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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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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는 방법

로빈 매키온

한국에서 마지막 집회에 이르렀습니다. 대단히 중요한 주제를 하나 말씀드릴까 합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묻기를 당신은 어떻게 성경을 공부합니까?라고 묻습니다. 저는 특별한 방법을 아닙니다만 어떻게 성경공부에 진전이 있는가 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읽기 전에 이렇게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저의 집에 책이 있는데 어떻게 성경을 마스터할 것인가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는 이 제목에 대해서 민감하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아무도 성경을 마스터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에게 성경을 마스터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또한 이 제안에 대해서는 크게 비판하지는 않습니다. 마틴 앤스티라는 사람이 쓴 책 제목입니다. 그 책 속에 있는 한 장을 보면 어떻게 성경을 공부하는가라는 말을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렇게 제목을 하나 복사를 해 보았습니다. 이 사람은 7가지 요점으로 제안을 합니다.

첫번째 구문론적인 방법, 다른 말로 하면 책을 통한 성경공부라고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창세기나 출애굽기를 공부한다고 한다면 그 때는 이런 방법들이 유익할 것입니다.

또 하나는 비교법이라는 방법을 제시하는데 이것은 대단히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비교 방법론이라는 방법은 성경의 어떤 부분에 있는 참조들을 보면서 비교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제 성경에 보면 중간이나 끝에 보면 참조들이 있습니다. 우리 국어로 하면 관주쯤에 해당하는 참조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비교해보면 이 참조들은 때로는 유익합니다.

세번째는 주제적인 방법론입니다. 이것은 성경에 나오는 주제별로 공부하는 방법인데 이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구속이라는 주제로 연구하게 되면 좋은 연구가 되겠지요. 칭의라는 주제로 공부해도 되겠습니다. 주제별로 공부하는 것은 끝이 없습니다.

또 하나는 성경에 나오는 어떤 그림자, 즉 예표를 가지고 공부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구약의 어떤 그림자를 통해서 신약의 진리를 말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성막이 어떤 그림자인지 하는 것과 같은 공부방식이 되겠습니다. 레위기에서 나오는 제사들이 그리스도의 희생에 대한 어떤 그림자인 것을 알고 공부하는 방법 등이 여기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백과 사전적인 공부방식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대단히 기술이 필요한 방법론이 되겠습니다. 예를 들면 성경 사전을 통해서 성경에 나오는 것들을 백과사전식으로 공부하는 방식이 되겠습니다. 모든 방법으로 생각을 해 볼 수는 있겠습니다만 저도 성경사전을 좋아합니다.

여섯번째는 현미경적인 방법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관주 등을 통해서 현미경적으로 자세히 들여다 보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저는 참고집들이 유익한 점들이 많기 때문에 추천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스트롱 사전의 경우 자세히 나와 있으면서 유익하지만 전부다 할 수는 없습니다.

다음에는 설명적인 방법이라는 방법론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을 통해서 해설한 것과 같은 것을 통해서 공부하는 방식이 되겠습니다. 저는 어떤 사람들이 쓴 성경을 설명한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가 추천할만한 책은 What the Bible Teaches 같은 책은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브라질에서 일어난 것들을 소개 드리면 북아일랜드에서 아주 사랑하는 형제님이 거기에 계십니다. 연세가 많으십니다만 수년 전에 그 선교지에서 나오셨습니다. 브라질에 많은 모임들이 생겼습니다. 말씀을 떠난 많은 모임들이 있습니다. 그 형제님이 처음 브라질에 갔을 때 말씀을 떠나 있던 많은 모임들이 그들이 더 이상 좋은 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말씀을 떠난 그대로 있는 모임들이 많았습니다. 이 사랑하는 형제님이 브라질에 가셔서 Bible Teaches라는 책을 포루투칼어로 번역을 했습니다. 거기에 있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크게 유익이 되었습니다. 많은 모임들이 더 성경적인 쪽으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좋은 성경책들은 대단히 유익할 때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것을 소개한 후에 가장 단순한 방법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1:39~42

