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pe Lov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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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3장은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1-3절, 사랑의 가치; 4-7절, 사랑의 미덕; 8-13절, 사랑의 승리. 그러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제목은 다음과 같다. 1-3절은 사랑의 소중함, 4-7절은 사랑의 실천, 8-13절 사랑의 영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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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heard many different messages on the Word of God in my Christian life, but the message which had the greatest impact on me was when brother Frank McMillan spoke on this chapter in the Bible class. I got so much out of his message, I deliberately chose to walk home the last six miles so I could meditate without distraction on what I had he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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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여러 가지 다른 메시지를 들었지만,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메시지는 프랭크 맥밀란 형제가 성경학습에서 이 장에서 이야기했을 때였다. 나는 그의 메시지에서 많은 것을 얻었고, 나는 내가 들었던 것을 방해받지 않고 묵상하려고 마지막 남은 6마일을 집으로 의도적으로 걸어 가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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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eciousness of Love Verse 1 is the realm of speech, verse 2 is the realm of intellect, and verse 3 is the realm of devotion. In the first three verses, especially in verse 1, he is speaking hypothetically. “Though I speak with the tongues of men and angels and have not love, I am become like sounding brass or a tinkling (clanging) cymbal” (KJV). Paul’s statement must have been quite startling to the Corinthians who placed strong emphasis on the possession of such gifts. By application today, a person who speaks with such eloquence that he holds his audience spellbound, but without love is a “clanging cymbal” (RV). I give nothing of value, only an unpleasant n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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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소중함
1절은 말의 영역이고 2절은 지성의 영역이며 3절은 헌신의 영역이다. 첫 세 구절, 특히 1절에서 그는 가상적으로 말하고 있다. “내가 사람들의 언어들과 천사들의 언어들로 말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징과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KJV). 바울의 말은 그러한 은사를 소유하는데 역점을 둔 고린도 사람들에게 아주 놀라운 것이었을 것이다. 오늘날의 적용으로, 그러한 웅변으로 말해서 청중을 사로 잡을 수 있지만 사랑이 없는 사람은 “울리는 꽹과리”(RV)이다. 나는 가치도 주지 않고 불쾌한 소음만을 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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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realm of intellect (v2), for a person to have all the things mentioned would be considered valuable. It is possible to have all this, but without love, we have nothing. “All faith” does not refer to saving faith, but rather refers to wonder-working faith in the fullest de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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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의 영역에서(2절), 언급된 모든 것을 가진 사람에 대해 가치있는 것으로 간주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있지만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모든 믿음”은 구원의 믿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의 경이로운 믿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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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realm of devotion (v3), two acts of sacrificial giving are recorded. What more could anyone give than all his goods and himself? Giving all his goods to the poor and giving his body to a painful martyr’s death by burning may help the poor among the brethren, but all of that done without love means it finds no merit in the sight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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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의 영역에는(3절), 두 가지 희생의 행위가 기록되고 있다. 자신의 좋은 것들과 자신보다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모든 좋은 것들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 몸을 고통스러운 순교자의 죽음으로 불태울지라도 형제들 사이에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사랑없이 행한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눈에는 공로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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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ummary, these things are of supreme value if love is prompting or
motivating them. Without love they are valueless. Thus we see the
preciousness of love. In L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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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사랑이 그들을 격려하거나
동기를 부여한다면 이러한 것들이 최고의 가치가 있다. 사랑이 없으면 무가치하다. 따라서 우리는 사랑의 소중함을 본다. 누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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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actices of Love (vv4-7) The Lord Jesus is the only one who lived out in perfection all the
characteristics of divine love. “Love suffereth long,” is passive and has to
