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징검 다리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Post

theWord Bible Software

Category

2012. 10. 2. 16:26 횃불/1982년

. 교사샘터

잃은 - , 은전, 아들

( 15)

잃은 죄인의 세 그림 -양의 비유는 잃은자를 찾으시는 주님. 은전의 비유는 성령님이 하시는 일의 그림. 탕자의 비유는 성부의 자리를 나타낸다.

1 :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이와 가까운 14절의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와 관련지어 보라. 분명히 이 경우에 세리들과 죄인들은 들을 귀가 있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그들로 듣게 하는 것을 싫어했다. 그러나 후자가 말한 것은 진실이었다. 그리스도는 죄인들을 계속 영접하고 죄인들도 주님을 영접하게 된다. 19장에서 세리 삭개오(2). 죄인(7). 잃어버린 자들(10)이 기쁘게 주님을 영접하고(6) 구원을 받았다.

3. 잃은 양의 비유는 마태복음 18 11~14절에도 나오는데. 거기에는 목자가 그 양을 찾아 산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과, 그 양이 발견될는지는 의문으로 남겨 놓는 말씀이 덧붙여져 있다. 마태복음에서 사용된 단어는 만일 찾으면이며, “찾도록(혹은 찾을 때까지)”이 아니다.

5. “어깨에 메고(On His Shoul-ders)” 이사야 96절에는 정사를 어깨에 메었다(UPon His Shoulder)”로 기록되어. 단수로서 한쪽 어깨를 의미하지만, 이 구절에서는 복수로서 양쪽어깨를 의미하는 단어가 사용되었다.

7. 제일 먼저 죄인이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는 것은 그가 구원받을 때이다.

8. “하나이 동전은 그리이스의 드라크마인데 약 50원정도의 값이다. 아주 작은 것을 찾고 있는 것이다. “등불은 성령님이 죄인을 찾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

11. “두 아들마태복음 2128-32절에서 또 다른 두 아들의 비유가 있는데, 여기서와 같은 교훈을 가르친다. 거기에서 순종하는 체 하던 아들은 사실은 불순종했는데, 여기에서의 큰 아들도 순종했는지는 의심스럽다(29절을 보라). 마태복음에서는 처음에는 불순종하다가 후에는 회개한다. 거기에서 기록되기는 세리들이 너희(바리새인들)보다 먼저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다. 세리를(삭개오) 아브라함의 아들이라고 한 199절과 이 아들을 비교해보라.

12. “분깃을 내게 주소서그는 그의 부친이 죽을 때까지 기다리지 못했다. 12 13~15절에 언급된 두 아들과 대조 비교해 보라. 그들은 그 아비가 죽은 후에 분깃 때문에 다투셨다.

13. “그의 재산을 허비하더니다음 장(16:1)에서는 청지기가 그 주인의 재물을 허비했다. 전자는 특권을, 후자는 책임을 암시한다. 12 48절에서 사용된 받은 (given)”맡은(Commited)”을 비교해 보라. 주어진 것은 받은 자의 것이지만, 맡겨진 것은 주인에게 계산되어야 한다.

방탕한 생활이 이야기에는 세가지 즐겁게 떠드는 소리가 있다. (1)먼 나라로 간 탕자의 소리. (2)형과 그 친구들의 소리. (3)돌아온 탕자와 아버지의 소리.

14. “다 없이 한 후····그는 모든 것을 죄악의 낙을 위하여 허비했고, 마가복음 526절에서는 한 여인이 약을 구하는데 모든 것을 허비했다. 그것은 양쪽 다 그들의 자원이 모두 떨어졌을 때를 위한 것이다. “흉년구약에서 하나님께서는 가끔 이스라엘 백성을 돌이키기 위해서 기근을 사용하셨다.

비로소 궁핍한지라즐거워 하더라를 비교해 보라.

15.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사니세리들은 로마를 위한 세리가 되었기 때문에 이 사실을 문자적으로 입증한 것이 되었다.

28. “저가 노하여” 2절의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과 같다.(그들은 불만으로 차 있었다)

29. “내 벗그의 친구들은 그의 부친의 친구가 아니었다.

16. “주는 자가 없는지라돈이 수중에 있었을 때 친구도 있었지만 돈이 떨어지자 친구도 떠나버렸다. 17. “스스로 돌이켜그는 지금까지 정신이 나가있었던 것이다.

 

(1982 1월호)

'횃불 > 198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음의 외침  (0) 2012.10.02
세상에서 가장 인색한 엄마  (0) 2012.10.02
아내의 말없는 행위  (0) 2012.10.02
주 교사샘터 - 두 사람의 부자  (0) 2012.10.02
화가와 집시소녀  (0) 2012.10.02
성경일람(60) - 요한의 편지들  (0) 2012.10.02
주 예수께 대한 태도  (0) 2012.10.02
이스라엘의 노래(19) - 시편 19편  (0) 2012.10.02
posted by 징검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