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복음의 주제들 - 구원

데이비드 길란드

구원이란 용어의 성경적 의미에 대한 명확하고 간결한 설명.

 

비록 때때로 “구원”이 화해, 칭의, 구출, 구속들을 포함하여 그리스도안에서 인류가 받을 수 있는 총체적인 모든 복을 가리키는 포괄적인 의미로 사용될 수 있지만, 이 기사에서는 그 의미를 더욱 구체적으로 살펴볼 것입니다.

 

 “구원받다”, “구원하다” 그리고 “구주”라는 동반하는 용어와 함께 그것의 명사는 복음의 핵심으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왜냐하면 이 메시지는 주로 하나님의 구출 계획의 진술이기 때문입니다. 위험이 있고, 사람들은 구출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죄가 우리를 노출시킨 위험으로부터의 구출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죄에서 구원받고”(마 1:21), “진노에서 구원받게”(롬 5:9) 되는 것을 읽습니다.

 

성경 단어에 “구원받다”와 대조적으로 사용하는 “잃어버린”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인류는 죄로 인해 길을 잃었다는 증거는 많이 있습니다. 이 “잃어버린”이라는 용어는 원어에 “멸망하다”라는 동사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죄인으로서 죄 많은 인간에게는 칭의가 필요합니다. 죽었기 때문에 그들은 소생이 필요합니다. 노예로서 그들은 구속이 필요합니다. “길을 잃고” “멸망하는” 그들은 “구원”이 필요합니다(눅 19:10).

 

성경에서 이 단어 그룹의 초기 사용은 이해를 돕습니다. 이것은 “주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을(출 14:30) 때와 같은 정치적 상황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동사는 먼저 주제로서 주님과 함께 사용되고 있습니다. 대적들은 위협하지만 주님께서 개입하십니다. 선원과 승객들이 물에 빠짐에서(행 27:20,31) “구원”된 난파선의 경우에서와 같이 물리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유사합니다. 또한 주 예수님의 기적에서와 같이 질병으로부터 구원을 위해 이 단어가 종종 사용되는 의학적 어법도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구원”은 궁극적인 파멸로 이끄는 권세로부터 사람들을 구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사탄의 권세(바로로 설명됨), 영원한 파멸의 위험(익사함으로 설명됨)이나 죄와 재앙의 참화(다양한 신체적인 질병으로 설명됨)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라는 이름을 지니신 그분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구원의 특성입니다. “주께서 구원한다”고 의미하는 이 인간 이름은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에” 그분에게 붙여진 이름입니다(마 1:21).

 

구원은 “주께 속하였으며”(시 3:8, 욘 2:9), “믿음을 통한 은혜”(엡 2:8), 따라서 인간의 노력이나 공로를 제거합니다. 신약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님 모두 “구주”라는 칭호를 가지고 계시며, 요한은 “아버지께서 세상의 구주로 아들을 보내셨다”(요일 4:14)고 확증하며, 성육신 안에서 이 신성한 행위와 주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을 가져와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외 없이 모든 사람에게 바라시는 이 구원은(딤전 2:3-4) 그리스도 안에서 드러내셨고(딛 2:11) 성경에 기록되었으며(딤후 3:15), 사자들에 의해 전하여졌으며(행 16:17; 28:28), 그리고 믿는 자들 안에서 효력이 있습니다(롬 1:16).

 

 “구원”은 또한 온전한 사람을 위한 구원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처음에는 “영혼의 구원”(엡 2:8; 히 10:39)이 있습니다. 실제로는 복음의 능력으로 매일의 경험에서 나타나므로 생명의 구원이 있습니다(고전 1:21). 궁극적으로 몸의 구원은 주님께서 다시 오심으로 이루어집니다(롬 13:11; 빌 3:20). 구원에는 죄의 형벌, 노예, 그리고 결국 그 영역에서 구출을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