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과 바울의 비교(3)

A Comparison of John and Paul (3) 요한과 바울의 비교(3) Albert McShane

The Teaching of Both Apostles In a work like this we could not deal with all the doctrines taught by John which agree with the teachings of Paul, for that would be too extensive, but we will look at some of the most obvious. Already we have pointed out the thoughts of both regarding the Trinity, but now we shall look more at the practical behaviour each would expect to find in the believers. The highest standard attainable by man is his conformity to the ways of God. Reproducing the features of His character is the supreme object of all teaching. Throughout John's writings, especially in his epistles, he keeps stressing the idea that the children of God should be like their Father. He is righteous, so those born of Him are righteous (1 John 2:29), He is light, so those who are His walk in the light (1 John 1:7), He is love, so we ought to love one another (1 John 4:11), and God is spirit, so we ought to worship Him in Spirit (John 4:24). Paul in like manner frequently stresses the point that God's children should reflect His character. In the words, "Be ye followers (imitators) of God, as dear children; walk in love" (Eph 5:1-2), he enjoins us to love as God loves; God is light, so he speaks of us as "children of light" (1 Thess 5:5); God is Spirit, so he teaches that we "worship God in the Spirit" (Phil 3:3): and God is righteous, so he claims that "the righteousness of the law is fulfilled in us" (Rom 8:4). 두 사도의 가르침 이와 같은 일에서 우리는 요한이 가르친 모든 교리를 바울의 가르침과 같이 동의하며 너무 광대한 것이기에 모두를 함께 취급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가장 분명한 몇 가지를 보고자 한다. 이미 우리는 삼위일체에 관하여 양쪽의 생각들을 지적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신자들 안에서 찾아내기 위해 예상될 각각의 실제적인 품행에서 더 많은 것을 바라 볼 것이다. 사람에 의하여 이룰 수 있는 가장 높은 기준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분의 적합함이다. 그분 인격의 특징을 재현하는 것은 모든 가르침의 최고 목적이다. 요한의 기록들 전반에 걸쳐, 특히, 그의 서신들 안에서, 그는 하나님은 그들의 아버지 같이 되어야 할 자녀들 개념을 강조하고 유지한다. 그분은 의로우시다, 그래서 그분에게 태어난 자들은 의로움이 있다(요일 2:29), 그분은 빛이시다, 그래서 그분의 사람들은 빛 가운데서 걷는다(요일 1:7), 그분은 사랑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 할 의무가 있다(요일 4:11), 그리고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 안에서 그분에게 예배해야 할 의무가 있다(요 4:24). 바울은 같은 방법으로 종종 요점을 강조하여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분의 인격을 반영할 것이다. 말씀에서는, “너희는 사랑스런 자녀로서 하나님을 따르는 자(모방하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사”(엡 5:1-2), 그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도록 우리에게 명령한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그래서 그는 “빛의 자녀들”로 우리에게 말한다(살전 5:5);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예배한다”(빌 3:3): 그리고 하나님은 의로우시다, 그래서 그는 주장한다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 4).

Assembly Letters They Wrote It is interesting to compare the seven letters John wrote to the seven churches of Asia, and the seven letters Paul wrote to seven churches. It might be impossible to link these together by saying which one in John's list compares specially with a particular one written by Paul. Both men wrote to Ephesus, so we have no problem linking the two letters together. It is interesting to note the references to love in Ephesians, especially the closing words, "Grace be with all those that love our Lord Jesus Christ in sincerity (incorruption)" and the charge made in the letter of Revelation 2, "Thou hast left thy first love" (v 4). The assembly at Laodicea likewise received communication from both, for the letter to the Colossians was also to be read by the saints at Laodicea. We might compare the letter to Smyrna and the two letters to the Thessalonians, for in both cases the saints were suffering persecution and were in need of comfort. As for the remaining four, we may not be very clear, but there are some links between the letter to Thyatira and the letters to Corinth, for both deal with eating things sacrificed to idols, and with the sin of fornication. The letter to Philadelphia might be put against the epistle to Philippi, for there is no sharp rebuke in either, and in both we have a reference to the "crown". 그들이 모임에 쓴 편지들 요한이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쓴 일곱 편지와 바울이 일곱 교회에게 쓴 일곱 편지들을 비교하는 것은 흥미 있다. 그것은 요한의 명부에서 어느 것을 바울의 기록한 특정한 것처럼 특별히 비교하여 말하는 것에 의해 이들을 함께 연결하는 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두 사람은 에베소에 대해 기록하였었고, 그래서 우리는 두 개의 편지를 함께 연결하는데 아무 문제를 가지지 않는다. 그것은 특히 마감하는 말씀들, 에베소에 있는 사랑에 대한 언급을 주목하는데 흥미 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성실하게(청렴결백)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그리고 책임은 계시록 2장의 편지에서 결정된다, “네가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기 때문이라”(4절). 라오디게아 모임도 마찬가지로 양쪽에서 소식을 받았다, 골로새에 보낸 편지도 라오디게아 성도들에 의해 또한 읽혀졌다. 우리는 서머나에 보낸 편지와 데살로니가에 보낸 두개의 편지를 비교해도 좋다, 양쪽의 경우에 성도들은 박해로 고통받고 있었고 그리고 위로의 필요에 있었다. 나머지 네 편지에 관해서 아주 명확하지는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두아디라와 고린도에 보낸 편지들 사이에 몇몇 연결들이 있다, 양쪽은 왜냐하면 우상에 바쳐진 제물을 먹는 것과 간음의 죄를 같이 다룬다. 빌라델비아에 보낸 편지는 빌립보에 보낸 서신을 대비해 넣을 수도 있다, 둘 중에는 예리한 질책이 없고, 또한 양쪽에서는 “면류관”에 대한 언급이 있다.

