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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 다리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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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예배에 대해서 가장 단순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모임의 장로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주권을 범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예배에 대해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하는 중요한 일은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옛날 구약시대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성막을 만들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제사장과 그리고 예물을 통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신약성경은 참으로 복됩니다. 왜냐하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이나 신부님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뭔가 인간적인 방법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불교 같으면 합장을 합니다. 일본의 신도라고 하는 종교는 손뼉을 치는 방식을 합니다. 그러나 신약 성경에는 예배드리는 방법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저 신령과 진정으로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서든지 예배를 드릴 수가 있습니다. 어떤 순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하는 것입니다. 신령으로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구약성경에서처럼 동물의 제물이 필요치 않습니다. 또한 예물도 필요치 않습니다. 또 장엄하고 엄중한 분위기를 위해서 오르간을 친다든지 스탠드 레이스를 만든다든지 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들에게는 그러한 것들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육은 그러한 것들을 좋아합니다. 어디까지나 신령 즉 하나님의 영인 것입니다. 그래서 방금 조금 전에 말씀드린 그러한 것들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이외에는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우선 그리스도인들은 우상을 경배하지 않습니다.

고전 84~6절에 보게 되면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고린도 사람들 중 우상을 숭배하다가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구원을 받았지만 우상을 섬기던 습관이 남아 있어서 예배 때에 우상의 습관과 겹쳐지는 일들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여기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우상은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상은 세상에 아무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상을 숭배하는 것은 헛된 것이라고 가르쳤습니다. 고린도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었지만 우상에 대해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상에 드린 제물을 먹었습니다. 거기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우상과 친숙해진 생활은 안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우상과 관계없는 생활을 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사회적으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습관이 있었기 때문에 신분이 높은 사람들은 우상 신전에서 우상의 제물을 먹거나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 광경을 보고 순수한 그리스도인들이 실족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상은 세상에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우상에 관한 제물은 먹어도 이익이 되지 않으며 먹지 않아도 손해 되지 않는다고 가르쳤습니다. 우상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또한 우상과 관련을 지어서는 안됩니다. 우상을 숭배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방식입니다. 구약성경 가운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을 거역한 것은 종종 우상숭배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에 솔로몬이라고 하는 위대한 왕이 있었습니다. 머리가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잠언, 아가, 전도서 등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이 분은 만년에 큰 실패를 했습니다. 이 왕은 만년에 많은 아내들을 가졌습니다. 이방의 딸들을 취한 것입니다. 이 이방의 딸들이 자기들이 섬기는 우상을 솔로몬에게 숭배하도록 권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크게 실패를 했고 그 결과로 나라는 둘로 나뉘어졌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우상을 숭배하는 연약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요한복음에 있는대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의 본분입니다. 그리스도 이후에 그리스도인들이 우상을 숭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핍박을 받았습니다. 일본에서도 태평양 전쟁 중에 그리스도인들이 우상을 숭배하지 않는다고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핍박을 받더라도 우상을 숭배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천사를 숭배하지 않습니다. 이 성경이 형성될 즈음에 천사들이 소중히 여김을 받았습니다.

22 8~9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22장 초반에 하늘의 놀라운 모습을 요한은 하나님의 계시로 봤습니다. 이것은 새 하늘과 새 땅의 광경입니다. 여기는 저주가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창세기에서는 아담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 저주가 들어왔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추방되었습니다. 생명나무 열매를 먹으면 안되기 때문에 두루 도는 화염검으로 에덴으로 접근하기를 차단했습니다. 14절에서는 누구든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라고 되어 있습니다. 에덴동산에는 생명나무로 나아가는 길이 차단되었습니다만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라고 했기 때문에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는 권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쫓겨났습니다. 그때는 더 이상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믿는 자가 누구든지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15절에 보면 그 성에는 죄인들이 없습니다. 살인자도 없으며, 행음하는 자들도 없습니다. 거짓말하는 자들도 없습니다. 하늘에는 죄가 없습니다. 창세기를 생각하면 아담의 2세 가인의 후손들은 아내들을 복수로 취했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을 떠나서 점점점점 나쁘게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여기는 그건 것들이 전혀 없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3절을 보게 되면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다시 저주가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며 4절에는 그의 얼굴을 즉 하나님의 얼굴을 볼 터이요. 에덴에서처럼 쫓겨난 것이 아니고 오히려 하나님께로 접근해서 하나님을 본다고 했습니다. 더 이상 여기는 해도 달도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이 바로 빛이었습니다. 이 놀라운 것을 천사가 요한에게 밝혔습니다. 그 전달 받은 내용이 너무나 놀라워서 이 내용을 전한 천사를 그만 경배하려고 했습니다. 8절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그리하지 말고라고 했는데 왜냐하면 함께 된 종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천사가 놀라운 것을 알려 주었다 할지라도 경배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사람을 경배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가르침입니다. 사람은 사람으로부터 경배를 받고 싶어 하고 일본에 신도라는 종교는 많은 경우 그 신이 사람입니다. 인격이 이상해도 나중에 이 사람들은 신으로 호칭이 됩니다. 불교도 그 사람이 죽어서 나중에 부처가 된다고 합니다. 성경에는 사람이 죽었다 할지라도 그 사람이 성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요한복음 8장에서는 너희 죄 가운데서 죽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죄인이 죽으면 그 죄 가운데서 죽기 때문에 죽은 그 죄인은 절대로 신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사람을 경배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사도일지라도 그 사람은 경배하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14 14,15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질러 가로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함이라

