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편

시편 1편 Lloyd Cain
"Blessed is the man that walketh not in the counsel of the ungodly" (Psalm 1:1). Psalm 1 is the Psalm of the Walk: "Blessed is the Man that walketh not in the counsel of the ungodly." First of all, we need to understand that this is a standard of absolute perfection, and only the Lord Jesus perfectly fulfilled these words. But Peter reminds us, "For even hereunto were ye called: because Christ also suffered for us, leaving us an example, that ye should follow His steps" (1 Pet 2:21). It is the Psalm of the Word: "But His delight is in the Law of the Lord and in His Law doth He meditate day and night." But in application to us, it is also a Psalm of the peril of Withering. This will be the result of not meditating in the Word. If we delight in the Word, our "leaf also will not wither." It is also a Psalm of Work: "Whatsoever He doeth shall prosper." The blessed Man did not and could not fail in His work. He could say, "I have finished the work which Thou gavest Me to do." But again in warning to us, it is also a Psalm of the Wind. If we fail in our meditation of the Word of God, we will become "like the chaff which the wind driveth away." Paul told the Ephesians that the preservative from "being tossed to and fro and carried about by every wind of doctrine" was through being "edified in love" through the ministry of the Word of God through those who the Lord has equipped to minister it. (Eph 4:11-16). Finally, it is a Psalm of the Way. "For the Lord knoweth the way of the right-eous: but the way of the ungodly shall perish" (Psalm 1:6). There is nothing that escapes His all-seeing and fully caring eyes.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계획대로 걷지 아니하고”(시편 1:1). 시편 1편은 걷기의 시편: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계획대로 걷지 아니하고.” 우선 첫째로, 우리는 이것이 완전히 완전무결한 표준이며 그리고 주 예수님만이 이러한 말씀을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 있음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우리에게 상기시키기를 “참으로 너희가 심지어 그 일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나니 그리스도께서도 우리를 위해 고난을 당하심으로 우리에게 본을 남기사 너희가 자신의 발자취를 따라오게 하셨느니라”(벧전 2:21). 그것은 말씀의 시편입니다: “그는 주의 율법을 기뻐하며 그분의 율법을 밤낮으로 묵상하는도다.” 하지만 우리에게 적용에서, 그것이 또한 움츠러들게 함의 위험의 시편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말씀 안에서 묵상을 하지 않은 결과일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말씀 안에서 즐거워한다면 우리의 “잎사귀 또한 시들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또한 노력의 시편입니다: “그가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형통하리로다.” 축복 받은 사람은 하지 않았고 그의 노력에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나는 당신이 나에게 하도록 주신 그 일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다시 우리에게 훈계하기를, 그것은 또한 바람의 시편입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묵상에 우리들이 실패한다면, 우리는 “오직 바람에 날리는 겨”처럼 될 것입니다.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온갖 교리의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려 밀려다니지 아니함”에서 보존하는 것을 말한 것은 주님께서는 그것을 섬기는 자를 위해 준비하심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의 사역을 통한 “사랑 안에서 세워짐”을 통하여 되었습니다(엡 4:11-16). 마지막으로, 그것은 길의 시편입니다. “의로운 자들의 길은 주께서 아시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길은 망하리로다”(시편 1:6). 거기는 그분의 모든 보시는 것과 완전히 돌보시는 눈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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