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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 다리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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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헤이

소개

신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가다윗의 자손, 아브라함의 자손”( 1:1)이라는 진술로 시작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가나안 땅을 약속하신 족장이었고( 15:7), 다윗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좌를 약속하셨고, 그를 계승할 예정된 왕가를 가진 사람이었다(대상 17:11). 다윗과 아브라함의 후손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그의 조상 다윗의 왕좌”( 1:32)를 받으시게 될 것이다. 그분은 예외 없이 최고가 될 것이지만 특히 그분의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실 것이다. 그때가 되면 그들은 그들의 땅에 다시 정착하게 될 것이며 그 영토는 수세기 전에 아브라함에게 약속된 국경까지 확장될 것이다. 왕좌와 땅은 그분의 것이다.

 

배경

다윗 언약의 배경은 사무엘하 7장의 초반 구절과 병행 구절인 역대상 17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다윗은 나단에게 언약궤를 보관할 영구적인 건물을 준비하기를 열망하고 있음을 암시했고 하늘과 상의하지 않고, 선지자는 허락했다. 그날 밤 하나님은 그에게 잘못된 조언을 되돌리라고 지시하셨다. 그는 그 계시를 그대로 다윗에게 전달했고(삼하 7:17), 그 안에 하나님께서 그와 맺은 언약의 세부 사항이 담겨 있다. 하나님은 다윗과 맺은 언약을 설명하기 전에, 그를 왕으로 선택하신 일과 그에게 승리와 명성을 주심으로 그와 함께 하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셨다. 그 땅에서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안전도 보장되었다(8-11). 이것이 언약의 서문에 있는 반면, 하나님의 약속의 궁극적인 성취에 있어서 메시아께서 삶의 모든 영역에 평화가 만연한 환경에서 통치하실 것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그분은 살렘의 왕이요 평화의 왕이시다.

 

약속

하나님은 과거의 복을 말씀하신 후 다윗과 그의의 미래에 대해 약속하셨다 - “주가 친히 너를 위해 집을 세우리라”(11). 이것은 성전을 지을 수 있는 특권을 거절당하여 큰 실망을 하고 난 후의 큰 보상이었다. 분명히이라는 단어의 사용은 물질적 구조와 관련이 없으며 5:11은 그러한 물리적 의미에서 다윗의 호화로운 집을 건축한 세부 사항을 설명하고 있으며 본 장에서는 그가 그곳에 편안하게 정착했음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어 단어왕가는 약속된 것의 의미를 더 잘 전달한다. “영원토록 야곱의 집을 통치하실”( 1:33) 분은육체로는 다윗의 씨”( 1:3)이기 때문에 다윗은 영원히 지속되는 왕조를 이끌 것이다. 가족 또는 가정을 의미하는이라는 말의 사용은 성경에서 상당히 흔하며 실제로 하나님께서 보상으로 가족의 혈통을 허락하신 또 다른 경우도 있었다: 산파들의 믿음을 성경은 말한다, “그분께서 그들의 집을 세워 주셨더라”(1:21).

 

정착된 후손은 고대 사람들에게 상당히 중요했다. 예를 들어, 요나단은 다윗이 죽은 후에도 결코 가족을 없애지 않겠다고 맹세하면서 다윗에게 약속을 받았다(삼상 20:14-17). 그는 그의 통치가 끝날 때까지 그 약속을 지켰다(삼하 21:7).

 

처음에 다윗을 위한에 관한 약속은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 “네 뒤를 이을 네 씨를 세우고”(삼하 7:12). 이어서 그 약속은 16절에서 확장되고 있다: “네 집과 네 왕국이 네 앞에서 영원히 굳게 서고.” 그 결과로 주께 다윗은 응답한다: “주께서는 앞으로 오랜 시간 뒤에 주의 종의 집에 있을 일을 또한 말씀하셨사오니”(19). 그의 직계 후계자가 성전 건축을 ​​담당할 것이며(13), 하나님은 그를 아들로 간주하실 것이며, 필요하다면 징계가 수반될 것이다. 그러나 사울처럼 나라에서 쫓겨난 경험은 결코 반복되지 않았다(14-15). 사실, 그 왕좌는 다윗의 가계에서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다(16).

