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출현과 승천
(눅
그리스도께서는 부활하신 후 승천하실 때까지 모두 열번 정도 나타나셨다.
1. 무덤에서 돌아가던 여인들에게(마 28:9,10).
2. 무덤에서 막달라 마리아에게(요
3. 베드로에게(눅
4.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눅
5. 다락방의 사도들에게(눅
6. 일주일 후 사도들에게(요
7. 해변의 일곱사도에게(요
8. 산위에서 사도들과 오백여 형제에게(마 28:16, 고전
9. 야고보에게(고전
10. 승천하실 때 사도들에게(눅
이렇게 나타나시는 동안 행
1. 순교시에 스데반에게(행
2. 바울의 회심 때와 그 후에(행
3. 밧모섬에 갇혀있던 요한에게(계
주님의 나타나심 중에서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와 열번째는 우리가 읽은 본문에서 찾아볼 수 있다.
13절. “저희 중 둘” 이들에 대해서 우리가 아는 것은 그들 중 하나가 글로바라는 것 밖에 없다. 이는 요
13절. “이십 오리” 약 7마일의 거리이다. 그런데 33절에서 예수께서 자신을 보여주신 후에 그날 밤으로 다시 성으로 향하셨다.
14-l7절. “예수께서 가까이 오사 그들의 마음눈을 밝히”셨을 때 그들은 바로 그 밝혀 주신 내용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었다.
16절. “그들의 눈이 가리워져서” 막
18절. “한 사람” 글로바는 일어난 사건에 대한 생각으로 꽉 차 있었기 때문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도 모두 자신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21절. “제 삼일” 그는 그리스도께서 제 삼일에 살아나신다던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었던 것 같다. 눅
30절. “떡을 가지사” 주님은 초대받은 손님이었지만, 여기서 주인의 위치에 있다.
27절과 44-46절. 이 두 해석은 성경가운데서 가장 위대한 주석이다.
47-49절. 복음을 전파하라는 임무는 각 복음서마다 형태와 연결이 다르게 되어있다. 여기의 구절과 마 28:18-20, 막
53절. 누가는 그의 편지를 모든 사람들이 성전에서 기도하고 있는 장면에서 시작하여 제자들이 성전에서 찬양하고 있는 것으로 끝맺고 있다(행
(1982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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