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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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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11. 16:18 횃불/1995년

() 생활에 관한 이야기(2)

C. W. -

성지식과 성교육의 중요성

이것을 많이 강조하고 이것을 많이 배운다고 해서 그 사람이 추잡하거나 정욕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도리어 어렸을 때부터 합당한 성교육을 받지 못하고 바른 성지식이 없기 때문에 성문제가 생겼을 때 합리적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고민하다가 일생을 망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남성과 여성의 성 중에서 그 하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자라면서 다 하나같이 사춘기를 겪습니다. 남자나 여자 아이가 자라면서 사춘기의 징표들이 육체적으로 나타나고 또 정신적으로 느껴집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사춘기 곧 춘정 발동기는 보통 12살에서 16살 정도 사이에서 생깁니다. 주로 심신 양면으로 성숙기에 접어드는 청년기의 전반에 해당하는 시기로서 신체의 성장에 따라 그 징표들이 나타나고 성적 기능이 활발해지고 이성에 관심을 갖게 되고 춘정(春情)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심리적인 변화도 병행하면서 뚜렷한 생식 기능이 일어나게 되고 남자의 성욕과 여자의 생리 현상이 생깁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육체적, 정신적,심리 적, 생리적 현상들은 자연 발생적인 것이고 아주 합당하게 성장 과정을 밟고 있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그런 성과 성욕망과 생리적인 작용을 하도록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드름이 생기고 털이 나고 정액이 몽설되고 멘스를 하고 가슴이 커지고 호르몬 분비 작용으로 얼굴이 예뻐지고 때때로 성적 상념과 그리움이 생기는 것은 성장 과정에 있어서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사춘기에서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성에 관한 지식을 배워주지 않고 또 어른들이 무조건 성에 관하여 금기사항으로, 수치스럽게 정죄하고, 말도 꺼내지 못하게 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이런 상황은 무지하고 완고함의 소치입니다. 솔직하지 못하고 겉으로만 점잖을 빼는 교만한 자들의 죄악입니다. 세상만사에는 선과 악, 귀와 추, 낮과 밤이 있듯이 성이나 성 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일 뿐입니다. 죄악을 짓는 것이 문제이고 그렇게 타락하지 않도록 선도하되, 어린이, 청소년, 장년들,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성지식을 알고 성생활을 언제, 어떻게 무엇을 위하여 선용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일입니다.

특히 필자가 진솔하게 관심을 가지고 이 지면에 주로 기술하는 부부 사이의 성관계 곧 성교의 문제는 우리가 얼굴을 붉히면서 누구를 정죄하고 입을 봉해 버릴 문제가 결코 아닙니다. 생리를 처음 경험한 소녀가 심한 수치심과 고민 끝에 병이 되어 죽은 일이 있고, 갓 결혼한 부인이 성교로 인한 심한 압박과 고통 가운데서 결혼 생활을 포기하고 남편을 짐승이라고 저주하면서 이혼한 일도 있습니다. 많은 미혼자들이 자위 행위를 하고 있고 심지어 기혼자들 가운데서도 상대에게 만족을 못 얻거나 변태 심리 등으로 인해 자위 행위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절제하지 못하는 죄로 인하여 스스로 한없는 수치심과 죄책감을 갖고 정신적으로 방황하고 있고 육체적으로 힘을 잃고 그리스도인은 구원의 기쁨을 상실하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합법적, 도덕적, 신앙적으로 전혀 잘못된 것이 없는 결혼한 부부들이 이성에 관하여 분명한 지식과 이해가 없다거나 그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이유로 인해서 계속적인 부조화 가운데서 불행하게 사는 경우가 없지 않아 많다는 사실입니다. 행복하고 충족한 결혼 생활을 못하는 따분한 부부가 생기는 이유는 그들이 남성과 여성의 성과 그 기교와 방법과 수단을 선히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성장 과정과 배경에서 전혀 성교육을 받지 못했고 또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겉으로 꾸미는 일부러 거룩한 척, 경건한 척, 겸손한 척하는 외식주의 때문입니다.

