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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 다리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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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퍼거슨

 

주님께서 오신다!

“주께서 오신다! 주께서 오신다!

주의 길에서 우리는 주님을 만날 것이다!

주께서 오신다! 우리는 주님을 볼 것이며

그날에 주님처럼 될 것이다!

주께서 오신다! 주께서 오신다!

사랑하는 우리의 주 예수님!

, 주님이 통치하는 것을 보는 기쁨

예배와 찬양과 경배를 받으신다!

 

그렇다. 바로 이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다.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던 분; 우리의 대제사장이자 변호자로서 하늘로 승천하셔서 아버지와 함께 하시는 분, 이 복되신 분은 반드시 다시 오실 것이다. 신약성경에는 이 영광스러운 사건에 대한 언급이 많이 나온다. 모든 것은 그것이 지금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을 가리킨다.

“믿음은 그분의 발자국 소리를 듣는다

문지방에서”

 

우리가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앞으로 있을 모든 사건들을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소망에 관한 성경 말씀을 제시하는 것이다. 교회의 희망은 교회를 영원히 자기에게로 영접하기 위해 우리의 주님이 오시는 것이다. 우리는 예언에 의해 예언된 위대한 사건들을 살펴보지만, 먼저 현재의 “구원의 날”을 마감하는 우리 주님의 재림이 있는데 예언적인 시간 흐름의 끊어짐은 날짜로 눈에 띄지 않는 기간이다. 그분이 교회를 위해 오신 후, 예언은 유대인과 지상의 열방과 관련하여 재개된다. 그러나 이 빛나는 소망은 하나님의 백성들 앞에 제시되어 있고 그 사이에는 아무 것도 없으며 어느 날, 어느 순간에나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다! “저물 때일지, 한밤중일지, 닭 울 때일지, 아침녘일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13:35).

 

“예수님께서 영광의 충만한 가운데 오시어

세상에서 그분의 것을 받으리로다!

 

이제 우리의 소중한 주제를 드러내는 여러 구절을 살펴보겠다.

 

주님의 약속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들여 내가 있는 곳에, 거기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14:2-3).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다시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 16:16). “그러므로 지금은 너희에게 근심이 있으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요, 아무도 너희에게서 너희 기쁨을 빼앗지 못하리라”(22).

 

여기에 두 가지 사건이 언급되어 있다. (1) “내가 가노니” (2) “내가 다시 와서.” 그분이 아버지께로 돌아가신 지 1900년 이상이 지났지만 그분은 여전히 오지 않으셨다. 참으로 교회는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그러나 그분은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고 반드시 그분의 말씀을 지키실 것이다. 우리에게는 길게 보일지 모르지만 잃어버린 자들을 모아 그분의 구속된 자들의 수를 채우는 기쁨과 그들을 위한 처소를 예비하는 기쁨, 그처럼 놀랍도록 완전하고 영광스러운 시간이 그분에게는 짧다.

 

“구주여, 우리는 기다리고 기다리며

그분을 위한 복되신 주님을 기다리며

위를 향해 부르심을 기다린다.

우리 주님과 함께 있도록

오랫동안 좁은 길을 걸으며

종종 우리의 마음은 두려움으로 무너졌다.

그러나 인도하는 샛별은

주님이 가까이 있음을 알린다.

 

어린 아이가 영국의 한 도시를 어슬렁거리며 스스로에게 “10시에, 10시에!”라며 혼잣말을 하고 있었다. 친절한 신사가 꼬마에게 다가가서 자주 반복되는 “10시에!”라는 단조로운 말의 의미를 부드럽게 설명해달라고 했다. , 이거였구나. 어머니는 그날 아침 일찍 나가셔서 10시에 돌아오겠다고 약속하셨다. 아이에게 그녀는 모든 것이었으며 작은 마음 속에서 그녀의 돌아옴은 최고의 생각이었다.

 

아이가 우리를 가르치지 못하게 해야 할 것인가? 우리는 매일 자신에게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리라!( 16:19)라고 흥얼거리는가. 우리가 사랑하는 주님을 기다리면서 오실 그 분을 간절히 사모하는가? 약속을 성취하기 위해 어머니가 오는 것을 보았을 때 그 아이의 얼굴은 얼마나 기뻤겠는가! 기다리고 있는 아기를 팔로 안아주는 어머니의 마음은 얼마나 기쁠까!

 

“오, 만남의 복된 기쁨이여

광야의 모든 과거여!

, 놀라운 인사의 말들

마침내 그분이 말씀하실 것이다!

그분과 나는 그 찬란한 영광 안에서

한 가지로 깊은 기쁨을 나눌 것이다.

나의 것, 그분과 영원히 함께하리;

그분의 것인 내가 거기 있다!

posted by 징검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