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40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41 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실과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4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여기 특정한 항목에 들어가기 전에 어떤 성경에 관한 것들을 말씀드려야겠습니다. 로마서에서 성경에 관한 말이 7번 나오는데 첫번째는 롬 1:2 거룩한 성경 16:26성경에 이르기를라는 말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는 성경이라는 말로 시작해서 성경으로 끝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성경에 선지자가 이르기를 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도 성경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롬 4: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저는 점심 때 질문은 받았는데 좋은 질문이었습니다. 그 질문에 대답할 때 성경에서 그 질문에 대답을 했습니다. 왜 그렇게 하는지 아십니까? 왜냐하면 다른 대답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짊어질 짐은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입니다. 그것이 바로 로마서 4:3절입니다. 10:11에서는 성경에 이르기를 홍형제나 매키온 형제가 하는 말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것입니다. 11:2에도 성경이 말하기를, 성경이라는 것은 기록된 성경을 말하는 것입니다. 특히 이것을 성경(聖經), 즉 거룩한 기록으로서 성경을 말합니다. 이렇게 볼 때 성경은 모든 다른 기록들과 구별된다는 의미에서의 성경이기도 합니다. Bible Teaches라는 내용에 성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첫번째로 성경 자체를 공부해야 됩니다. 바울은 디모데후서 3:16에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유익하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보고자 하는 것도 그 말씀과 관련이 됩니다. 제 질문은 여러분이 성경을 보는데 어떻게 그 성경에서 여러분이 성장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21:42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중반을 보셔야 합니다. 이것은 아주 기초적인 것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여러분이 성경을 읽는 것입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전부다 잘못되었습니다. 이 배경을 보면 포도원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포도원 주인이 수확기가 도래해서 일군들을 고용했습니다. 아주 합당하게 이해될만한 방법으로 실과를 받으러 사람을 보냈습니다. 37절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가로되 저희가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라고 했습니다. 39절에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이 내용이 42절의 배경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읽어 본 일이 없느냐 다른 말로 하면 성경을 읽는 것은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118:22에 나오는 말씀으로서 사 42장에 나오는 말씀인데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성경에 읽어 본 일이 없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마음에 두고 16절로 가봅시다. 예수께 말하되 저희의 하는 말을 듣느뇨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여기에도 배경이 나와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성전에서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라고 하는데 이것을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 함을 여기서 그들이 놓친 것이 무엇인지 알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들에게 읽어본 일이 없느냐?고 도전을 주셨습니다. 여기서 올바른 대답은 성경을 읽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어떻게 읽어보지 않았는지 시편 108편을 안내해 주십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읽는데 진전이 있기를 바랍니까? 그러면 여러분이 어떻게 성경을 읽느냐에 달려 있으며 성경을 읽지 않으면 성경에 대한 진전이 있을 수 없습니다. 34:16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하나님의 책을 추구하여 읽는다는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어떻게 읽겠습니까? 여러분이 성경을 읽지 않으면 성경에 대한 진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읽기는 읽되 매일 읽기를 권장드립니다. 제가 아일랜드에서 일본으로 오기 전에 어떤 젊은 자매로부터 아주 아름다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 자매님은 약사였으며 매우 바쁜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모임의 교제 가운데 있는 자매이며 아주 영적인 자매입니다. 그녀가 속해 있는 모임에서 말씀집회를 가진 이후에 아주 아름다운 편지를 썼습니다. 말씀에 대한 귀중함에 대해 썼습니다.