여기서 바나바와 바울은 기적을 행했습니다.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를 낫게 했습니다. 이방인들은 특별한 일을 행하였다고 해서 이 두 사람을 경배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화관을 들고 가서 예배하려 했습니다. 두 사람은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복음을 전한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게 하기 위해서 복음을 전하게 했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복음은 놀라운 것입니다. 복음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신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또한 가르칩니다. 때때로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도 경배를 받고 싶은듯이 그 모습을 꾸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은 신이 아닙니다. 아무리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사람이라도 경배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일본에서는 태평양 전쟁이 끝날 때까지 임금이었던 사람을 천왕이라고 부르면서 나타난 신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이 그 왕과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그 왕이 있는 쪽으로 경배를 하도록 강요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저희와 교제하는 형제자매들은 그 왕을 경배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직장에서 쫓겨났습니다. 어떤 사람은 형무소에 들어갔습니다. 천왕이라 불렸어도 사람입니다. 하늘에 왕이 아닙니다. 그래서 왕이라 할지라도 그를 예배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사단을 예배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공적인 생애에 들어가자마자 사단으로부터 시험을 받았습니다. 사단은 예수님에게 말하기를 네가 내게 절하면 이 모든 세상 영광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라고 예수님은 대답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예배할 대상이 하나님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4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주님, 즉 그를 섬기라고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가르치셨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말씀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사단을 경배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자연을 숭배하지 않습니다. 흔히 어떤 종교는 태양이나 달을 숭배합니다. 농촌 같으면 태양이나 달로 말미암아 수확이 많아지기도 하고 적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태양이나 달을 숭배하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을 지배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자연계 즉 태풍이나 바람을 지배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은 물 위를 걸어가신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자연을 지배하고 계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병을 지배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문둥병이라든가 중풍병이라든가 현대의학도 다루기 힘든 것을 말씀한 마디로 간단하게 처리하셨습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귀신들도 지배하셨습니다. 어떤 지방에 가서 귀신들린 자를 그 귀신 들린 것으로부터 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을 지배하시는 예수님을 예배하는 것은 가능한 것입니다. 자연의 힘이 보인다고 해서 그 자연을 숭배해서는 안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죽음도 지배하셨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주님이십니다. 우상은 생명을 줄 수 없습니다. 우상은 자기 자신도 생명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재미있는 것은 인간은 우상을 만든 다음에 그 우상을 경배하기도 합니다. 그 우상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상의 이면에는 마귀가 있는 것입니다.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지만 그 우상의 이면에는 사단이 있기 때문에 우상이 우리의 마음을 유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린다는 것은 방금 말씀드린 것과 비교한다면 대단히 놀라운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에서 아론은 금송아지를 만들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들을 전부 죽이고 모세의 후손으로 민족을 만드시려고 까지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우상을 싫어하신다는 것을 우상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특권으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놀랍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복음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에 와서 복음이 중요하다고 몇번이나 말씀을 드렸습니다. 복음은 믿을 뿐 아니라 순종하는 것입니다. 복음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게 된다면 옛날 사람을 경배한다든지 특별한 사람을 높인다든지 또는 사람을 차별해서 다르게 다룬다든지 등 무언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복음은 모든 형제자매들이 같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종교는 인간을 차별합니다 종교는 행함을 요구합니다. 복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들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에게는 영적인 은사가 주어집니다. 교회질서를 위해서 장로들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모두 형제 자매들입니다. 복음은 남녀 성을 구별하지 않습니다. 물론 모임의 질서를 위해서 공적인 일은 장로들인 형제들에게 맡겨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은 모두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복음은 굉장히 놀라운 것입니다.

내일 장로에 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장로들은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성령이 장로들을 세우셔서 영적인 양식을 먹이도록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양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세우셨습니다. 신약성경에는 장로들에 관한 기록이 10여 곳에 나옵니다. 사도행전 20, 데살로니가전서 5, 디모데전서 3, 디도서 1, 요한복음 10장에는 직접 장로라는 칭호가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목자라는 말씀을 통해서 장로에 대한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있습니다만 장로에 대해서 배울 때는 성경을 통해서만 배워야 됩니다. 모임은 장로들을 존경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모임은 질서와 평안을 가지고 은혜와 평강을 누려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바울은 편지를 쓸 때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만큼 은혜와 평강이 있을찌어다라고 썼습니다. 은혜와 평강은 복음입니다.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평강이 주어졌습니다. 모임에 편지를 쓸 때마다 썼다는 것은 은혜와 평강은 모임의 본질과도 관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은혜라는 말을 사랑이라는 말로 바꾸어도 될 수 있을 정도로 모임은 그 사랑과 평강이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에 제자들을 가르치실 때에 너희에게 평강이 있기를 바란다고 가르쳤습니다. 복음을 들었을 때에 심판 받지 않고 모든 죄를 사함 받아서 천국 갈 수 있다는 것은 평강입니다. 내가 범한 모든 죄를 예수님이 사해주셨기 때문에 심판 받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강이 있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받은 것을 확신하게 된다면 평강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0장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와 나의 손에서 아무도 빼앗을 자가 없다고 이중언급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절대로 멸망 받지 않는다는 보장입니다. 그것을 체험하는 것이 어딘고 하니 믿음과 모임인 것입니다. 모임에 오는 것이 복된 것은 은혜와 평강을 기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 복음집회를 엽니다.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이 배우게 되는 것은 은혜와 평강을 맛보는 것입니다. 모임에 올 때마다 여러가지로 평강의 비결을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육에 지배를 당하거나 또는 죄를 범하게 되면 평강이 깨어집니다. 모임에서는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게 됩니다. 말씀을 듣게 됩니다. 그런 문제가 있다 할지라도 모임에 나오게 되면 해결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임에 출석하는 것은 복된 것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이런 것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장로들은 모임의 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2009년 10월23 부산명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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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징검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