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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 다리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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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레이 맥칸들리스

회개에 대한 이 위대한 진리는 너무나 중요해서 우리의 구주, 침례 요한, 그리고 사도들에 의해 사용된 최초의 단어 중 하나였습니다(마 3:2; 4:17). 바울이 에베소 장로를 함께 불러모은 감동적인 장면에서 그는 그의 사역을 자세히 말하며, 그가 언급한 첫 번째 것들 중 하나는 회개입니다: “유대인들과 그리스인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증언하였노라”(행 20:21).

 

회개의 진리를 다시 말해야 할 뿐만 아니라 검토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회개라는 단어는 “다시 생각하기”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종 회개가 마음의 변화라고 전파되었고 설명되어 왔지만 회개는 그 이상입니다. 완전히 잘못된 것에서 똑같이 잘못된 것으로 바꾸는 것은 가능합니다 사람들은 한 종파의 믿음을 받아들이고 또 다른 종파로 바뀌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은 마음의 변화를 분명하게 가졌으며, 그들은 약간의 생각을 고치지만 이것은 성경적 회개는 아닙니다. 진정한 회개가 먼저 일어나고 진리를 인정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울은 그것을 분명히 합니다 “스스로 반대하는 자들을 온유함으로 일깨워 주어야 하리라. 혹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회개를 허락하사 진리를 인정하게 하시리니”(딤후 2:25).

 

회개는 내가 그릇된 것을 절대적으로 인정하고 하나님이 옳다는 것을 전적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회개를 모든 경험에 대한 단 한 번의 경험으로 회심에 무엇인가로 회개를 제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죄인들로부터 그것을 요구하신다고 죄인들에게 말하기 위해 우리의 전도에서 급하게 말합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어떻습니까? 시편기자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 하나님의 자녀의 삶에 회개가 필요함을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일부 사람들이 회개라고 부르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자신의 죄에 대한 진정한 뉘우침과 회개, 참회 대신에 일어난 일에 대해 유감스럽다는 개념입니다. 우리가 주님이나 그분 자신을 상하게 했던 우리의 죄송함보다 더 결과에 직면해야 하는 죄송함을 느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죄를 범했다고 고백하는 것이 반드시 회개는 아닙니다. 회개는 그 죄를 버리는 것을 포함하고 대항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로가 죄를 범했다고 인정했던 것을 주목하십시오(출 9:27; 10:16), 그러나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습니다. 민수기 22:34에서 발람도 동일합니다. 사울도 그가 죄를 범했다고 고백했지만 자신이 유감스럽게 느낀 것보다 더 중요하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가 말한 것은 “나를 위하여 슬퍼하거나 … 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삼상 22:8). 사람들은 그것들이 결과를 줄이거나 끝낼 것이라고 생각하면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는데 빠릅니다. 자신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양심의 가책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붙들리게 된 것을 후회할 뿐입니다.

 

진정한 회개는 자신이 했던 것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전적으로 받아들이는 개인에 의해 표시됩니다. 가인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고 물었을 때 그것에 대해 그 자신은 동의할 수 없었습니다. 솔로몬 같은 사람이 자신이 나빴고 죄를 범했음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흥미롭습니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와는 너무 달랐습니다! 고집은 죄와 마찬가지로 혈통을 이어갈 수 있지만 회개는 그렇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회개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가 잘못했을 때, 그는 하나님과 그 밖에 연루될지도 모르는 다른 사람에게 기꺼이 그같은 것을 인정하고 고백할 것입니다. 다윗이 아름다운 예입니다. 사람은 그러한 사람의 죄, 즉 밧세바와 가진 불륜을 언급하는 것조차 주저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사무엘하 11,12장에서 읽는 것처럼, 그의 죄를 은폐하기 위해 그녀의 남편 우리아를 살해하는 사건이 뒤를 이을 것입니다. 선지자 나단이 그에게 가서 그의 죄를 하나님 앞에서 말한 것이 그를 깨트린 것이며 회개하고자 하는 그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그의 회복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시편 51편은 그의 감정에 관한 것입니다.

 

다윗이 나단에게 책망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한 일은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는 한 동안 이것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에 대해 알고 있는 두 가지 사실이 있으며, 이것들이 그를 그분께 나아가게 합니다. 다윗은 “오 하나님, 당신의 사랑과 친절에 따라 내게 은혜 베푸소서”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오 하나님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번역될 수 있습니다. “자비”는 가족 형태의 단어입니다. 그것은 아들이 그의 아버지에게 주저하지 않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자신이 가족의 일원이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께 자비를 간청하였습니다. 진정으로 자비를 감사하는 사람은 자비를 쉽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나중에 어떻게 그가 므비보셋을 대우하였는가를 주목하십시오. 그는 “내가 그에게 하나님의 친절(은혜)을 베풀리라”(삼하 9:3)고 말했습니다. 이건 진정으로 회개를 알고 있는 사람의 언어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나아가서 자신의 죄를 인정합니다. “내가 내 범죄들을 시인하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내가 주께만 오직 주께만 죄를 짓고”(시 51:3,4), 다윗은 말합니다, “내가 그 선을 넘었습니다.” 이 단어는 종종 “모반”으로 번역됩니다. 그는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다. 내가 깨어나니 거기에 있다. 내가 감각을 잃음으로 거기에 누웠다. 그것은 내 앞에 항상 있다”라고 말합니다. 회개의 필요성은 거듭나지 않은 사람보다 하나님의 자녀들 안에 훨씬 더 민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윗은 자신의 죄가 바로 밧세바에게만 불리하게 한 것이 아니었음을 이해했습니다. 그것은 우리아만을 상대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얻는 것이 무엇이든지 대가를 받아야 하는 것이 당연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모든 이스라엘의 통치자가 자신이 하나님께 죄를 범했다고 정직하게 인정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는 또한 자신의 죄의 본성을 인정합니다. “보라,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시 51:5). 다윗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아담의 죄 때문에 모든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죄를 짓는 죄인으로 태어납니다. 우리는 죄인들로 태어났고 우리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없이 태어납니다. 그리스도를 보내 우리의 죄를 위해 죽게 하신 그분의 사랑의 친절과 긍휼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그래서 우리가 죄악의 삶의 과정과 결과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다윗의 계보에서 탄생하실 놀라우신 분이 우리의 구속자가 될 것이라는 것은 흥미롭습니다.

 

어쩌면 오늘날 우리 중 많은 메마름이 있는 이유는 믿는 자로서 우리들 안에 회개가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대하 7:14).

 

다윗은 그의 마음에 부흥을 경험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진정한 부서짐과 회개로 특징지어졌습니다. 다윗은 이제 다시 한 번 사용될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무엇인가 깨지면 그것을 선반에 올려두고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왕국에서 그릇이 깨어지기 전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것의 또 다른 그림은 기드온의 시대에 있으며 목적이 달성되기 위해 그릇이 깨어졌습니다. 사람이 부서지면 주께서 그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성경은 “그녀가 회개하지 않았다”(계 2:21),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다”(계 16:9)는 말씀으로 결말을 짓습니다. 오, 참으로 회개가 특징지어지는 시작과 함께 우리의 과정이 결론짓기 되기를!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의 마음에 진정한 부흥을 주시기를! 우리는 생활에서 정직하고 우리 삶의 죄를 다루기를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posted by 징검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