모본을 제공한다. 불행하게도, 우리의 생각은 자주 흐려 있고 사회에서 만연한 관행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Instinctively, when we think about giving, our minds go to money. Yes, money is a significant component, but giving encompasses much more. For example, the Shunammite couple provided “a little chamber” for the man of God in which there was “a bed, and a table, and a stool, and a candlestick” (2 Kings 4:9-10). Then again, there was the widow of Zarephath who made “a little cake” which took all her resources (1 Kings 17:8-16). Both are illustrations of giving.

 

본능적으로, 우리가 드림에 대해 생각할 때, 우리의 마음은 돈을 생각한다. 그렇다, 돈은 중요한 구성요소이지만 드림은 더 많은 것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수넴 여인 부부는 하나님의 사람을 위해 작은 방을 제공했는데 거기는 침대, 테이블, 의자, 그리고 촛대가 있었다(왕하 4:9-10). 그 후 다시, “작은 과자를 만들었던 사르밧 과부가 있었는데 그녀의 모든 자원을 필요로 했다(왕상 17:8-16). 모두 드림의 그림이다.

 

“To obey is better than sacrifice” (1 Sam 15:22) is still relevant. God is looking for complete, and not partial obedience to His Word. After all, partial obedience is just disobedience. Giving cannot neutralize disobedience.

 

순종은 제사보다 더 낫다”(삼상 15:22)는 여전히 관련이 있다.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에 대해 완전하고 부분적이지 않은 순종을 찾으신다. 결국 부분적인 순종은 그냥 불순종이다. 드림은 불복종을 무력하게 할 수 없다.

 

Giving money can be relatively easy. Consciously or subconsciously, it may be done in an attempt to compensate for not giving “ourselves” and therefore giving of “our time” to the Lord. In August 2001, Statistics Canada released a “National Survey of Giving, Volunteering, and Participating.” Interestingly, last year, Canadians were volunteering less but giving more money than previously. So whether it is the secular or the spiritual, it seems we are more apt to give of our “treasures” than of our “time.”

 

돈을 드림은 상대적으로 쉬울 수 있다.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그것은 자신과 주님께 우리의 시간드림을 따라서 드리지 않는 것을 보상하려는 시도에서 하게 될 수도 있다. 2001 8월에 캐나다 통계청은 드림, 자원봉사, 참여의 전국 조사를 발표했다. 흥미롭게도, 작년에, 캐나다인들은 적게 자원봉사 했지만 이전에 보다 더 많은 돈을 제공했다. 그래서 그것은 세속적이든지 영적이든지 우리는 우리의 시간보다 우리의 “금전을 주기가 더 쉽다는 것을 보였다.

 

Since we all face competing demands for our resources, what will impel us to a balanced approach to giving? Should not such truths as “ye are not your own; for ye are bought with a price” (1 Cor 6:19-20), and “He gave Himself for me” (Gal 2:20) influence each of us? Yielding to the Lord is the only answer. Isnt that what happened to the Macedonians? Their liberality was because they “first gave their own selves to the Lord” (2 Cor 8:5). Giving is reflective of the character of God. As children of God, family resemblance should be evident. As God gives “freely” (Rom 8:32), “richly” (1 Tim 6:17), and “liberally” (James 1:5), we should also. The example is clear.

 

우리 모두가 우리의 자원들을 위한 경쟁하고 있는 요구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에, 무엇을 주기 위한 균형 잡힌 접근으로 우리에게 재촉할 것인가?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고전 6:19-20), 그리고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그분”( 2:20)처럼 우리 각자에게 영향을 주는 그러한 진리가 아니어야 하는가? 주님께 굴복하는 것이 유일한 해답이다. 무슨 일이 마게도니아인들에게 있었는가? 그들의 너그러움은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렸기”(고후 8:5) 때문에 있었다. 드림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반사이다.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가족의 유사성은 분명해야 한다. 하나님께 아낌없이”( 8:32) 드리므로, “풍성하게” (딤전 6:17), 그리고 관대히”( 1:5), 마찬가지로 우리는 하여야 한다. 모본은 분명하다.

 

Believers should give:

Sacrificially

- The principle of 2 Sam 24:24 still applies “neither will I offer ... unto the Lord my God that which doth cost me nothing.” Divine appraisal measures not only what is given but the sacrifice made.

 

신자들은 드려야 한다:

희생적으로

- 삼하 24:24의 원칙은 여전히 적용한다 값 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평가는 주어지는 것으로만 측정하지 않지만 희생하셨다.

 

Systematically

- “Upon the first day of the week” (1 Cor 16:2). The first day of the week is connected with resurrection in Matthew 28, remembrance in Acts 20, and responsibility in 1 Cor 16. How fitting for believers, upon the Lords day, to give to the Lord that which has been laid aside. Remember, giving is linked with worship. We are to both “offer the sacrifice of praise” as well as the sacrifice of our possessions, which is “to do good and communicate ... for with such sacrifices God is well pleased” (Heb 13:15-16). Both are priestly service.