그녀가 말하기를 저는 제 삶이 아주 바쁜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너무 바빠서 성경을 읽지 못했습니다. 나는 그렇게 바쁘지를 원치 않습니다. 저는 제 삶을 조종하기를 원합니다. 저는 매일 성경을 읽어야 되겠습니다.라고 편지를 썼습니다. 저는 그 편지에 대해 성경읽기를 권하는 대답을 썼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성경을 읽으신 것을 여러분은 아십니까? 누가복은 4 16에서 예수님은 습관을 좇아 안식일마다 회당에 출입하셨습니다. 성경을 읽기 위해서 서셨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성경을 읽으시는 것이 놀랍지 않습니까? 성경을 읽는 것은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일어서셔서 성경을 읽으셨습니다. 바울은 딤전 3:14에서 말하기를 내가 갈 때까지 읽는 것을 그만 두지 말라고 권면했습니다. 이것은 명백하게 공적으로 읽는 것을 말합니다. 읽으면서 가르침과 교훈을 내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저도 여러분에게 성경을 말하기 위해서 서서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만약에 내가 개인적으로 성경을 읽지 않는다면 이렇게 못할 것입니다. 사도행전 8장에 구원을 추구하는 한 사람이 있었는데 행 8:28에서 이사야 선지자의 글을 읽고 있었습니다. 죄인도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저는 어떤 일인지는 모릅니다만 아일랜드에 두번째 큰 도시가 있는데 그는 생애에 30세가 될 때까지는 한번도 성경을 손에 든 적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카톨릭에서 자란 사람이었습니다. 그에게 누군가가 성경을 제공을 했습니다. 성경을 받고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를 몰랐습니다. 어쨌던 읽어보아야겠다고 생각을 했지만 어디에 읽어야 될지를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어떤 사람이 요한 계시록에 관한 귀뜸을 해주었는데 그는 성경에서 요한 계시록을 발견했습니다. 출발하기에 쉬운 책이 아니었는데 어떻게 그는 요한계시록을 다 읽었는지 모릅니다. 그는 또 다시 요한계시록을 읽었는데 읽어보니 더 어려워졌습니다. 읽다보니 심판이 나오는데 나는 심판에 대해 준비가 안되었구나라고 이 사람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그로 인해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 사람은 요한 계시록을 20번 읽었다고 합니다. 성경을 그 사람이 읽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거기에 말씀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는 성경이 말하는대로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는 무엇을 하는 것입니까? 성경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 말하는 사람도 성경이 아닌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야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도님들! 성경을 읽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성경을 읽어본 일이 없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조금 전에 요한 계시록을 말씀드렸는데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시작합니까? 1:3에 보면 읽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록된 예언을 듣는 자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말씀을 마음에 두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느헤미야 8장에 보면 한 사람 앞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때 에스라가 하는 말이 성경을 들고.

여러분 성경을 손에 들지 않으면 읽지 못합니다. 5절에 보면 성경을 폈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문제 중에 하나는 집에 성경이 있기는 한데 그러나 그것을 펴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펴지 않은데 읽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영국에 있는 사랑하는 자매님이 몇 년 전이었는데 나는 성경읽기를 좋아한다고 떠나기 전에 말을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읽어야 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당신은 성경일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성경을 읽는다는 하나의 핑계가 될 것입니다. 저는 성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잠시 시간을 가진 다음에 성경에서 전하는 내용을 그녀에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성경을 읽고는 지퍼를 채워서 두었는데 읽던 성경 속에 안경을 두었습니다. 그는 안경을 3개월 동안 안경을 찾지를 못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3개월 동안 성경 속에 둔 안경을 못 찾았으니까 3개월 동안 성경을 못 읽은 셈이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성경을 그냥 두는 것이 아니라 읽기 위해서 들어야 합니다. 8:3에는 아침부터 밤까지 읽었다고 했는데 엄청난 성경읽기였습니다. 9:3에서는 낮 사분의 일을 성경을 읽는데 사용했습니다. 여러분이 성경에 대해서 진전이 있으려면 성경을 반드시 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지 않고는 결코 지름길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아주 기술이 발달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온라인 바이블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제가 어리석다고 생각해서 아주 편리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저는 가장 좋은 시간을 쓰고자 합니다. 저에게 가장 좋은 시간을 제가 성경을 들고 의자에 앉는 것입니다. 온라인 바이블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제 성경을 펴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는 것입니다.

