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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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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12. 07:36 횃불/1986년

인간의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

- 윌리암 맥도날드

구원받은 후에는?

그리스도틀 믿은 후에 제일 처음 무엇을 해야 합니까?

자신의 영혼을 구원해 주신 것에 대해 주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은 일반적인 예의일 것입니다(누가복음 17:14~19)

 

그리스도들 다른 사람에게 꼭 시인 해야 합니까?

그리스도를 시인하는 것이 구원을 얻는 데에 필수 요소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리스도인의 성장을 위해서 절대로 필요합니다. 자신의 구주를 부끄러워하는 사람은 아무도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 향상되기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마태복음 10:32-33, 로마서 10:9-10, 베드로전서 3:15).

 

어떻게 그리스도를 시인합니까?

주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해주신 크신 일을 단순히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주면 됩니다(마가복음 5:19).

 

새로 구원 받은 사람은 침례를 받을 때까지 얼마 동안 기다려야 합니까?

순종은 즉각적으로 되어져야 합니다. 침례는 자기 자신을 그리스도의죽음, 장사(葬事), 부활과 공개적으로 동일시 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입니다. 이 행위로 말미암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자신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대중 앞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돌아가셨을 때 우리도 참으로 함께 죽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를 대신해서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침례를 통해 그분과 함께 장사되었음과,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기 위해 그분과 함께 살아났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로마서 6:3~10).

 

침례는 구원과 관계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침례는 주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한 순종의 행위입니다. 침례를 받지 않고 죽은 그리스도인이라도 죽은 후에 영원히 침례를 받지 않습니다.

 

새로 구원받은 사람은 어떤 교회의 회원이 되어야 할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무엇보다도 먼저 그의 자신이 구원받는 순간 참된 교회 곧 그리스도의 몸의 한 지체가 되었음을 자각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2:13).

또 그는 그리스도께서 머리로 인정을 받으며, 성경이 유일한 안내서로 인정을 받으며, 교회의 두 규례 (침례와 주님의 만찬)가 준수되며, 좋은 교훈이 가르쳐지며, 복음이 신실하게 선포되는 교회와 자기 자신을 동일시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과 연합함에 있어서 그는 봉사하기를 즐겨하는 것과 뜨거운 기도와 희생적인 헌금으로써 그 교회의 복지에 공헌하려는 깊은 의무감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매일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시간을 내야 하며, 자신의 삶으로 죄가 들어올 때마다 그것을 자백하고 버려야 합니다( 119:9, 11).

 

 

 제자의 도()

주님께서 구원받은 사람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분은 구원받은 사람이 그분께 온전히 헌신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구원받은 사람이 그분이 인도하는 곳으로 가며,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을 말하며, 그분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분은 그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라가기를 원하십니다. ( 12:1, 2).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까?

우리 생의 첫째 의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면 그분은 우리가 생계수단을 가질 수 있도록 조처하실 것입니다( 6:33).

 

그 말은 제가 선교사로 가야 한다는 뜻입니까?

그런 뜻일 수도 있고 그런 뜻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주님 뜻이면 여러분이 기꺼이 갈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9:23~26).

 

하지만 저는 세상의 안락과 사치를 즐기는 그리스도인들, 그리스도를 위해 전력을 다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을 대단히 많이 보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자신을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본은 주 예수님이시며, 여러분은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합니다( 14:21~ 35).

 

그리스도께서는 참으로 우리가 우리의 친척을 미워하기를 원하십니까?

다른 것을 사랑하는 것과 그분을 사랑하는 것을 비교해 볼 때 다른 것을 사랑하는 것이 미움이 될 정도로 그분에 대한 우리의 사랑이 그 만큼 크기를 원하십니다( 14:26).

 

예수님을 구주로 인정하면서도 주로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까?

성경은 그와 같은 태도를 절대로 장려하지 않습니다. 만일 주 예수님께서 모든 것이 되실 만큼 가치를 지니신 분이 아니라면 그분은 아무런 가치도 있지 않은 분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은 그리스도께 대한 온전한 굴복을 수반합니까?

틀림없는 말씀입니다. 그것에 모자라는 그 어떤 것도 불충분합니다.

 

(1986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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