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출애굽기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시편
갈보리 주위에서 으르렁거리던 무리들은 개처럼 행동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께 모욕적인 말을 던지며 그분을 향하여 이를 갈았습니다. 그들은 할 수만 있다면 그분을 갈갈이 찢었을 것입니다. 어떤 부류의 설교자들은 성경에서 개로 묘사되어 있습니다(사 56:10,11).
그들은 땅의 기름을 먹으려고 애쓰지만 잃어진 죄인들에게 경고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안락을 추구하며 잃어진 자들의 영혼에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은 구주와 사단 간의 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지는 동안 잠을 잡니다. 그들은 악한 자들에게 위험을 경고하지 않고 그들은 침묵에 대한 대가로 그들의 헌금을 받습니다.
이 사람들은 탐욕스런 개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것에도 결코 만족을 모르며 그리스도의 바랑 안에서 안식을 찾지 못한 자들입니다. 또 그들은 하나님 말씀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말씀의 아름다움을 거의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 백성들의 필요나 굶주림을 이해하기는커녕 자기 지역으로부터 이익을 얻으려 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는 삶을 삽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개라고 부르시며 개들은 예루살렘 성밖에 있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여러 집의 대문에 “개 조심”이라고 써 붙인 글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성경에 개들을 삼가라”고 기록해 놓으셨습니다(빌
(1987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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