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진노와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진노와 하나님의 은혜

로마서 1장 16-18절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디도서 3장 4-7절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사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 복음 시간을 통하여 강조드리고 싶은 것은 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시급한 것인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복음을 전파 받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매우 시급한 문제입니다. 그리스도를 아직 가지지 못한 분이 이 메시지를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구원이라는 이 큰 문제에 관해서 여러분들이 시급히 생각을 하셔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를 찾을 만 할 때 찾으라는 말입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복음의 기회 때에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구원을 받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너희 구원을 위해서 힘을 다해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했습니다. 오늘날에 우리의 복음은 차이가 있습니다. 복음을 듣되 이것이 시급하다는 사실이 빠진 채로 들으므로 이 복음을 등한히 여깁니다. 이 놀라운 내용이 부족함이 생기면 구원을 놓칠 수가 있습니다. 왜 이 복음이 시급한 문제인가를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두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로마서에서 이런 말을 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하늘로 좇아 나타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무언가 가리었던 것을 제거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진노가 알려진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어떤 식으로 일어날지를 보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현재 상태와 구원이 필요하다는 이 사실을 통해서 이 일을 주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판단하는지는 말하는 사람에게 주어진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사실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또 하나가 디도서 3장에 나와 있는데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모든 사람 앞에 보여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비하심과 사랑하심을 여러분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진노의 무서움과 위엄을 보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여러분과 저에게 처해진 시급한 문제는 이것입니다. 나에게 주어지고 예비된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사랑하심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것을 등한히 여기면 하나님의 진노를 경험하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로마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도 바울은 이러한 내용을 강조하였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이 스스로 이 복음에 대한 것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사도 바울이라는 사람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데 있어서 엄청난 핍박을 받아왔습니다. 사도 바울은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많은 박해들을 받아왔습니다. 자기 나라 사람들에 의해서 죽음으로 내 몰린 사람입니다. 온갖 비난과 비웃음을 받아왔습니다. 아주 잔혹하게 채찍으로 맞은 자국이 등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작은 방 안에 있는 분들 중에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복음을 말하기를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이 도시에서, 바로 이 자리에서 사람을 구원하시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복음입니다. 왜 여러분은 복음을 믿지 아니하는지를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 그런데 왜 여러분들은 바로 이 순간에 구원을 받지 못하십니까? 이것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복음을 믿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진노를 택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여러분들의 영원한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분명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복음을 믿는 사람은 그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의가 알려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이 말은 하나님의 의가 사람들의 죄에 대해서 온전하게 충만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복음이 사람을 구원하는 능력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죽이심으로 말미암아 사람에 대해 요구하는 모든 죄의 값이 충족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죄가 의의 문제에 있어 완전히 다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죄에서 자유롭게 된 자로서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의뢰하는 영혼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완전하게 의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의는 죄에 대하여 사람을 대신하는 그리스도를 세우셨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 십자가가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요구하는 죄를 완전히 충족시켰습니다. 사람의 모든 죄가 의롭게 다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오늘날 바로 오늘날에 그 구원이 제공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복음을 다시 듣지 않을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죄를 용서받지 못한 채로 세상을 떠난다면 하나님의 진노의 끔찍한 현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기록된 그대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박국 2:4절에서 하나님의 의에 있어서 이 구원이 주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 말씀에 나와 있는 그대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하였습니다. 잠시 후에 디도서 3장을 보겠습니다만 하나님의 의를 위해서 사람들이 하는 모든 행위는 배제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하늘로 좇아 나타날 것입니다.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 그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해서 이제 여러분들은 복음에 매우 익숙할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드리는 것은 여러분들 자신의 복음에 대한 태도입니다. 사람들의 진노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사람에게 주어진 어떤 방식에 대해서 견디는 것들이 있습니다. 통제할 수 없는 분노가 있습니다. 화가 너무 나서 자기 자신을 통제할 수 없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는 사람들이 내는 그러한 진노와는 다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시는 진노는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의롭고 공평하게 진행이 됩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여러분들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의로우신 분노입니다. 여러분들의 죄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복음은 여러분의 죄가 어떻게 용서 받았는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늘날 복음의 진리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처한 이 복음의 다급함을 말씀해 주십니다. 여러분들의 매일매일의 삶 가운데서 하나님의 구원이 부족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여러분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점점 증가되고 있습니다. 어느 때가 이르면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진행치 않으시고 선을 그으실 것입니다. 여러분들 스스로가 진노를 초래하게 됩니다. 성경이 이러한 것이 몇번 있었습니다. 시작부터 아무 것도 모르는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가 있다고 미리 경고를 하십니다. 사람들이 엄청난 실수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라고 말합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내려 오셔서 나를 심판하신다는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고 하면서 어떻게 나를 심판하신다고 경고를 하실 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은 성경의 큰 진리 중의 하나입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이 구원을 제공해 주셨다는 것을 잠시 후에 보게 될 것입니다. 성경에 처음 나오는 하나님의 진노는 홍수였습니다. 여덞 명을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이 멸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에 대한 진노는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이 하나님을 근심케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며 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미워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죄를 가져왔습니다. 사람들은 즐거움을 즐깁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근심케 하는 여러 가지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로는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기를 죄의 삯은 사만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죄에 대한 하나님의 영원하신 진노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홍수를 통해서 구원 받은 여덞 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하나님의 진노를 쏟아 부으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진노에 대한 표시를 우리들에게 주고 있습니다. 모든 피조물이 제거됩니다. 핵무기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홍수로, 물로 이루어졌습니다. 사람의 죄에 대해서 하나님의 예비하신 불이 있음을 우리는 베드로후서를 통해서 보게 됩니다. 예루살렘의 몰락을 우리는 또한 보게 됩니다. 예루살렘 성 밖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죄를 그 십자가로 담당하셨습니다. 약 70년 후에 예루살렘 성이 멸망했습니다. 사람들이 불에 타서 멸망했습니다.