결혼을 통한 부부 생활이란 것이 성교를 해서 자식을 낳는 것 자체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생물학적인 일은 동물 세계에서도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결혼 생활이란 단순히 육체적성교만이 아니고, 그것은 철저하게 육체적인 동시에 정신적이고, 성적인 동시에 심리적인 것으로, 그 일치와 조화와 크라이막스에까지 닿는 오르가즘에 두 사람이 같이 올라가서 쾌락적인 행복을 쟁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코 우습게 여길 일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은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그 즉시로부터 계속되는 성생활에 대해서는 깊이 과학적으로나 교육적으로나 성서적으로 연구를 하지 않는 폐단이 있습니다.

그러나 몇 번 강조하지만, 성과 성관계는 결혼한 부부 사이에는 얼마든지 서로 나누고 즐길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성은 거룩하고 아름답고 좋고 귀한 것입니다. 그것은 정말 선하고 가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늘에서 주신 생명과 성장과 정복과 충만과 역사와 인류의 근본적 인 추진력 입니다.

성은 왕성한 생명력으로 자식을 낳는데 그 기능과 방법이 사용되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부 사이의 행복과 기쁨의 증진을 위해서도 충분히 사용이 되어야 합니다. 성관계란 육체적인 동시에 인격적인 친교입니다.

성적 결함은 성적 지식의 결여와, 성교 시의 온전히 못한 접촉과, 신체적인 비대함이나, 정신적인 불안정과, 생리적인 기능의 잘못이나, 나이와, 어떤 충격과, 직업적인 피로로 인해서 오는 원인들이 있습니다. 또는 결혼 전후의 일로인한 죄의식이나, 종교적인 교리의 문제나, 주초와 마약 중독이나, 심지어 결혼 후 아이를 낳고서부터는 성관계를 기피하는 경우나, 아주 성격이 게으르고 불안정하고 성에 둔감한 경우 등도 성적 결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이든 남녀가 지혜스럽게 서로 위로하고 붙잡아 주면서 꾸준히 사랑과 이해로써 노력하면 그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할 수 있고 원만한 성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이 짓는 모든 죄악들은 인간이 연약해서 범하는 것이 대부분이니 성에 관하여 짓는 간음이나 음행의 죄 역시 하나님 앞에 나와서 통회하고 주님을 믿으면 다 용서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믿는 성도가 그런 죄를 범했다면 그것은 마땅히 회개하고 징계를 받음으로써 용서함을 얻게 됩니다. 분명히 죄 용서함을 받은 것을 믿은 후에는 그 죄에서 떠나 빛 가운데 살면서 기쁨에 넘친 평안한 마음으로 부부 생활과 모든 사회 생활에 긍정적인 믿음으로 응할 것입니다. 단순하고 깨끗하고 겸손한 믿음 생활에 힘쓰고 진솔하고 아름답고 즐거운 결혼 생활에 임할 것입니다.

성생활에 있어서 외식이나 가식에 빠지지 말 것입니다. 성생활을 기피하고 정죄하는 사람은 영육 간에 잘못 되어있고 병약하지만, 성에 왕성하고 성실히 응하는 사람은 도리 어 건강한 것입니다.

성관계를 자주하는 것도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계속 금욕에 치중하는 경우도 그의 성격과 생활 태도가 비정상적으로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만사에 합리적이고 적당히 하고 성실히 움직이되 기쁘게 사는 것이 건강한 삶의 비결입니다

성욕이나 성행위에 있어서 항상 여자가 수동적인 자세를 취할 것만은 아닙니다. 여자가 항상 피동적인 것보다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나을 때 남자는 물론 부부 서로가 충족된 성생활을 할 수도 있습니다. 서로가 상대를 즐겁게 해주도록 힘쓰십시오. 서로 관심을 갖고 성적 심리적 요구에 응해 주십시오.