 

체계적으로

- “()의 첫 날에”(고전 16:2). 일주일의 첫날은 마태 28장에서 부활과 연결되고, 사도행전 20장에서 기념과 연결되고 있다. 주님의 날에 주님께 드리기 위해 신자들을 위한 합당한 방법은 따로 떼어놓아졌던 것이었다. 드리는 것은 예배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우리는 찬양의 제사를 드리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소유물인 제물로 선을 행함과 서로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13:15-16)는 모두에 있다. 둘 다 제사장의 섬김이다.

 

Proportionately

- No amount is legislated, but the governing principle, “as God hath prospered him,” (1 Cor 16:2) applies. It should be “according to that a man hath” (2 Cor 8:12). Each one should give “as he hath purposed in his heart, not grudgingly or of necessity” (2 Cor 9:7) but cheerfully.

 

비례해서

- 어떤 액수를 정하지 않지만 관리의 원리는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신 대로”(고전 16:2)를 적용한다. 그것은 사람이 가진 대로이어야 한다(고후 8:12). 각 사람은 자기 마음속에 정한 대로 낼 것이요,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고후 9:7) 하지만 기꺼이 드려야 한다.

 

Giving through the assembly and giving personally are illustrated in the Word of God.

 

Giving Through the assembly

Giving to the Lord through the assembly should be a priority. That is priority, not exclusivity.

 

Don’t think that all the money one puts in the offering is giving to the Lord. Expenses to maintain the building in which believers meet are ongoing. Each believer has a responsibility to contribute equitably toward expenses. Only that portion which is above expenses is giving to the Lord. When believers are away, they are not absolved from their responsibility. After all, when one goes on vacation, the rent/mortgage, utilities continue - you just cant ignore them; the same applies to the assembly.

 

모임을 통한 드림과 개인적으로 드림은 하나님의 말씀에 설명되어 있다.

 

모임을 통한 드림

모임을 통해 주님께 드림은 우선되어야 한다. 즉 우선권은 독점이 아니다.

 

모든 돈을 하나의 헌금 안에 두고 주님께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신자들이 모이는 건물을 유지하는 비용은 지속적이다. 각 신자는 비용에 대하여 공평하게 기여할 책임이 있다. 단지 비용보다 위에 있는 부분은 주님께 드리고 있다. 신자들이 떨어져 있을 때, 그들은 그들의 책임에서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결국 사람이 휴가를 갈 때 임차료/저당 잡힘, 유용성들은 계속한다-당신은 그것들을 무시할 수 없다. 동일하게 모임에도 적용된다.

 

Both 1 Cor 16:2 and 2 Cor 9:7 emphasize individuality in giving. It is “each one of you” (I Cor 16:2 RV). In personal giving, couples give unitedly but in the assembly it is the priestly responsibility of each individual to give to the Lord. Does this also apply to one-income households? Absolutely. Why should the wife give separately from her husband? It is Gods order; it is scriptural.

 

고전 16:2 및 고후 9:7는 모두 개인적인 드림을 강조한다. 그것은 너희 각 사람이”(고전 16:2 RV). 개인적 드림에서 부부들은 연합하여 드리지만 모임에서 그것은 주님에게 드리는 각 개인의 책임이다. 이것은 또한 한 가정의 소득에 적용되는가? 절대적으로. 왜 아내는 그녀의 남편이 별도로 제공해야 하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질서이며 그것이 성경적이다.

 

Personal Giving

While personal giving should be the practice of all believers (young and old, male and female), it should not be at the expense of assembly giving. To the Galatians Paul writes “Let him that is taught in the Word communicate unto him that teacheth in all good things” (6:6). Also, Paul was instructed that he should “remember the poor” which he says he was “zealous to do” (2:10). To Gaius, John writes that by practical support we are “fellow-helpers” to the truth” (3 John 8). To the Corinthians, Paul acknowledges three individuals who helped financially in the work of the Lord (1 Cor 16:17). To the Lord Jesus, godly women, ministered unto Him of their substance” (Luke 8:3).

 

개인적인 드림

개인적인 드림은 모든 신자들(남녀노소)의 실행이 되어야 함과 동시에, 그것은 모임의 드림에 관한 비용이 아니어야 한다. 갈라디아서에서 바울은 기록한다 말씀 안에서 가르침을 받는 자는 가르치는 자와 함께 모든 좋은 것을 나눌지니라”(6:6). 또한 바울은 그가 가난한 자를 기억할 것을 가르치며 그는 열심히 행하던 바라고 말한다(2:10). 가이오에게 요한은 실질적인 지원에 의한 그것을 썼으며 우리가 진리에 대해 함께 수고하는 자이다(요삼 8). 고린도서에 바울은 주님의 일에 재정적으로 도움을 주었던 세 사람의 개인을 인정한다(고전 16:17). 주 예수님에게 경건한 여성들이, 그들의 물질로 그분에게 섬겼다( 8:3).