침례 요한이 복음을 전했는데 여러분들이 주목해 보기 바랍니다. 침례 요한이 침례를 베풀고 있는 동안에 종교인들이 그에게 다가왔습니다. “너희 독사의 자식들아 장차 올 진노에서 누가 너희를 구원받으라고 하더냐?라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에 앞서서 온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종이 장차 임할 하나님의 진노를 예고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또한 말씀해 주시기를 희생당한 사람들의 피가 예루살렘으로부터 흘러 나올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경고의 말씀이 이루어졌고 많은 사람들이 멸망을 당했습니다.

이제 듣는 이들에게 이 말씀이 나갑니다. “이와 같이 너희들도 멸망 당할 수가 있다”고 듣는 자들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사람들이 듣기를 싫어하는 복음의 말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오늘날 이것을 우리가 깨달으면 좋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는 바를 깨달으면 좋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하나님의 진노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쭉정이를 뽑아 버리실 것입니다. 그런 자들에게는 이 큰 대속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 말은 죄를 대속하는 하나님의 구원이 더 이상 여러분들에게 유효하지 못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운데 일어나는 것들을 아직 더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 하나님의 진노를 몸소 감당하셨습니다. 자기 아버지가 아들을 대적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에게 자비와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서! 영원한 구원은 이렇게 주어진 것입니다.

선지자가 말하듯이 “그는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를 위해서 맞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죄악 때문에 상함을 입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주님께 주어진 분깃이었습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의로움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죄를 단순히 간과하지 않으십니다. 여러분들을 죄와 분리시키기 위해서 주님께서는 하셔야 할 분깃이 있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죄를 여러분들로부터 제거하실 수 있는 이유는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위하여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이 나타내심이 갈보리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면과 사람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신 표현이었습니다. 그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주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 사랑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오직 사람에게 주어지는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었다고 하십니다. 이 구원은 사람에게 주시는 것인데 천사에게 주신 적이 없습니다. 사람보다 뛰어난 존재가 천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서 사람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나타내 오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나타난 것들 중에서 이것이야 말로 사랑의 가장 큰 표현입니다.

이제 구원을 받아야 되고 여러분들이 처한 상황에서 복음이 시급히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해하겠습니까? 이제 하나님의 진노가 정말 실존하는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 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하심이 실존하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말씀하실 때에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으로 구원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종교는 말씀과 상관없이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 합니다. 무엇이든 상관없이 자기들이 좋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 신실하고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들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나중에 그들을 심판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다른 성경에 말하기를 일하지 않고도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그것이 바로 그의 믿음이 됩니다. 여러분들이 모든 것을 가졌다 할지라도 가난한 가운데 여러분들의 삶을 마감하게 되며 여러분들 스스로가 나는 거룩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며 모든 다른 사람들과 이별하게 될 때에 우리가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 스스로에 의해서가 아니라 이것은 하나님의 은사입니다. 모든 믿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우리에게 예비해 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을 대신해서 여러분들의 자리에서 주님께서 대신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셨다는 것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 구원을 주십니다. 여러분들의 죄의 문제를 주님께서 해결하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스스로 죄인으로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바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알려주시는 바입니다. 그냥 단순히 하나님께서 내 죄를 심판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갈보리의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죄를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결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더 가까워졌습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들 앞에 진노가 있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선고된 진노가 이미 지나갔음을 말합니다.

이 문제에 있어서 시급함을 여러분이 보셨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그리스도를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구원자로 주님을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이름을 주님께서 아실 것입니다. 장차 올 진노로부터 여러분들을 구원하실 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2년 5월 13일 (일) 의왕모임 복음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