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14. 09:29
횃불/1980년
참새와 울새
그리스도인들의 생활 가운데 하나의 적은 근심입니다. 사람들은 일어난 일과 일어날 일과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하여 근심하여 언제나 조용히 있지 못하고 불안하곤 합니다. 이에 대해 말한 짧은 싯귀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왜 그렇게 분주히 다니고 쉴새 없이 걱정할까? 그 까닭이 정말 무엇일까? 참새가 울새에게 대답하기를 사람들에겐 하늘 아버지가 안 계신 모양이지 너와 나를 이렇듯 돌보시는 아버지를 정말 모르는게 분명해. 물론 새들이 말을 할 수는 없겠지만 그들은 아무 일에도 근심하지 않는 것이 분명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새들까지도 돌보시기 때문입니다(마 (1980년 2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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