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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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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지역교회의 드림

 

우리는 우리가 아는 지역교회들이 기금을 위하여 호소하지 않는 것을 하나님께 깊이 감사한다. 만약 드림에 대한 가르침과 실행에 관하여 잘못이 있다면, 그것은 연보가 거의 언급되지 않고 믿은 지 얼마 안 되는 믿는 자들이 성경적인 드림의 원칙을 거의 가르침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잘못하는 가장 많은 부분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그렇게도 많은 주 예수님의 이름과 관련된 고백들이 재정적인 지원을 구걸하는 것으로 특징지어지기 때문이다.

만약 이 주제의 다룸을 정당화할 어떤 필요가 있다면, 우리는 에베소에 있는 지역교회 장로들에 대한 바울의 말에 호소해야 한다.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너희 아는 바에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의 쓰는 것을 당하여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20:33-35)

 

1) 주님께 무엇을 드리는가?

주님께 드리는 지역교회의 드림은 거룩한 제사장의 제물이다. 올바르게 이해하교 실행한다면, 그것은 예배의 한 행위이다. 그것은 우리들 자신을 주님께 드리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12:1). 바울은 마게도냐에 있는 교회들의 믿는 자들에 관하여 썼다. 우리의 바라던 것뿐 아니라 저희가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좇아 우리에게 주었도다(고후 8:5).

우리 자신을 주님께 드림은 참된 영적인 예배이다(13:13-16). 그래서 우리가 우리의 물질을 드릴 때, 그것은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4:18)이다. 예배와 드림 사이의 이 가까운 연관은 주의 첫 날에 드리는 드림을 성도의 예배의 분명한 한 부분이 되게 한다.

 

2) 누가 드릴 있는가?

지역교회들은 기도집회, 말씀집회, 성경 읽기 모임, 복음집회에서 드림 혹은 헌금(모금)을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몇몇 지역교회라고 불리는 곳에서 주님께 드리는 것을 배운다는 이유로 주일학교에서 헌금을 받는 데가 있는데, 구원 받지 않은 어린이나 어른은 하나님께 드릴 수 없다.

나이 든 사도 요한은 그를 자주 도운 사랑하는 가이오에게 비록 낯선 사람일지라도 찾아오는 형제들을 영접해야 한다고 썼다. 네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저희를 전송하면 가하리로다(요삼 1:6). 이 형제들이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이는 저희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것도 받지 아니함이라(요삼 1:7). 분명하게 이것은 여전히 경건한 실행이다.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주님을 섬기러 나가서, 비용을 지불하기 위하여 이방인에게 도움 받는다는 것은 전혀 합당치 않을 것이다. 모든 세상을 세 부류로 나누는 것은 여기에서 큰 도움이 된다.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전 10:32).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모시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드릴 수 없다.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15:8)신다고 했다. 구약성경의 악인은 신약성경의 회개하지 않은 자이다. 이 미워함(가증함)의 이유가 매우 비슷한 구절에서 설명되고 있다. 악인의 제물은 본래 가증하거든 하물며 악한 뜻으로 드리는 것이랴(21:27). 영어개정역(RV)성경 난외에 악한 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그가 자기 죄의 구속을 위하여 가져올 때는 얼마나 더하겠는가?가 있다. 이것이 구원 받지 아니한 사람이 드리는 주된 잘못이다. 그들은 그들의 선물(헌금)로 하나님의 정의(定義)를 진정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가난한 믿는 자도 주님께 드릴 수 있다. 마게도냐 교회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가난한 성도들에게 준 것은 극한 가난에서 나왔다(고후 8:2). 바울은 이 매우 풍성한 구절에서 하나님께서 드림을 받으신다고 가르친다.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고후 8:12). 사람의 눈에 아주 작은 가치의 드림도 하나님께는 큰 가치가 있을 수 있다.

주님께서 어느 날 연보궤를 대하여 앉으셔서 부자들이 많이 넣는 것을 보셨다.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12:42). 그녀의 드림은 1페니의 96분의 1에 해당하나, 그것이 그녀가 가진 전부였고, 주님은 그것에 큰 가치를 두셨다. 이 문맥은 놀랍다. 그것은, 주님과 주님의 제자들이 헤롯 대왕이 개축하고 보수한 큰 성전 건물을 바라보고 있던 때에 일어났다. 그 웅장함에 비하여 과부의 두 렙돈이 얼마만한 가치가 있겠는가! 그러나, 그녀는 주님께 드렸지 성전에 드린 게 아니었다. 만일 그녀가 그 구조의 크기와 부()에 구애 받았다면, 그녀는 온전한 마음의 드림을 결코 드리지 못했을 것이다.

부자들은 주님께 드릴 수 있고 드려야만 한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딤전 6:17-18)라고 썼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주로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2:5)신 사람들에 의하여 유지(지속)되었다.

 

3) 드려야 하는가?

주 예수님은 주님께서 가지신 모든 것을 주셨다.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13:4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고후 8:9).