믿음이 잘못되면 그 생활이 잘못되듯 성의식이 잘못되면 그 성생활도 잘못됩니다. 부부 생활에 있어서 아무리 서로성적인 만족을 준다고 해도 정신적인 신뢰와 호감이 가지 않으면 그 생활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결혼 생활이란 정신과 육체의 온전한 결합이요 일치요 조화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종교적으로, 성격적으로, 안 맞고 계속 싸우고 조화를 이루지 못할 때는 성적으로도 일치되지 않고 결국 결혼 생활의 위기를 맞게 됩니다. 결혼 생활이란 육신적인 성적 결합인 동시에 전 인격, 전 심령의 결합니다. 그것의 진정한 조화가 바로 행복한 결혼생활의 기초입니다.

남성(여성)의 성과 심령과 인격을 이해하고 그 양성의 일치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 그 본질과 기질과 성격과 기능과 역할과 수단을 연구하고 거기에 적응하고 선용할 때 온전한 부부 생활을 이룩할 수가 있습니다.

인간의 욕망 중에서 가장 강렬한 성적인 본능을 깊이 인식하고 거기에 대한성적 대처 방안을 미리 교육받아 놓으면 이 마지막 성개방 시대의 혼탁한 성물결을 바르게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성교육 내지 성지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어떤 성문제에 봉착했을 때 바르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왕성한 성생활

성서적인 입장에서 볼 때 그리스도인으로 정식 결혼을 통하여 한 몸 한 부부가 된 후의 성관계는 어떠해야 합당하겠습니까?

우선 육체적인 면에서 볼 때, 결혼하기 전에는 그 때와 인도하심을 조용히 기다리는 중에 남녀가 서로 가까이 아니함이 좋지만, 불타는 정욕으로 인한 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고전 7:1절 이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솔직한 뜻에서 결혼이란 남녀 간의 성적인 결합이 그 일차 목적입니다. 아무리 거룩하고 경건한 깊은 하나님의 경륜과 정신적 인격적인 의미를 부여한다 할지라도 사실 결혼이란 남녀가 성적인 욕망을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사는 분명 한 하나님의 은사를 육체적으로나 심령적으로 받지 않은 이상에는, 이 세상의 모든 남녀들은 때가 되면 주님 안에서 한 남성과 한 여성이 서로 만나 결혼을 이루고 서로간에 성적인 의무를 다하는 것이 성서적인 가르침입니다.

부부 사이에 합당한 합의가 없이 감정적으로 서로 멀리하고 분방하고 별거하며 이혼하는 것은 결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아닙니다. 부부 사이에 서로 합당한 육체적 정신적인 의무를 다하지 않는다면 사단의 시험을 받게 되고 또 타오르는 성욕을 절제하지 못함으로 범죄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남성과 여성은 함께 한 몸을 이루도록 창조함을 입었고 따라서 그것을 잘 유지할 수 있는 지혜와 성적인 배려가 필요합니다.

물론 사람이 성적으로만 존재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마는, 부부 사이에 정상적인 성관계를 유지하느냐에 따라서 그들의 정신과 삶의 일치와 행복이 좌우되기도 합니다. 성이란 단순히 부부 사이에 육체 관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인격과 신앙과 정신적인 태도와 인생 전반에 걸친 질의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사람이 전부 성관계로써만이 생존하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결혼한 이상에는 그들에게 있어서나 그들을 통해서 사회적인 영향이 어떻게 나타나느냐 하는 데는 그 밑바닥에 그들의 성적인 부부 관계가 깔려 있습니다

심지어는 인격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사업적으로만 아니라 그 사람의 영적인 상황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성관계입니다. 필자에게 상담을 청해 온 한 중년 자매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다 들고 난 후 필자가 놀란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 자매와 불신 남편과의 부부관계가 온전히 막혀 있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남편은 원하지만 아내 된 자매가 육 년 동안을 계속 성관계를 거절해왔습니다. 술 담배와 외박 문제로 인하여 부부 싸움이 크게 벌어진 후부터 자매 쪽에서 더럽다는 이유로 남편과의 관계까지 끊고 한 집 안에 살면서도 서로 분방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들 사이는 절벽입니다.

