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30. 19:00
횃불/1981년
1. 죄인의 아침-핍박.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마 27:1). “그가 도살할 양같이 끌려갔으니.”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두움의 권세”이다(눅
2. 구세주의 아침-부활.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막
3. 성도의 아침-환희.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요
“집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하시게 될 것인가?
(1981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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