나는 고() 벤자민 브래드포드 형제님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가 말하는 것을 들은 마지막 시간에, 그는 좋아하는 주제를 하나 들고 나왔다. 누가복음 16:5에서, 그는 옳지 않은 청지기의 질문을 부드럽고도 힘있게 믿는 자들에게 적용시켰다. 네가 주인(주님)에게 얼마나() 졌느냐?성령께서 이 질문을 우리 마음에 적용하시기를 바란다.

로마서의 주제 중의 하나는, 우리는 빚진 자라는 것이다. 바울은 그가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서 모든 사람에게 빚진 자라고 말하는 것으로 시작했다(1:14). 바울은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8:12)라고 가르쳤다. 그러나,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빚은 너무 커서 우리가 결코 갚을 수 없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13:8).

 

4) 어디서 드려야 하는가?

●드림(연보)은 지역교회를 통하여 주님께 드려져야 한다.

이것은 지역교회의 교제 안에 있는 각 믿는 자에게 있어서 일차적인 책임이다. 드림은 제사장적인 한 행위이며, 지역교회의 집단적이며 제사장적인 기능의 부분이다(4:10-20). 바울이 빌립보 사람들의 교제를 처음 말할 때, 바울은 그것을 서술하는 제사장적인 특별한 두 가지 말 시작하신 이루실(이루어진)이라는 것으로 그들의 드림에 대하여 말한다(1:5-6). 이 같은 두 말은 고린도후서 8:11에서도 발견된다. 빌립보서를 마감하면서, 바울은 또 두 가지 제사장적인 표현을 써서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4:18)라고 부른다.

빌립보에 있는 지역교회의 교제는 개인적이고 실제적인 것이었다. 왜냐하면 바울의 당면한 필요를 충족시켰기 때문이다. 기도가 수반되었으며, 지속적이었다. 그들은 바울에게 선물 보내기를 계속했던 것이다.

① 그것은 사랑으로 말미암았다 -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4:10).

② 필요를 위해 - 내 괴로움에 함께 참여하였으니(4:14).

③ 주님께 주고 받는(giving to the Lord)(4:15).

④ 그들에게 유익한 과실 -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과실이 번성하기를 구함이라(4:17).

⑤ 제사장으로서의 제물 -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4:18).

⑥ 그들의 모든 필요를 채울 약속으로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4:19).

 

● 드림은 개인적으로도 행하여진다

만일 우리가 지역교회를 통해서만 드림을 드린다면, 우리는 신약성경의 원칙을 실행하지 않게 될 것이다. 바울은 예루살렘에 있는 장로들과 완전히 일치했다.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 생각하는 것을 부탁하였으니 이것을 나도 본래 힘써 행하노라(2:10). 지역교회들은 가난한자들에게 주었다. 그러나 바울의 1인칭 대명사 사용은 그가 개인적으로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음을 가리킨다.

개인적인 드림은 가난한 자들에게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었다.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6:6). 가르침의 유익을 받는 자들은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나눈다. 나그네, 동료인 믿는 자, 그리고 주님의 종들인 성도들에 대한 사랑의 접대는 개인적인 드림의 놀라운 한 예이다.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13:2). 세상 사람들은 복음 전하는 자들이 특별 복음집회가 계속되는 수주 동안 믿는 자들의 집에 계속 머무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것은 여러 해를 통한 지역교회의 특징이었고, 주님께 가장 영광스러운 것이었다.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이 신실한 일이니 저희가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거하였느니라(요삼 1:5-6). 뵈뵈····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니 라(16:1-2).

여러 해 동안 복음 전도자였던 나이 많은 여러 성도들은 마지막에는 그들이 더 이상 그렇게 할 수 없는 데에 이르게 된다. 이 봉사를 위해 자신을 성별(聖別)하고자 하는 더 젊은 믿는 자들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것은 가치 있는 일이며, 주 예수님께 헌신된 가운데서 행해져야 한다.

 

5) 얼마나 드려야 할까?

구약성경의 십일조 드림은 이스라엘에 주어진 한 계명이었다. 그러나 신약성경은 그것을 되풀이하지 않는다. 대신 드림에 대하여 인도하는 은혜의 영적인 원칙들이 있다.

고린도후서 8:1-15에 있는 바울의 말은 이 질문에 대하여 명백한 대답을 포함한다.

A. 1: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감사하며

B. 2: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후하게(넘치게)

C. 3: 자원하여 -자진하여

D. 5: 자신을 주께 드리고-전적으로

E. 8: 너희의 사랑의 진실함-진실로

F. 12: 있는 대로-적절히

 

6) 언제 드리는가?