do with injuries received. “And is kind” is active and has to do with
bestowing benefits. The Lord Jesus is a wonderful example of
these two characteristics, especially on the cross. For long hours
He suffered six unjust trials, a Roman lash upon His back, buffeting, spitting,
and mockery. Then he suffered an excruciating, painful, crucifixion. With all
this suffering, there was no word of complaint (Isa 53: 7, 1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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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실천 (4-7절)
주 예수님은 신성한 사랑의 모든 특성을 완전하게 살았던 유일한 분이시다. “사랑은 오래 참고”는 수동적이며 위해를 받아들이는 행동과 관련이
있다. “친절하며”는 활동적이며 수여하는 혜택과 관련이
있다. 주 예수님은 이러한 두 가지 특성의 특히 십자가에서의 훌륭한 모본이다. 오랫동안 그분은 6번의 부당한 시련을 겪으셨는데 로마인은 그분의
등에 채찍질하고 무릎을 꿇리고 때리고 침을 뱉고 조롱했다. 그런 다음 그분은 끔찍하고 고통스럽게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이 모든 고통을 받으면서도 불평의 말은 없었다(사 53:7; 벧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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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kind.” The Lord Jesus did not allow all the cruel
hatred shown to Him to check the out-flowing of His love, so He
was positively kind to His enemies: “Father, forgive them; for they know not
what they do” (L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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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친절하고.” 주 예수님께서는 자신에게 보여지는 모든 잔혹한
증오가 그분의 사랑의 흐름을 확인하도록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러므로 그분은 원수에게 실제적으로 친절하셨다.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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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envieth not.” This characteristic stands by itself. All the remaining ones can be paired. The first two are truly a pair. When we are governed by love we can view all the inequities of life and not envy or be jealous. The word used here covers both. The person controlled by love is content with what he has and is glad for the prosperity of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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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이 특징은 그 자체로 나타난다. 나머지 것들은 모두 짝을 이룰 수 있다. 처음 둘은 참으로 짝이다. 우리가 사랑의 지배를 받을 때 우리는 인생의 모든 불평등을 볼 수 있고 시기하거나 질투하지 않을 수 있다. 여기에 사용된 단어는 두 가지를 모두 다룬다. 사랑으로 통제되는 사람은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며 다른 사람의 번영을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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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vaunteth not itself.” Love is not boastful, conceited, or ostentatious. When a person vaunts himself, he parades his imagined superiority over others. Love never makes any ostentatious display and is never a show-off in any sense of the word; it has no outward 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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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자랑하지 않으며.” 사랑은 자랑하거나 자만하거나 허세를 부리지 않는다. 사람이 자신을 뽐내면 자신의 과시하는 것이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상상한다. 사랑은 절대로 어떤 허세를 부리지 않으며 말의 어떤 의미에서든 과시하지 않으므로 그것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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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not puffed up” is inward. In 1 Corinth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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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쭐대지 아니하며”는 내적이다. 고린도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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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aveth not itself unseemly.” Love leads a brother to be a gentleman in the best sense of the word. Love leads a sister to truly be a lady in the best sense of that word – doing the best thing in the best possible way and at the best time, candid but courteous, honest but helpful. When a brother or sister needs correction, it is best to wait until we can not only be honest but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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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히 행동하지 않으며” 사랑은 말의 최상의 의미에서 형제를 신사가 되도록 이끌어준다. 사랑은 자매가 그 단어를 가장 잘 이해하도록 이끌어준다. – 가장 좋은 방법으로 그리고 가장 좋은 때에 솔직하지만 정중하고 정직하지만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 형제나 자매가 시정을 필요로 할 때는 정직할 뿐만 아니라 도움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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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Here lies John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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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난 빅토리아 여왕은 한 때 차를 마시기 위해 여성들을 초대했다. 다른 여성들은 일반적인 예절과는 달리 한 여성이 자신의 접시에 차를 부었을 때 소름이 끼쳤다. 여왕이 그것을 알아 차렸을 때, 그녀는 그녀의 접시에도 차를
부어서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게 허용했다. 빅토리아 여왕은 에티켓의 노예가 아니었다. 그녀는 친절했기 때문에 잘못을 저지른 여인이 여왕 앞에서 당황스러움을 면했다. 이것은 바울의 권고와 비슷하다. “각 사람이 자기 일들만 돌아보지
말고 각 사람이 남의 일들도 돌아보아”(빌
여기에 존 제이가 누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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