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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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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그리스도인인가

로빈 매키온

데살로니가전서 5 16~23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치 말며 20 예언을 멸시치 말고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여러분에게 제가 먼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으로 대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어떤 종류의 그리스도인입니까? 여러분이 스스로를 어떤 그리스도인인가하는 소논문을 쓴다면 한 페이지가 되겠는가? 어떠한가? 하는 질문입니다. 다른 모임의 분들이 여러분들에 대해서 만약에 소논문으로 쓴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첫째는 나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쓴다고 할 때 어떻게 되느냐 하는 부분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서술하는 만큼 내가 자신에 대해서 서술하는 양을 가지고 있겠습니까? 이 모든 것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보실 때 어떠한 종류의 그리스도인인가?하는 서술일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모임은 모임들의 모본이었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모임을 아주 높게 평가하면서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환난 가운데서도 하늘로부터 그 아드님이 오신다는 것을 기다린다고 말했습니다. 이 구절들을 우리가 보게 되면 교훈들을 받을 수 있는데 저는 이렇게 보고자 합니다. 만약에 우리들에게 어떤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는가 하는 프로파일을 제공한다면 이 짧은 시간에 그것을 기대하고자 말씀을 내겠습니다.

 

16항상 기뻐하라

이것은 명령입니다. 주님께서 다락방에서 가르치신 말씀( 13~17) 중에 흥미로운 말씀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기쁨이란 말을 8번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그리스도인들의 프로파일의 첫번째 항목이 기뻐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는 항목이 되겠습니다. 또한 기뻐하는 자매님이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조심할 것은 항상 기뻐하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이 편지를 환난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써 보냈습니다. 핍박과 어려움 가운데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편지를 써 보내면서 항상 기뻐하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기쁨이 시작되고 있습니까? 1:6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이 기쁨의 출발은 회개로부터 출발합니다. 또한 이 기쁨은 지속됩니다. 회개로부터 출발해서 항상 기뻐하라고 바울은 말합니다. 동일한 말을 빌립보 성도들에게도 말하고 있습니다. 4:4에 보면 동일하게 빌립보 성도들도 어려움 가운데 있었습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주의할 것은 주 안에서 기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뻐한다는 일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8:10에서도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환난 가운데 처해 있는 그리스도인들이었습니다. 핍박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주 안에서 기뻐하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즐거운 것입니다. 이것은 주목할만한 일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에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라는 말씀을 결코 이것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그 고통을 참으셨습니다(12:2). 그리스도의 그 고통의 깊이를 명백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그 앞에 다가올 결과를 보시고 참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그리스도인입니까? 만약 여러분이 그렇지 않다면 심각한 가운데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17쉬지 말고 기도하라

우리는 기뻐하는 그리스도인일 뿐만 아니라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이어야 합니다. 이것은 이 서신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1:2우리가 너희 무리를 인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함은 바울을 늘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3:10 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정말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바울을 그들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5:25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바울을 그들을 위해서 기도했고 그들이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기를 원했습니다. 여러분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흥미로운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정말 기뻐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왜 기도를 하지 않습니까? 나는 기뻐하는 그리스도인이니까 기도할 필요가 없다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은 정말 기뻐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기도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성경에서 많이 보게 되는데 엡 6:18에서도 늘 기도하며 성령 안에서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기뻐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도 원하십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들! 다른 동료 그리스도인들이 여러분을 볼 때 기뻐하는 그리스도인입니까? 여러분이 만약에 기뻐하는 그리스도인을 보면 함께 지내기가 쉬우리라 생각합니다.

 

18범사에 감사하라

여기서 이어지는 표현을 주목하기 바랍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는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것은 앞에 나오는 세가지의 언급을 자질로서 증명하는 표현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뜻은 기뻐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또한 계속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을 원하신다. 계속 기도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더 기도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기도를 했습니다. 아마 복음집회 때 구원받기를 기도했습니다. 기도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감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여기 보면 범사에 모든 일에 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또한 하나님께 대해서 감사하기를 바랍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마지막 때에 특징에 대해서 말할 때 사람들이 감사치 아니한다고 했습니다(딤후 3:2). 우리는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달라야 하며 감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앞에 있는 시대를 알 것입니다. 1:21에서도 감사치도 아니하고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 때에 믿는 사람도 또한 봅니다. 사람들은 감사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때에는 주님의 오심이 가까운 때입니다. 사람들은 감사하지 않은 시대에 말이죠. 그래서 감사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어떻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달라야 하며 감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모임에 오기 전에 감사를 했기를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고는 오기를 원치 않습니다.