 

위협 요소들

나라가 분단된 후 북왕국에는 왕조가 세워지지 않았다. 끊임없는 군사 쿠데타로 권력이 왕에서 장군으로 이양되었다. 남쪽에서는 사정이 달랐다. 다윗과의 언약이 유지되었고 유다의 왕위는 그의 후손들이 끊임없이 차지하였다. 한 가지 예외는 아달랴가일어나서 왕족의 씨를 모두 멸”(왕하 11:1)했을 때였으며 그녀는 7년 동안 위협적인 통치를 이끌었다. 아기 요아스는 대학살에서 구출되었으며, 비록 다윗의 왕조가 실 한 가닥에 걸려 있었지만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결코 좌절될 수 없었다. 그분은 항상 그분의 말씀을 성취하실 것이다.

 

바빌론 포로 시대에 왕조는 망각에 빠진 것처럼 보였고 그 이후로 다윗의 왕좌는 한 번도 차지된 적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의 후손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고 계셨다. , 눈에 띄지 않고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이 살았지만 모두 메시야의 족보에 기록되어 있었다. 그들 중 마지막은 나사렛에서 목수였으나 하늘에서는다윗의 자손 요셉”( 1:20)으로 알려졌다. 그 왕조는 뿌리까지 잘려진 나무와 같았으나 이 뿌리에서 강하고 씩씩한 가지가 돋아나는 것과 같았다( 11:1). 다윗의 언약은 메시아가 통치할 때 완전히 이행될 것이다.

 

규정

언약의 조건이라는 단어는 부적절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국가나 그 안에 있는 개인이 성취해야 할조건이 없는 하나님의 또 다른 무조건적인 계약이기 때문이다. “규정이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 J. 드와이트 펜테코스트는 다가올 일들이라는 예언적인 주제의 그의 유명한 표현법에서 다윗 언약을 요약할 때 존 월보드의 말을 인용했다:

다윗 언약의 규정에는 다음과 같은 항목이 포함된다. (1) 다윗에게 아직 태어나지 않은 한 아이가 있어 그의 뒤를 이어 그의 왕국을 건설할 것이다. (2) 이 아들(솔로몬)이 다윗을 대신하여 성전을 건축할 것이다. (3) 그 나라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할 것이다. (4) (솔로몬)의 죄로 형벌을 받을지라도 왕좌를 빼앗기지 아니할 것이다. (5) 다윗의 집과 왕위와 나라가 영원히 견고할 것이다.”

 

이러한 규정들 중 일부는 역사적으로 성취되었지만, 언약의 완전한 이행은 주 예수님께서 왕좌에 앉으실 미래를 기다리고 있다. 언약의 미래 측면과 관련된 사무엘하 7:16의 핵심 단어는 다음과 같다. “” – 그는다윗의 씨”(딤후 2:8)이다. “왕국” – 그가 다스리실 백성이 있을 것이다. “왕좌” – 그는 주권적이고 절대적인 권위를 행사하실 것이다( 72:8). “영원토록” - 이사야는 그것을 요약한다, “그의 정권과 화평의 번창함이 끝이 없으며 그가 다윗의 왕좌와 그의 왕국 위에 군림하여 영원토록”(9:7). 예레미야는 주께서 다윗에게의로운 가지를 일으켜 형통하여 공의롭게 통치할 것이며 여호와 우리의 의로 알려진 사람을 일으키실 것이라고 예언하면서 확증한다. 다윗의 자손은 다윗의 주님이시다( 23:5-6; 110:1).

 

posted by 징검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