The Prophetic Outlook of Both Apostles Those seeking light on future events, immediately turn their attention to the writings of John, especially to the Book of Revelation, but it is surprising how closely Paul writes and predicts many things which are more extensively developed by John. All are agreed that in the synoptic Gospels, the future events are connected with the sermon of Mount Olivet, and that the stress in that sermon is on the earthly side of things, How different with John, for he records the Lord's wonderful promise to His own, "I will come again and receive you unto myself' (John 14:3). In this promise we have the "rapture" referred to, for it is not Christ coming down to earth to set up His kingdom, but rather His coming to take His own to the many mansions. This promise is likewise in view when we read, "Behold I come quickly"; "Behold I come quickly and my reward is with me"; "The Spirit and the bride say, Come", and when John himself says, "Even so come Lord Jesus" (Rev 22:7-20). The favorite word used by Paul for the coming is "parousia", but it is only once used by John in his writings (1 John 2:28). Paul sheds more light on this wonderful moment, for in 1 Thessalonians 4, he shows that the Lord will descend, and that the dead will be raised and the living saints will be changed and will rise with them to meet the Lord in the air, so together they will enter the Father's house. This same promise is found in John's writings, when he says "When He shall appear, we shall be like Him for we shall see Him as He is" (1 John 3:2). 두 사도들의 예언적인 조망 미래의 사건으로 빛을 찾음은, 바로 계시록의 책에서 특히 요한의 기록들에서 그들로 주목이 되게 한다, 그러나 그것은 접근하는 바울의 기록들에 얼마나 놀라움이 있다, 그러나 많은 것들의 예언들은 요한에 의해 더 광대하게 전개되었다. 모두는 공관복음서에서 동의되었다, 미래의 사건은 감람산의 교훈과 같이 연결된다, 그리고 그 교훈에서 강조는 사실적인 측면에서 지상적으로 있다, 요한처럼 다른 방법으로 그는 그분 자신에게 주님의 놀라운 약속을 기록한다,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들여”(요 14:3). 이 약속에서 우리는 “휴거”를 언급하고 있다, 그것은 그의 왕국을 세우기 위하여 세상에 내려오시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그러나 오히려 그분의 오심은 그분 자신의 많은 거할 곳에 데려가기 위함이다. 이 약속은 우리가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를 읽을 때의 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그리고 내가 줄 보상이 내게 있어”;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그리고 요한 자신에게 말할 때 “주 예수님이여, 과연 그와 같이 오시옵소서”(계 22:7-20). 바울에 의해 사용된 오심에 대해 선호하는 단어는 “파루시아”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기록들에 요한에 의해 단 한 번 사용되고 있다(요일 2:28). 바울은 이 놀라운 순간에 더 빛을 발산한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에, 그는 주님은 내려오실 것이고, 그리고 죽은 사람이 일으켜질 것과 살아있는 성도들은 변화될 것이며, 그리고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기 위해 그들과 같이 올라갈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함께 아버지의 집에 들어갈 것이다. 이 동일한 약속은 요한의 기록에서도 발견된다, 그가 말하는 때는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분과 같게 될 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을 지금 계시는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라”(요일 3: 2).