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했습니다. 기도와 간구를 반드시 감사함으로 아뢰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일을 하나님께 알리려고 접근할 때 첫번째가 감사라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19성령을 소멸치 말며

여기에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모든 거듭난 믿는 자들은 그 내면에 내주하시는 성령을 모시고 있습니다. 4: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에서의 교훈은 성령을 소멸치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성령을 좇아내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 속에 내주하시는 성령은 영원히 내주하시기 때문에 쫓겨날 수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소멸이란 말은 불 같은 것을 끄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성령의 도움없이 내가 할 수 없는데 그 성령의 도움을 거부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증거하는 그리스도인의 취할 태도입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서 성령의 열매를 드러나게 해야 합니다. 여기서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과 연관이 되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기뻐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갈라디아서 5장을 보면 흥미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이 있고 기쁨이 있습니다. 성령의 두번째 열매는 기쁨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속에 있는 성령을 소멸치 말뿐만 아니라 우리의 기쁨이 꺼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인정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만약에 기뻐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여러분은 성령에 따라서 행동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성령을 소멸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 성령이 여러분 속에서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성령을 소멸치 말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이 말의 또 하나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제가 어떤 행동을 하지 않는 것과도 관계가 됩니다. 모임 내에서도 성령의 활동을 소멸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고전 3:16에 의하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 했습니다. 성령이 하나님의 모임에 임재해 계십니다. 그래서 성령의 인도에 걸맞게 행동함으로 하나님의 지역모임 내에서도 성령의 활동을 소멸치 않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을 열매를 맺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입니다.

 

20예언을 멸시치 말고

여기의 멸시치 말고라는 말은 아주 강력한 말입니다. 이것은 눈 아래로 깔보지 말라는 뜻도 되겠습니다. 오늘 날에는 예언을 실제로 하지는 않습니다. 바울이 편지를 쓸 당시에는 예언이 은사로 사용이 되었기 때문에 그 때는 예언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현재 이 예언의 은사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금 가르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르침을 멸시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은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으로서 말을 해야 합니다. 예언을 멸시치 말라는 말씀은 지금 현재는 가르침을 멸시치 말라는 말씀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베드로후서에서 민간에 거짓 선지자가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너희 중에는 거짓 선생(교사)이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거기에는 선지자가 교사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완전히 완성된 정경인 성경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이상 예언의 은사가 필요가 없으며 우리는 모두 가르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만약에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이 된다면 여러분은 가르침을 멸시해서는 안됩니다. 사실 우리는 그 가르침을 껴안아야 합니다.

21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아주 흥미롭습니다. 이것은 분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헤아린다는 말은 아주 확실한 것을 시험해서 골라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듣는 것을 모두 다 믿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속에는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계십니다. 이런 용어를 사용해야겠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가르침의 말을 들을 때에 우리는 어떤 여과기를 그 중간에 두어야 합니다. 그 여과기는 성령입니다. 내가 듣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과 부합되는가 하고 여과기를 대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이와 같이 그것을 검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요구하는 것은 뜻을 생각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저는 성경을 통해서 여과되는 것을 아주 기뻐합니다. 그래서 범사에 헤아려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요일 4:1과도 관계가 됩니다. 요한은 말하기를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지난 밤에 장로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장로는 모임 안에 잘못된 가르침이 들어오나 하고 깨어서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분별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딤후 1:13에서 건전한 말씀의 본을 굳게 붙잡고(흠정역)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건전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는 믿음이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선한 것(좋은 것)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저는 제가 드리는 말씀집회에서 자매들이 배제되지 않기를 아주 주의를 기우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도들이 선한 가르침을 굳게 잡는 것은 중요합니다. 어제 장로에 대해서 볼 때 디도서 1:9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미쁜 말씀을 지키는 자라는 것은 굳게 잡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한 계시록에서 빌라델비아 교회에 대해서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 내 말을 굳게 붙잡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끝까지 잡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시에 내 말을 지킨다라는 말로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핍박 받는 가운데서 그 말씀을 적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충성된 믿음이 좋은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고전 16:13에서 믿음에 굳게 서서라고 권면합니다. 이로서 우리는 충성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22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이것은 구별된 거룩한 그리스도인들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 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각종 악에서 멀어지라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악이 많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악으로부터 멀어져야 합니다. 모든 악의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악에 대해서 주의해야 됩니다. 저는 동양의 문화를 잘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서양문화에서는 아주 슬픈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영국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보면 배역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10대들의 임신이 아주 많습니다. 지금 서방의 도덕성은 아주 낮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려야 합니다. 바울은 모든 이라는 말을 아주 좋아합니다. 악의 모든 모양을 주의하기 바랍니다. 여기에서 포함된 것을 말씀드린다면 이것은 도덕적인 악일 뿐 아니라 또한 원리적인 악도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21절과의 문맥을 주의해 보십시오.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이것은 가르침에 대한 좋은 것을 말합니다. 그 다음에는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는 원리적인 악도 있고 도덕적인 악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4:3절을 보면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여기에는 음란도 있습니다. 악인들의 악에 음란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5:22에서는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이것은 음란뿐 아니라 모든 악을 버리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8중의 언급을 보았습니다. 첫번째는 기뻐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물론 이것을 기뻐하기를 준비해야 합니다. 두번째는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세번째는 감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열매를 맺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분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충성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거룩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때에 나는 영적으로 수준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때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서도 유익을 끼치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 2 15()덕 세우는 말씀 _ 강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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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징검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