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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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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15. 10:08 횃불/1983년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시편 37:5).

당신을 누르는 것이 무엇이든지 가서 하나님께 말하고 모든 문제를 그분의 손에 맡겨 보십시오. 당신은 세상의 가득한 망설임과 혼란한 걱정에서 놓여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고통을 당할 때, 어떤 목적이나 일을 이행해야 할 때에 하나님께 그것을 여쭈어 보십시오. 그것을 주께 고하여 보십시오. 그렇습니다. 주님을 괴롭게 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걱정을 해결할 것입니다. 이제 걱정하지 말고 조용히 계십시오. 그리고 의무에 충실하고 문제를 다루시는 주께 의지하십시오. 당신은 당신의 걱정을 한 짐으로 꾸려 하나님께 모두 드려 보십시오.

주께서 기뻐하는 길이 아니면 주께 우리의 길을 맡기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주께 자기의 길을 맡길 수 있는 것은 믿음으로만 되는 것입니다. 만일 마음속에 조금이라도 우리의 길이 선한 것이 아니라는 의심이 있으면 믿음이 그것으로 역사하기를 거절할 것입니다. 우리의 일을 맡기는 것은 계속되어야 하며 일시적인 행위에 그쳐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주께서 판단을 내리실 수 있도록 기꺼이 모든 길을 하나님께 복종시키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은 자기의 굳어버린 습관과 견해에 대해서 보다 더 자세히 숙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는 또 그것에 대하여 하나님의 허락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왜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그렇게도 불안하고 겁이 많습니까? 분명히 그들은 자기의 길을 주께 맡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문제를 주께 가져 가기는 합니다. 그러나 다시 가져옵니다.

-선집에서

 

(1983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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