사실 불행한 결혼, 등돌려버린 부부 사이의 성생활, 서로 멸시하고 저주하는 비인격적인 죄악이 부부 사이를 온전히 가로 막고 있는데 그 문제의 발단과 책임은 도덕적으로 타락한 남편에게 있다고 간주됩니다. 그러나 깊이 생각하면서 주님 앞에서 무릎을 끊고 회개하는 자세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 보십시오( 2:1~11).

남편 없이 아내 혼자 설 수 없는 것이고, 남편보다(성관계를 거절하는) 아내가 더 깨끗한 것이 없으며, 불신 남편의 완악함을 비판하는 신자로서의 아내의 행위가 더 옳다고 인정받을 것이 없습니다.

잘못된 상대의 인격을 비난하기 보다는 그를 불쌍히 여기며 인자하게 하며 관용해 준다면 그가 옳은 데로 돌아올 확률이 많아집니다. 그를 위하여 기도해주고 그가 원하는 것을 받아들여 주고 비록 범죄를 했어도 그 사람 자체를 인격적으로 인정해 준다면 그가 자신을 돌이켜 사랑하는 이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육신의 잘못과 그 연약함을 계속 따지기 보다는 그것을 내가 젊어지고 그의 몸으로써 나 자신을 겸손히 희생시킨다면 그 인내하는 믿음으로 인하여 불신 남편이 타락한 길에서 돌아오고 부정한 아내도 끝내는 회개하게 될 것입니다.

선지자 호세아가 음란한 여인을 취하여 아내를 삼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죄악으로 더러워진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으로 구원하시듯이, 부부 사이에 어느 한 쪽이 잘못 했더라도 사랑과 용서의 넓은 가슴으로 안아주면 부부의 정상적인 관계를 다시 회복할 수 있습니다. 말이나 마음으로만 아니고 진솔한 인격으로서 용납해 주고 부드러운 자세와 성적인 매력으로써 그를 사로잡아 준다면 다시 한 몸을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내 것을 하나도 남김없이 그에게 주는 사랑이 가장 큰 포용력이 있고, 하나 되는 큰 비결입니다.

남편의 상태의 어떠함을 판단하지 않고 그 남편을 남편으로서, 주님을 섬기듯이, 몸과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하여 순복하고 경외한다면 그 아내의 참된 행위로 말미암아 남편이 구원을 받게 되고 부부의 관계가 원만하게 됩니다(벧전 3:1~6).

부부의 교제는 성적 관계인 동시에 정신적인 것이며 감성적인 경우도 많은 것입니다. 부부의 생활은 인격적 정신적인 것과 육체적 성적인 것의 융합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상과 현실이 함께 사는 것이요 서로의 꿈과 기쁨을 같이 나눌 뿐만 아니라 서로의 문제와 요구와 괴로움을 같이 하는 것입니다.

특히 사도 베드로는 그 첫 번째 편지 3 7절에서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혜로운 남편은 아내에 관한 지식을 알고 있습니다. 아내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성적으로, 심리적으로, 삶에 있어서나, 행동에 있어서나, 모든 사물에 대한 인식이나, 반응이나, 온갖 사고와 희로애락이 남자와 동일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서 거기에 준하여 이해하여주며 보살펴주는 남편이 훌륭한 낭군입니다. 주님이 주신 하나 밖에 없는 아내를 항상 귀히 여기고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인정하며 믿음의 기도를 쉬지 않는 남편이 진실한 성도입니다.

성생활에 있어서도 남편과 아내가 성적인 욕망과 반응과 태도와 기분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것과 또 그 성관계에 관한 깊은 지식과 이해와 방법을 서로 배우고 체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성을 주신 것은 그분의 심오하신 경륜을 이루시기 위한 것으로써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의 완성과 신약교회의 성립과 영원한 나라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 안에서 남녀가 정식 결혼을 통해 이 땅에서 한 몸 한 부부가 되어 자녀를 낳고 기쁘게 살며 가정을 꾸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려는데 성관계의 필요성과 가치가 있습니다.

 

(1995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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