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튼 페어필드의 구원 간증문

엘튼 페어필드의 구원 간증문¹⁾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이 됨을 사지도 않았고 그것을 위해 일하지도 않았습니다. 저의 부모님들이 그리스도인으로 헌신했지만 그분들의 헌신으로 인해 제가 거듭난 것도 아닙니다. 저는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이 저의 죄들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인 저의 삶에서의 그 순간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제가 살인을 저질렀냐고요? 아닙니다. 제가 은행을 털었냐고요? 아닙니다. 제가 큰 죄인이었냐고요? 아닙니다. 아마 당신도 당신을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비교해서 누가 거룩한지를 생각해 본다면 저는 참으로 흉악한 죄인이었습니다. 저는 저의 죄들로부터 저를 구원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죄인이었습니다.

저는 형제자매 네 명 중 장남입니다. 저의 부모님들은 ‘세닉 뱅쿠버 아일랜드’의 작은 마을에서 우리를 키웠는데 그분들은 우리에게 성경을 가르치려 무진 애를 썼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기억하고 암송하고 노래했습니다. 저의 어린 시절, 저는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었고 그분이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신지를 들었습니다. 저는 그분의 본질적인 능력과 아픈 사람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에 매혹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죽음으로부터 살리셨습니다. 저는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많이 성경을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아직 그리스도인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제가 죄인이었다는 사실과 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들을 위해서 죽었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인 적이 없었습니다.

1979년 3월 15일 이 모든 것이 변화되었습니다. 그 주 내내 저는 예수그리스도께서 그분을 믿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해 놓으신 것에 대하여 어떤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듣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가 말하고 있는 모든 것을 이해했었다고 정직하게 대답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가 저를 괴롭히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죄인이었다.’ ‘나는 하나님을 위해 충분히 선하지 않았다.’ 저는 이 문제로 싸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절대적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는가?’

저는 저의 죄인의 상태를 변화시킬 아무것도 제가 할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함께 나를 의롭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고난 받으셨고 나의 죄들을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 저 대신 벌하신 대속물이셨습니다. 그 순간 저는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저는 저의 죄들로부터 구원 받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아들이 있는 자는 영생이 있고(요3:36)’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렇게 간단하였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저의 믿음에 둠으로써 나의 모든 죄들은 사라졌고 저는 하나님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여러분에게 복음을 말하는 특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것이 여러분에게도 해당되는지, 여러분의 죄들이 용서될 수 있는지를 말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얻으리니(행16:31)

제가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끝나는 동안 여러분은 그것은 참으로 단지 시작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의 시작입니다. 저는 잘못들이나 실패들을 갖고 있지만 나의 구주 예수그리스도는 참으로 저를 용서하실 준비가 되었고, 용서하실 것이고, 용서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죽은 후에 하늘에 있음을 확신할 뿐만 아니라 나의 생애가 한 목적으로 넘치고 있음도 확신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한10;10)”

저는 하나님의 아들과의 가까운 관계를 가지려면 ‘풍성한 생명’을 즐겨야 한다고 증거 할 수 있습니다. 저의 죄들은 용서되었고, 그리고 저는 하나님의 평안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동일한 것을 말할 수 있습니까?

일본에서 엘튼 페어필드

I am a Christian. I didn't buy that status, nor did I work for it. I was not born into it, even though both my parents are devoted Christians. I am a Christian because there was a moment in my life when I accepted the fact that the death of Jesus Christ was for my sins. Had I committed murder? No. Had I robbed a bank? No. Was I a big sinner? Maybe you wouldn't think so, but compared to God, Who is holy, I was an infinitely horrible sinner. I was a sinner in need of someone to save me from my sins.

I am the eldest of four, and as our parents raised us in a little town on scenic Vancouver Island, they endeavored to teach us the Bible. We memorized it, quoted it, and even sang it! From my childhood I heard the stories about Jesus and how He is the Son of God. I was fascinated by His power over nature and His love for people who were sick. Jesus even raised people from the dead! I was convinced that He is God.

Even though I learned so much Scripture, I still wasn't a Christian. I had never accepted the fact that I was a sinner, and that Christ had died for my sins. This all changed on March 15th, 1979. All that week I had been listening to a man speak about what Jesus Christ had done for all those who trust in Him. I can't honestly say I understood everything he was talking about, but one thing began to bother me: I was a sinner. I knew I was not good enough for God. I struggled with this problem. Really struggled. How could I be acceptable to a God who is absolutely holy?

I realized that I could do nothing to change my sinful condition. Jesus was the only One who could make me right with God. He had suffered and died for my sins. He was the Substitute that God punished instead of me. At that moment, I became a Christian. I was saved from my sins because God says 'he that believes on the Son, has everlasting life'. (John 3:36) It was that simple. By putting my trust in Jesus Christ to take away all my sins, I was made acceptable to God. Now I have the privilege of telling you the good news: how that you, too, can have your sins forgiven. "Believe on the Lord Jesus Christ, and you shall be saved" (Acts 16:31).

While this ends my explanation of how I became a Christian, you might say that it was really just the beginning. The beginning of a relationship with God. I have faults and failures, but my Saviour Jesus Christ is always ready, willing, and able to forgive me. So not only am I assured a place in heaven after I die, but my life is brimming full of meaning. Jesus said, "I am come that they might have life, and that they might have it more abundantly". (John 10:10) I can testify that to have a close relationship with the Son of God is indeed to enjoy 'abundant life'. My sins are forgiven, and I have peace with God. Can you say the same?

Toky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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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ttp://www.highburygospelhall.com/eltonfairfield.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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