매 주일 첫 날에 드린다.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 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매 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고전 16:1-2). 이것은 중요한 구절이며, 우리에게 연보에 대하여 몇 가지를 말해 준다. 이 구절은, 믿는 사람이 매 주일 첫 날에 집에 이 돈을 저축하여 두는 의미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 해석은 문제를 일으킨다. 만일 그것이 그저 돈을 집에 모아두는 것이라면, 왜 주일 첫 날이 언급되며, 바울이 왔을 때 어떻게 연보하는 것을 피할 수 있겠는가? 이 구절의 분명한 의미는 모두가 연보하는 데 참여하며, 그것은 그들이 이를 얻은 것에 따라서 어울리게 해야 한다는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매 주일 첫 날에 지역교회의 연보에 더해져야 하며, 지역교회는 그것을 모아서 바울이나 보냄 받은 사람 누군가가 그것을 받으러 왔을 때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이 점에서 매 주일 첫 날에가 사도행전 20:7 안식 후 첫 날 즉 매 주일 첫 날이라는 의미로서 같은 무게를 갖는 것에 주의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것은 예루살렘에 있는 가난한 성도들을 위한 특별한 연보였다. 그러나 여기에 초기 지역교회들이 그들의 연보를 어떻게 다루었는지를 보이는 하나님의 원칙들이 있다. 개론(소개)에서, 우리는 긍정적인 모본의 원칙을 언급했다. 그것은 분명히 지역교회의 질서와 기능에 관한 것이 이 서신과 많은 명령에 적용이 된다(고전 14:37). 우리가 지역교회로서 하나님께 드려야 하며, 순종해야 할 때, 이것이 모본이다.

우리가 드려야 할 또 다른 때가 있다. 개인적인 필요가 생길 때마다 믿는 자는 필요가 드러난 바로 그 때에 최선을 다해 충족시켜야 한다.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2:15-16).

 

7) 드리는 것은 손해 보는 아닌가?

신약성경의 가르침은 주님께 드려진 모든 것에 대하여 현재 보상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6:38). 인간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모든 다양한 다룸에 걸리는 원칙이 있다. 그것은 드림과 관련된다.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6:6-7). 이 사실은 언제나 영원한 진리이다.

그의 봉사, 시간과 제물을 주님께 드리는 믿는 자는 자신을 위하여 하늘에 둔바 다함이 없는 보물(12:22-34)을 쌓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보좌 앞에 있는 상급에 관한 전체적인 주제는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현재 드려진 것과 관련된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3:23-24).

 

8) 지역교회는 재정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

고린도후서 8장의 자세한 부분은 지역교회의 재정의 취급에 대하여 폭넓은 인도하심을 준다(고후 8:16-24). 존경받고, 여러 지역교회에 있는 자들에게 잘 알려진, 영적 인 일에서 성도들을 섬긴 형제들이 고린도에 가서 거기서 연보를 모으는 책임을 함께하도록 디도와 동행할 것을 바울은 원했다. 디도를 포함한 이 형제들 중에는 적어도 세 사람은 있었다(고후 8:23). 두세 사람의 증인의 원칙은 마태복음 18장에서부터 늘 분명하며, 재정을 다룸에 있어 지역교회를 통하여 실행되어야 한다. 적어도 두 형제가 연보를 회계하고 기록하는 데 책임을 져야 하며, 적어도 두세 사람이 모두 지역교회의 재정적인 일에 연대적으로 관여하여야 한다. 더 많은 사람들의 일군들이 있을 수 있겠으나 이것이 최소한도의 인원이 될 것이다.

그러 한 행정적인 일을 위한 자질은 첫째로 영적이며 그 다음이 실제적이다. 세상에서 일을 잘 하는 것이 지역교회의 재정을 취급하는 데에는 중요한 자질이 아니다. 우선되어야 할 것은 영적인 적합함이다. 그러나 지역교회의 일은 합당한 사무적인 방법으로 다루어져야 한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8장 안에서 이것을 위한 폭넓은 이유를 제공하고 있다.

이것을 조심함은 우리가 맡은 이 거액의 연보로 인하여 아무도 우리를 훼방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우리가 주 앞에서만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선한 일에 조심하려 함이라(고후 8:20-21). 어떤 장로들은 지역교회의 연보를 취급함에 사무적인 실행이 전적으로 필요치 않다고 생각하나, 바울은 그러한 생각을 말하지 않았고, 우리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고전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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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 아래 모임

Gathering Unto His Name

Norman Crawford 지음

홍동식 옮김

발행처 / 도서출판 기둥과 터

발행인 / 홍동식

초판 1쇄 발행 / 2002년 12월 1

주소/서울특별시 강서구 신월1 156-5 풍전빌딩 3

전화번호 / 상담 (032) 322-2701, (02) 2601-9881

팩스번호 / (032) 322-2701

I-mail / hds9@chollian.net

bible66@hanmir.com

wjh3927@hanmail.net

ISBN 89-953202-0-602230

Copyright GOSPEL TRACT PUBLICATIONS 1986 Korean Translation Copyright

The Pillar and Ground of the Truth Publications 2002

이 책의 한국어판 출판권은 저자의 뜻에 따라 도서출판 기둥과 터에 있습니다.

 

 

posted by 징검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