첫번째로 진전에 관한 벽돌을 놓는 것은 여러분이 성경을 읽는 것입니다. 22:29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여기에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개인들이 나옵니다. 일곱 형제가 있었는데 첫째가 어떤 여자와 결혼한 후에 죽고, 둘째가 율법을 따라 그 여자와 결혼을 한 후 죽고, . 일곱 형제가 다 그 여자와 결혼한 후에 모두 죽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아주 지혜롭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셨습니다. 사두개인들은 그럼 부활 때 누구의 아내가 되느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이것은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비판적으로 하는 비판적 질문입니다. 29절에서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여기에 성경도 하는 말을 주목하십시오. 여기에는 개인적인 문제가 내포되어있습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너희가 성경도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을 읽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성경을 아는 것을 우리가 들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논리적인 진전의 단계에서는 읽는 것이 먼저입니다. 여러분이 읽지 아니하면 다음단계인 아는 것으로 나아가기는 불가능합니다. 이 구절에 관한 의미를 좀 더 설명을 드리면 여러분이 읽지 아니하면 알지 못할 것입니다. 31절에 죽은 자의 부활을 의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29절에서는 성경을 읽지 않음으로 알지 못하는 것이 문제였다면 32절에는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이것은 직접적으로 성경을 먼저 읽는 것과 관련이 되다는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딤후 2:17,18에 후메내오와 빌레도라는 사람들이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고 하면서 잘못된 가르침을 했습니다. 잘못된 가르침은 때대로 위험합니다. 부활이 지나갔다고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믿음을 잘못되게 하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성경을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제자들은 부활을 알기 전이었기 때문에 대단히 걱정을 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그들이 죽은 자 가운데 부활을 알지 못하는 고로라는 기록을 보게 됩니다(20:19).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반복하고 또 반복하며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실 것을 말씀했지만 그러나 그것을 인지하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성경이 말하는 바를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어제 성경에서 장로에 관한 말씀을 드렸는데 딛 1:9에서 미쁘신 말씀을 그대로 지켜야 한다는 장로의 자격을 보았습니다. 장로의 자경 중에 또 하나는 가르치기를 잘하며라는 말씀이 있는데 교훈을 하고 확신을 주어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만약에 장로가 성경을 알지 못하면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또 성경 지식에 관한 좋은 예가 있습니다. 7장에서 엄청난 말씀을 전한 스데반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잘 보면 스데반은 성경의 내용을 아주 자세히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7:2 스데반이 가로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주목할 가장 중요한 점은 그 성경 내용 중에 구체적인 자세한 내용입니다. 여러분이 창세기 11장 후반과 12장 초반을 읽어보게 되면 아브라함을 다루고 있는데 여기서 스데반은 그 내용을 아주 상세하고 명백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창세기의 구절을 아주 상세하게 말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2절에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여기에 아주 중요한 대목이 있는데 입니다. 하란에 있기 전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상세한 사항입니다. 여기에 중요한 요점은 스데반이 성경의 자세한 내용을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믿기로는 스데반은 성경을 읽는데 많은 시간을 사용했다는 것을 믿습니다. 4절에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 아비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시방 거하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이 구절에서 중요한 것은 만약 스데반이 성경을 몰랐다면 이렇게 상세하게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났다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 상세한 내용 중에 하나는 아버지가 죽으매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어떻게 이렇게 옮겨 간 것을 스데반이 성경을 읽지 않았다면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는 그냥 나갔다고 하지 않고 아버지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옮기셨다고 자세히 밝혔습니다. 아브라함이 갈대아에서 여행을 해 나왔는데 동쪽을 향해서 유프라데 강변을 따라 이동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갈대아 우르를 떠났지만 아직도 하란은 유프라테스의 동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아브라함이 상당기간 뭔가 장애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요점은 이것입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강 저편에서 강 이편으로 불렀다고 분명히 말했지만 그러나 아브라함은 여전히 강 저편에 있었다는 것을 스데반은 말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죽기 전에는 거기서 옮기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여기서 자세히 말하는 또 하나는 5그러나 여기서 발 붙일 만큼도 유업을 주지 아니하시고 다만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저와 저의 씨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 중반에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저와 저의 씨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하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도 자녀가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아주 극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 땅에서 아브라함에게 자식을 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을 했지만 아브라함에게는 아직도 자식 없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스데반은 이 성경의 내용을 자세히 지적할 수 있을 정도로 성경을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만약 스데반이 성경을 읽지 못했다면 이렇게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성경을 읽는 것은 성경을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성경에 대한 지식을 점점 늘려가겠습니까?