 

The Distribution of Funds

While not all-inclusive, some areas for financially supporting the work of God are:

 

1. Commended workers

- The principle is clear that “they which preach the gospel should live of the gospel” (1 Cor 9:14). While laboring in Thessalonica, on more than one occasion, Pauls needs were met from gifts received from the church of God at Philippi (Phil 4:14-16).

 

In addition to supporting their families, workers have additional expenses relating to the work of God such as renting buildings, printing, and traveling.

 

기금의 분배

모든 항목을 포함하지 않을지라도 재정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지원하기 위한 일부 영역은 다음과 같다.

 

1. 위탁 받은 일꾼들

- 원칙은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전 9:14)는 것은 분명하다. 데살로니가에서 수고하는 동안 하나 이상의 경우에 바울의 필요는 빌립보의 하나님의 교회로부터 받은 선물로 충족되었다( 4:14-16).

 

그들의 가족들을 지원하는 것에 더하여 일꾼들은 그와 같이 건물 임대, 인쇄 및 여행 등 하나님의 일에 관련된 추가 비용이 있다.

 

2. Other gospel related work

- Childrens work, printing of texts, tracts, and magazines.

3. Believers who have special needs

(Romans 12:13, 1 John 3:17-18, Gal 2:9-10).

4. Widows

- Acts 6:1, 1Tim 5:3

5. Homes for the Aged/Long term care facilities

- the care of elderly believers tends to be overlooked.

6. Building halls at home and abroad, disaster relief, and medical support

in foreign fields are areas that should be considered for support.

 

2. 복음 관련된 다른 일

- 아이들의 일, 텍스트, 소책자, 잡지 등 인쇄.

3. 특별한 필요가 있는 신자들

( 12:13, 요한 3:17-18, 2:9-10).

4. 과부들

-사도행전 6:1, 딤전 5:3.

5. 노인을 위한 주택/장기 요양 시설

-노인 신자들의 돌봄은 멀리 간과되는 경향이 있다.

6. 국내외에서 홀을 건축, 재해구호와 의료지원

외국 밭에도 지원에 대해 고려되어야 하는 영역이다.

 

7. We are exhorted to “do good unto all men,

especially unto them who are of the household of faith” (Gal 6:10). Again, this is a case where priority should be given to fellow-believers, but not to the exclusion of others. Consideration should be given to contribute to worthy causes. This could include such things as research for cancer, heart and stroke, etc.

 

7. 우리는 권하고 있다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행하되

특히 믿음의 집안 사람들에게 할지니라”( 6:10).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성도가 동료 신자에게 주어져야 하는 경우이지만 다른 사람들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다. 고려할 사항은 가치가 있는 목적에 기부하기 위하여 드려져야 한다. 이것은 암, 심장, 뇌졸중 등에 대한 연구처럼 그와 같은 것들을 포함할 수 있다.

 

Relative to giving, one last item. A popular buzzword today is “Estate Planning.” Not only should believers support the work of God in life but also in death, As we plan for the future, consider the work of God. Wills are important. Believers should have a current will to ensure the orderly disposition of their estate. Why leave the government to determine what happens to your estate?

 

한가지 마지막 항목은 드리는 상대. 오늘날 유행하는 용어로 부동산 계획이다. 단지 신자들은 삶에서뿐만 아니라 죽음에서 하나님의 일을 지원해야 할 뿐만이 아니라 우리는 미래에 대한 계획으로, 하나님의 일을 고려해야 한다. 의지는 중요하다. 믿는 자들은 그들의 부동산에 관해 법을 지키며 처분을 확실하게 할 현재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 왜 당신의 부동산에 대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관리하고 결정하는 것을 남기는가?

 

Is it right to leave it all to family members? Should not the Lords work have priority? Through a will, each believer has the privilege to further the work of God.

 

그것을 가족 구성원들 모두에게 남기는 것이 옳은가? 주님의 일이 우선권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각자의 의지를 통해 믿는 자는 하나님의 일을 추진할 특권이 있다.

 

Let us not be guilty, and charged, as was the remnant, of “robbing God.” We should “honor the Lord with our substance” (Pro 3:9) knowing the unchanging principle that “them that honor Me, I will honor” (1 Sam 2:30). David summarized it nicely by saying “all things come of Thee, and of Thine own have we given Thee.” Owning the Lordship of Christ means He is Lord of all, including all that we have. Therefore why not use all for Him?

 

하나님을 강탈하는중에 남아 있었던 것으로 범죄하지 말고 부담시키지 말자. 우리는 네 재물로 주님을 공경”( 3:9)하여야 한다는 변하지 않는 원칙을 알고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들을 내가 존중히 여기고”(삼상 2:30). 다윗은 모든 것이 주에게서 나오니 우리가 주의 것에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라고 말하면서 그것을 능숙하게 요약했다. 그리스도의 주되심의 소유는 그분께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포함하는 모든 것의 주님을 의미한다. 따라서 왜 그분을 위해서 모든 것을 사용하지 않는가?

 

http://www.truthandtidings.com/

posted by 징검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