Surely both men have words of comfort for those who are bereaved. Closely linked with this appearing is the day of rewards. As we have seen, the Lord brings His reward with Him, in 1 John we are exhorted to live so as "not to be ashamed at his coming" (1 John 2:28), and a further warning is given to the church of Philadelphia, "Hold that fast that thou hast, that no man take thy crown" (Rev 3:11). It is all but needless to mention the many occasions in Paul's writings where he draws attention to this day of review. He, himself, lived in light of it and when his end is reached he is confident that he will receive the expected crown. Thoughts of this future prospect are expected to produce service and holy living in the lives of the saints (1 John 3:3 and 2 Tim 4:1). 확실하게 두 사람은 죽음을 당한 사람들을 위한 위로의 말씀들이 있다. 이 나타남처럼 밀접하게 연결된 것은 보상의 날이다. 우리가 본 대로, 주님은 그분이 가진 그분의 보상을 가져온다, 요한일서에서 우리는 “그분께서 오실 때에 …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그렇게 살도록 권하고 있다(요일 2:28), 그리고 추가적인 경고는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주어졌다,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계 3:11). 그것은 모두이지만 바울의 기록들의 많은 사건들을 언급할 필요가 없는 것은 그가 다시 볼 이 날에 대해 관심을 끈다. 그는 자신은 그것의 빛 안에서 살았다, 그의 마지막이 도달했을 때 그는 기대했던 면류관을 받을 것을 확신했다. 이 미래 전망의 생각들은 성도들의 섬김과 생활에 거룩한 삶을 일으킬 것을 기대했다 (요일 3:3과 딤후 4:1).

Not only in the future for the saints do these two writers closely compare, but what is more surprising is the agreement that appears between them as to the future events on earth. Both writers warn us of the apostasy which will follow the rapture of the saints, which will precede the establishment of Christ's kingdom. John makes clear that even in this age there are antichrists who bear some resemblance to the coming Antichrist. And Paul likewise makes clear that in these last days there are those who will "have a form of godliness, yet deny the power thereof" (2 Tim 3:5). Some have looked at 2 Thessalonians 2 as a miniature of Revelation, but it cannot be doubted that the "man of sin," the "Antichrist" and the beast from the land Revelation 13 are one and the same person. He is also called by John "the false prophet". He will not only be an opposer of Christ, but an imitator of Him. John records Christ's words concerning this man, "another shall come in his own name, him ye will receive" (John 5:43). Like the Lord, he will claim to be God, and at the same time direct worship to the first beast. However he will enter the rebuilt Temple and direct the religion of the apostate Jewish people in the land. Just as the Lord performed miracles, so he too, will do wonders, and these will likely help to blind the minds of his followers. 뿐만 아니라 성도들을 위한 미래는 이러한 두 저자들을 면밀히 비교한다, 그러나 어떤 것은 더 놀랍게 일치하고 세상의 미래의 사건으로 그들 사이에 나타난다. 두 저자는 배교를 우리들에게 경고하는데 이는 성도들의 휴거가 따를 것이고, 그리스도의 왕국의 설립에 앞서 일어날 것이다. 요한은 그것이 분명히 이 시대에 적그리스도가 오기 위해 약간 유사함이 있는 적그리스도들이 일어난다. 그리고 바울도 마찬가지로 분명히 마지막 날에 그 사람들이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의 모양은 있으나 그것의 능력은 부인하리니”(딤후 3:5). 몇몇은 계시록의 축소형으로 데살로니가후서 2장에서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죄악의 사람”임을 의심할 수 없는 것은 “적그리스도”와 계시록 13장에서 땅의 짐승이 하나이고 또 동일한 사람이다. 그는 또한 요한에 의해 "거짓 예언자"로 불렸다. 그는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대적자일 것이며, 단지 그분의 모방자일 것이다. 요한은 이 사람에 관하여 그리스도의 말씀을 기록했다, “다른 자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가 그를 받아들이리라”(요 5:43). 주님 같이, 그는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것이며, 그리고 동시에 첫째 짐승에게 예배를 명령한다. 그러나 그는 성전 개축에 들어갈 것이며 그리고 땅에 있는 배교자 유대인들의 종교를 명령한다. 바로 주님께서 기적을 행하신 것처럼 그도 역시 그렇게 놀라게 할 것이다, 그리고 그를 따르는 자들의 마음을 현혹시키기 위해 도울 것이다.