5:39,46,47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46종반에 모세에 대하여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절에는 그의 글도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성경입니다. 47의 핵심 말씀은 성경을 상고하는 것이며 성경을 자세히 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7:52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상고하여 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 예수 그리스도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상고하여 보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알기를 원하는 것은 여러분이 성경을 더 많이 읽게 되면 성경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더 성경을 알게 되면 성경을 더 상고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성경을 상고하기를 좋아합니다. 사도행전 17장의 베뢰아 사람들을 알 것입니다. 11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이 사람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상고는 또한 읽는 것을 도와줍니다. 여러분이 더 읽으면 더 상고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서로의 생각들은 서로 연관이 되기 때문에 나중에 상고로 연결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2에 주의 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한다고 했는데 이것을 상고입니다.

119:148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만약에 여러분이 시편의 기자처럼 했다면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은 졸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잠을 자지 않았으니까요. 그때는 전기불도 없었습니다. 아마 어떤 등불을 켜고 성경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의 눈은 말씀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성경에 대해서 자세하게 상고하는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1:8에서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러면 진전이 있을 것이며 좋은 진보가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 대해서 융성하게 알게 되는 주제를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대하 34:14에 의하면 기록된 말씀을 성전에서 발견했다고 했습니다. 오랫동안 찾지 못했던 것을 찾았던 것입니다. 기록된 말씀을 찾으니 그들은 어떻게 기록된 말씀을 찾았습니까? 그들은 찾았기 때문입니다(우리말의 상고를 찾다로 표현함). 더 좋은 것을 말씀드리면 읽는 것, 아는 것, 상고, 이 상고 속에는 추구하며 찾는 것이 들어 있습니다.

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주목할 것은 명백하게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경을 아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세라는 말은 첫번째 나오는 다섯권의 책을 말합니다. 그리고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설명하시니라는 이 말에 주목하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성경에 대해서 이와 같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읽지 않는다면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여러분이 설명을 못한다면 어떻게 그것을 상고하겠습니까? 또한 강조 드리고 싶은 것은 모든 성경, 모든 선지자의 글입니다. 몇가지의 주제만이 아닌 모든 이라는 말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성경전체를 이해할 만큼 파악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이 전체에 대해서 알기를 원합니다. 성경 전체를 설명하는 것을 듣습니다. 이 두 사람은 주님이 설명하는 것을 듣고 얼마나 놀랍게 변했겠습니까? 주님은 이 두 사람에게 성경을 설명하셨습니다. 이것은 에스라가 느 8:8에서 한 것과도 같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매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정의하는 것과, 설명하는 것과도 관련이 됩니다. 첫번째는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속해서 문제삼지 말고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다음에 읽은 것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파악해 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설명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듣는 자들에게 설명을 해서 이해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사람이 에스라였습니다. 에스라 7:10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해설자였습니다. 7:10에서는 에스라는 하나님의 율법을 알고자 마음이 준비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행하면서 이스라엘 사람에게 가르친다고 하였는데 여기에 순서를 주목하십시오. 그는 가르치기 위해서 읽지 않았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라고 하셨습니다. 28장에서 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일을 맡기실 때에 20절에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제자들은 이와 같이 가르치는 자이고 설명자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8:25~28

25 그가 일찍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를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자세히 풀어 이르더라 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하니 형제들이 저를 장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하여 영접하라 하였더니 저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거하여 공중 앞에서 유력하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일러라

