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징검 다리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Post

theWord Bible Software

Category

조나단 씨드

주의 선한 영을 주사 그들을 가르치시며 주의 만나가 그들의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시고 그들의 목마름으로 인해 그들에게 물을 주사”( 9:20).[1]

 

만나는 성경의 많은 곳에서 언급되고 있지만 정확히 무엇이었을까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은 그것이 뭔지 몰랐기 때문에같은 의문을 가졌습니다. 사실, 그들이 붙인 히브리어 이름은 "그것이 무엇이냐?"로 번역됩니다. 모세가 그들에게 한 대답은 내가 들어본 것 중 가장 포괄적인 정의입니다. “주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빵이라”( 16:15). 모세는 단 몇 마디로 그 단순한 특성, 신성한 기원 및 독특한 목적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단순한 특성

세계 여러 지역의 봉쇄령이 내려지면서 발효 제빵 기술이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유행은 특정 지역에서는 밀가루가 부족할 정도로 확산되었습니다. 관심을 끄는 부분은 "즉석 효모"와 대량 생산된 "표백된" 빵이 있기 이전의 과거와 "다시 연결"한다는 견해입니다. 그러나 빵은 항상 어디에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른 문화마다 다른 형태를 취해왔지만 거의 항상 식단에서 대체할 수 없는 부분으로 남아 있습니다. 또한 성경에도 빵이 광범위하게 등장합니다. 친교라는 개념을 전달하기 위해 그것을 빵을 상징적으로 읽습니다.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함께 참여하는 것이 아니냐?”(고전 10:16). 상징은 이기는 자에게”( 2:17) 약속된 감추어 둔 만나에 대해 읽을 때 심지어 종말론적 맥락으로 확장됩니다.

 

그러나 가장 일반적인 생각은 생계 수단으로서의 빵입니다. 상징적 의미를 선호하는 바울을 제외하고 신약 저자들은 빵의 생계 유지 효과를 강조합니다. 빵의 존재만으로도 주린 자들을 좋은 것들로 배부르게 하시는”( 1:53) 우리의 하나님을 떠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비록 사람의 손으로 만들었지만 곡물 없이는 반죽도 없고 비가 내리지 않으면 곡물도 없습니다.

 

빵의 신성한 기원

모세가 말한 빵은 다른 빵이었습니다. 그 모양은 고수풀 씨같이” “델리움 색깔 같았다고 했습니다. 그것은땅 위에 내리는 흰 서리같이 흰색의 가늘고 얇은 조각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꿀로 만든 과자또는 기름으로 구운 과자와 같은 맛이었습니다. 이 작은 물질은 쉽게 모으고, 갈거나 두들기고 끓여서 과자를 만들었고그냥 내버려두면 녹아내렸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감각 정보가 충분하지 않다면, 우리는 모아서 사용하지 않은 상태로 두었을 때 그 냄새에 대해 말합니다. "거기서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나므로."

 

그러나 이 황량한 황무지에서 그들의 거주에 가장 관련이 있는 또 다른 특성은 바로 풍부함입니다. 시편 기자는 주님이 그들에게 만나를 비같이 내려그들에게 먹을 것을 풍족히 보내셨도다라고 말했습니다( 78:24-25). “하늘에서 온 참된 빵의 예표로서, 모두에게 충분하고도 더 많은 것이 있었습니다. 이 특별한 밀은 하늘의 곡식이었기 때문에 파종 시간과 수확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이슬이 진영에 내렸을 때"라는 첫 새벽에 내렸고, "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날"이라 할 때까지 결코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이 빵은 선물이었고 모든 좋은 선물과 모든 완전한 선물처럼 위로부터 온것이었습니다. 만나로 이스라엘을 먹이신 아버지는 오늘날 우리를 유지시키는 하늘의 아버지와 동일하십니다.

 

둘 다 신성한 기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빵과 우리의 빵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들의 빵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6:49). 그러나 우리는 이것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빵이므로 사람이 그것을 먹으면 죽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50).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언급일 뿐이라고 잘못 생각합니다. 그러나 영생은 거듭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영원히 살리라는 약속은 여러분이 믿었을 때 성취되었습니다.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그들의 생계 수단의 본질이 변했듯이 우리도 공중에서 주님을 만날 때 우리도 변할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그분의 형상을 온전히 닮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과 달리 우리의 식단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 아래에서 하는 것처럼 계속해서 하늘의 참된 양식을 먹을 것입니다. 그들의 만나는 죽을 때까지 그들을 지탱했습니다. 우리의 만나도 우리를 지탱해주며 영원토록 계속될 것입니다.

 

독특한 목적

주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빵이라.” 요점은 너무 간단해서 종종 간과되고 있습니다. 빵의 요점은 그것을 먹는 것입니다. 현재 수제 빵 표면에 복잡한 디자인을 새기는 것이 인기가 있습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이것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재미있는 취미이지만 요점은 이렇습니다 음식의 목적은 미적인 매력이 아닙니다. "그분이 그들에게 만나 먹도록 비같이 내렸다.하늘의 참된 빵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죄에 대해 죽었고 하나님께 살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우리의 새로운 식단은 이 고갈된 땅에서 우리를 지탱할 유일한 영양소인 살아있는 빵으로 구성됩니다. 그것의 단순성과 신성한 기원은 그 자체로 끝이 아닙니다. 먹어야 합니다.

 

필요한 보완

그분은 배고픔에 대한 만나를 주셨을뿐만 아니라 목마름을 달래는 물도 주셨습니다. 이 여정에서 그들은 처음으로 물을 적으로 만났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원소를 완전히 통제하시는 모습을 보여 주셨기 때문에 이 적은 침착하게 한쪽으로 밀려났습니다. 그러나 길을 조금 더 내려가자 목이 마르고 혀가 부어오르는 갈증을 풀기 위해 물을 달라고 외쳤습니다. 탈수증세는 그들이 모세가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 광야로 데려왔다고 모세를 비난하면서 그들의 마음에 증오심을 드러냈습니다( 17:3). 주님은 자비하심으로 전혀 예상치 못한 샘물, 몹시 단단한바위에서 물을 공급하셨습니다. 호렙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성경에서 모든 반석으로서 주님을 언급하는 모든 문맥의 배경이 됩니다. 가장 분명한 연관성은 고린도전서 10:4에서 바울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모두가 같은 영적 음료를 마셨느니라. 그들이 자기들을 따라가던 영적 반석으로부터 마셨는데 그 반석은 그리스도였느니라.” 바울에게 구약의 전체 줄거리는 오실 그리스도를 암시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참이 말씀에서 얻어야 할 교훈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스라엘이 순례하는 동안 지탱해주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순례 기간 동안 우리를 지탱해 주시는 동일한 분이십니다.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그들을 부양하시되 그들에게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게 하셨으므로”( 9:21).

posted by 징검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