The Lord's coming to reign on the earth is wonderfully described by John as One riding upon a white horse, with a sword in His mouth with which He will smite His enemies, and remove from the kingdom all that is contrary to His righteous character. Then He will rule as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Rev 19:11-16). This same scene is described by Paul when he writes, "The Lord Jesus shall be revealed from heaven...taking vengeance on them that know not God" (2 Thess 1:7-8). While the risen and changed saints will not come down to dwell on earth in their celestial bodies, yet they will "live and reign with Christ a thousand years" (Rev 20:4). Paul also reminds us "if we suffer with Him we shall also reign with Him" (2 Tim 2:12). 세상을 통치하기 위해 주님의 오심은 그분이 그분의 적을 강타할 그분의 입에 있는 칼과 더불어 백마에 탄 자로 요한에 의해 놀랍게 묘사되었다, 그리고 모든 왕국에서 제거되는 것은 그분의 의로운 특성에 반대되는 것이다. 그 때 그분은 “왕의 왕과 주들의 주”로서 지배할 것이다(계 19:11-16). 이 동일한 장면은 바울에 의해 그가 기록할 때 묘사되었다, “주 예수님께서 자신의 ... 하늘로부터 나타나사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 징벌하실 때에 그리하시리라”(살후 1:7-8). 성도들이 일어나고 변화되는 동안 그들은 천상적인 몸들로 땅에 머무르기 위해 내려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할 것이다(계 20:4). 바울은 또한 우리에게 생각나게 한다, “우리가 고난을 당하면 또한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라”(딤후 2:12).

At the end of the thousand years, John shows us the earth and heaven fleeing away and the eternal state with the new heavens and the new earth commencing, and it is interesting to note that Paul also takes us into the same eternal state. He shows the Lord reigning until He has subdued every foe, then handing back to the Father the purged dominion, so that the triune God will be all in all (1 Cor 15:24-28.) Though Paul was not with Christ to hear the Olivet address, nor had he the wondrous revelation granted to John, yet it is interesting to see that in his knowledge of the main events of the future he was not behind his fellow apostle. 천 년의 마지막에, 요한은 세상과 하늘이 멀리 사라지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리고 영원한 상태 같은 새 하늘과 새 땅이 시작되며, 그리고 그것은 바울도 역시 동일한 영원한 상태 안으로 우리들을 데려가는 것을 주목하기에 흥미 있다. 그분은 그분이 모든 적을 정복할 때까지 주님의 통치를 보여주신다, 그 때 친히 정화된 지배권을 아버지께 돌려드리신다. 그래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하나가 될 것이다(고전 15:24-28). 비록 바울은 감람산에서 듣기 위해 그리스도와 함께하지는 않았었다, 요한에게 수여된 놀라운 계시도 아니었으나, 그러나 그것은 그가 그의 동료 사도의 뒤에 있지 않았고 미래의 주요 사건의 그의 지식을 보는 것은 흥미 있다.

The Apostates There is another solemn matter that appears in the writings of these two apostles which also shows the closenes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m. It is the fact that there are those who profess to be saved, and continue for a time, but later proved to be deceivers. The persons referred to are not simply those sinners who thought they had received salvation, and later found out they had made a mistake, for such have often been really saved at a later time. The persons mentioned in 1 John 2 and in Hebrews 6 are such that ail hope of their repentance is entirely absent. John views them as antichrists, and as those for whom prayer can not be made (1 John 2:18-19); and Paul sees them as those who have crucified Christ afresh, and as those who have forsaken the company of the saints, and trodden underfoot the Son of God (Heb 6:6; 10:25-26). John had vivid memories of Judas, who was an example of these, and Paul also had deep sorrow as he thought of those who once walked with him, and had turned out to be enemies of the cross of Christ. 배교자 이러한 두 사도들의 기록에서 나타나는 또 다른 엄숙한 문제들이 있으며 또한 그것들 사이 관계의 근접함을 보여준다. 그것이 누가 구원을 고백하고 또한 시간을 계속 들였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나중에 사기꾼인 것을 위선자가 된 것으로 입증했다. 사람들은 그들이 구원을 받아들였다고 생각하는 죄인이 확실히 아님을 언급했다. 그리고 나중에 그들이 잘못된 것을 밖으로 드러내었다, 어느 정도는 종종 나중에 참으로 구원되기도 했다. 사람들이 요한일서 2장과 히브리서 6장에 언급한 것은 그들의 모든 희망도 후회도 완전히 결여한 것이다. 요한은 적그리스도로 그들에게 보인다, 그리고 그들에 관해 누구를 위한 기도를 할 수 없다(요일 2:18-19); 그리고 바울은 다시금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는 이들로 그들을 보았다, 그리고 성도들의 교제에 버림받은 사람들로,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의 발 아래 짓밟힐 것으로 보았다(히 6:6, 10:25-26). 요한은 이들의 본으로 유다의 생생한 기억이 있었다, 그리고 바울은 또한 그에게 같은 걸음이 있었던 한 사람으로 깊은 슬픔이 있었고, 그리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 된 것에서 나왔음을 드러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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