여기서 한 두가지를 이 사람에 대해서 알기를 원합니다. 취하고자 하는 중심표현은 24절 마지막에 성경에 능한 자라입니다. 많은 시간을 성경 읽고자 하는데 사용했음에 틀림없습니다. 많은 시간을 성경 알고자 하는데 사용했음에 틀림없습니다. 많은 시간을 성경을 상고하는데 사용했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설명하는데 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성경에 능한 자, 즉 성경에 강력한 자가 되었습니다. 저도 성경에 능한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사람을 통하여 몇가지를 배웁시다. 유대인들에게 말하는데 그는 말에도 능한 자였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말을 잘하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체로 잘 듣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들의 말을 듣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만약에 여러분 주변에 말 잘하는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은 충성스러울 필요가 있고 진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충성스러우면서도 말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스러운 사람들은 그 말씀을 가르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듣는 데는 약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충성스럽지만 말을 잘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이 듣기에 지체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위험에 놓여있는 것은 말을 잘 하면서도 충성스럽지 않은 사람이 참으로 위험한 사람입니다. 만약에 말 잘하는 사람이 충성스럽지 못하면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할 위험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성경에 능한 자였습니다. 만약 우리가 성경에 능한 자라고 할 것 같으면

25절에 그가 일찍 주의 도를 배워 일반적으로 말해 능력이 있는 사람은 배우는 사람입니다. 두번째는 열심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KJV의 성경 난하주에는 부지런히 가르쳤다는 말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정확하게 가르치며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능한 자들은 반드시 정확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조금 전에 스데반에 대해 보았습니다. 그가 주의 도를 라고 한 것은 매우 좋습니다. 여기서 알기를 원하는 것은 25절 마지막에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능한 사람이 여기 있는데 그러나 중요한 것은 형제 자매들이 다 아는 것은 아닙니다. 다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저도 하나님의 학교에 있으며 배우기를 원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능하다고 성경의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 사람은 보는대로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었습니다.

26절에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를 여기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했는데 신약에서 6번 이 부부가 언급이 됩니다. 3번은 남편이 먼저 나오고 3번은 부인인 브리스길라가 먼저 언급이 됩니다. 여기에 브리스길라가 먼저 언급이 되었는데 아마 여기의 가르침에 브리스길라가 앞선 것처럼 보입니다. 26절 중반에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자세히 풀어 이르더라 했습니다. 이미 이 성경을 더 자세히 아는 분이 있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성경을 더 자세히 알아야 하는데 자세히 알지 못하면 어떻게 돕겠습니까? 여러분 이것은 영적인 것입니다. 이것은 목자의 돌봄과 같은 것입니다. 여기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듣고 데려다가 했습니다. 이 사람은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고 그냥 말만 하려는 것이 아니고, 이 사람이 성경에 능한 사람이었지만 성경을 다 아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여기에 우리가 배우기를 원하는 것은 성경에 능한 자이지만 또한 배울 것도 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가야로 갔는데 제자들이 영접하도록 장려를 했습니다. 초점은 이 사람이 와서 믿는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라고 했습니다. 아볼로가 사람들에게 그냥 유익을 주는 게 아니라 많은 유익을 주었습니다. 왜 그런고 하니 그는 성경에 능한 자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경에 능한 자가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계속 그가 배우면서 가르치면서 또 배웠습니다.

28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거하여 공중 앞에서 유력하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일러라 이것은 전부 다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한 것이 아니고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거하였습니다. 큰 목소리로 예수는 그리스도다 말할 수 있었습니다. 놀라운 것입니다. 그러나 더 놀라운 것은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 증거한 것이 좋은 것이고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는 성경에 능한 자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질문하는 것은 좋습니다. 올바른 대답을 보일 뿐만 아니라 성경에서 그것을 보이는 것이 더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을 읽는데, 성경을 아는데, 성경을 상고하는데, 성경을 설명하는데 그리고 성경에 능한 자가 되기를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 215() 강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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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징검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