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보다 나은 만족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기 몫에 만족해 하는 사람을 보십시오. 그는 계속 잔치를 엽니다. 그는 궁핍이라는 것을 조금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로 하여금 ‘한 사람에게는 빈약하게 보이는 음식이 두 사람에게 왕의 잔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축복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목숨은 풍성한 소유에 있지 않고 하늘과 땅의 하나님께 축복을 받는 것에 있습니다.
‘저는 땅의 창고를 요구하지 않으렵니다
당신께서 저의 필요를 채우실 줄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자꾸자꾸 탐하렵니다.
밝고 한결같은 눈을····
제 본분을 정면으로 보고,
주님을 의지하므로 날마다 은혜를 얻기 위해····’
그리고 제 마음은 계속 노래할 것입니다. 부하려 하는 사람들은 부하게 되도록 놔둡시다. 그 장미꽃들은 날카로운 가시가 많이 있는 곳에서 거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기다립시다. 가시가 없는 더 아름다운 꽃들이 있으니까요. 부하려 하는 자들은 틀림없이 많은 슬픔으로 꿰뚫리게 될 것이며, 여러가지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딤전
아브라함과 롯을 기억합시다. 아브라함은 짐승의 때와 은과 금과 의복, 남종과 여종들을 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와 같은 모든 것들을 그에게 풍성히 주셨습니다. 그의 눈은 한결같았으며, 그의 몸은 빛으로 충만했습니다(마
(1985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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