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 동안의 사단

Satan During The Tribulation 환난 동안의 사단 톰 매튜스
It is worthy of note that the New Testament begins and ends with outstanding Satanic activity. The presence here on earth of Gods eternal Son, the Man Christ Jesus, to accomplish redemption, was the signal for a Herculean attack, and thus Scripture declares: "the tempter came to Him" (Matt 4:3). Another attack of similar, if not greater, proportions is envisaged as taking place in the period preceding the second advent of the Lord Jesus Christ, during the "Tribulation." This article draws attention to that conflict.	눈에 띄는 사단의 활동과 함께 신약의 시작과 끝을 주목하는 것은 가치 있다.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이 구속을 달성하기 위한 이 세상에 임재는 초인적인 공격에 대한 동기였다, 따라서 성경은 선언한다: "그 시험하는 자가 그분께 나아와"(마 4:3). 또 다른 유사한 공격이 더 큰 비율이 아닌 경우에 "환난" 동안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선행하는 기간에 일어나는 것으로 관찰된다. 이 기사는 그 논쟁에 대한 관심을 이끈다.
Four stages in the execution of judgment upon Satan can be discerned from Scripture: 1) His fall from heaven (Luke 10:18). This refers to his banishment from that very near place which was his as "the anointed cherub that covereth" (Ezek 28:14). Thus, while it is clear that Satan still has access to certain celestial regions (Job 1:6), he has been expelled from the place of intimacy and nearness. 2) Satan is "cast out into the earth" from the heavenly sphere altogether (Rev 12:7-12). 3) He is cast into the bottomless pit for 1000 years (Rev 20:1-3). 4) He is cast into the Lake of Fire (Rev 20:10).	사단에게 심판을 실행하는 4단계를 성경에서 분별할 수 있다: 1) 하늘에서 그의 타락(눅 10:18). 이것은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겔 28:14)으로 그가 있었던 아주 가까운 곳에서 그의 추방을 언급한다. 따라서 한편 그것은 사단이 여전히 특정한 하늘 영역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욥 1:6), 그는 친밀감 있고 근접성이 있는 곳에서 추방되었다. 2) 사탄은 하늘의 영역에서 완전히 "땅으로 내어 쫓긴다"(계 12:7-12). 3) 그는 천 년 동안 무저갱에 던져진다(계 20:1-3). 4) 그는 불 못에 던져진다(계 20:10).
In the passage in Revelation 20:1-3 which describes the imprisonment of Satan in the bottomless pit during the thousand years, he is called the Dragon, that Old Serpent, the Devil, and Satan. The same four terms are found in Chapter 12 in the same order. His designation as "The Dragon" suggests his ferocious character, and this aspect of Satan will be clearly seen in Tribulation times as he cruelly persecutes the woman (12:13). Treachery and subtlety mark the serpent, and no doubt when the term "old" serpent is used, his evil activities and subtlety in the Garden of Eden are recalled. That he still acts in the serpent character is an evidence of his unchanging nature. His evil ways as the false accuser are suggested by the term "Devil," and it seems possible, that at least in the early part of the Tribulation he will falsely accuse "our brethren" as never before - day and night! As Satan, he will show himself to be the inveterate adversary of God and His Son, and His great purpose.	요한계시록 20:1-3에 구절에는 천 년 동안 무저갱에 사단의 가두는 것을 설명하며 그는 용, 옛 뱀, 마귀 및 사단이라 불린다. 동일한 네 가지의 용어는 동일한 순서로 12장에서 발견된다. "용"이라는 그의 호칭은 그의 사나운 성격을 제시하고 이 사단적인 외모는 그가 여자를 잔인하게 학대하는 것에 따라 환난기간에 분명히 보일 것이다(12:13) 기만과 교묘함은 뱀으로 표시되고, 그리고 의심의 여지 없이 "옛" 뱀 용어가 사용된 경우 그의 사악한 활동 및 에덴 동산에서 교묘함이 상기된다. 즉 그는 아직도 뱀의 특성에서 행동은 그의 변하지 않는 본성의 증거다. 거짓 고소자로 그의 악한 방법은 "마귀"라는 용어가 제시되며, 그것은 최소한 환난의 초기 부분에서 그는 전에 없이 - 주야로 "우리의 형제들"을 거짓으로 참소할 것이다! 사단으로서 그는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 그리고 그분의 위대한 목적의 뿌리 깊은 대적자로 자신을 보일 것이다.
The expulsion of Satan from heaven in the middle of the seven-year period of tribulation marks the beginning of a new phase in his enmity toward God and man. Various passages in the book of Revelation set forth the objects of Satans virulent attack and undying hatred.	7년 기간의 환난 가운데 하늘에서 사단의 추방은 하나님과 사람을 향한 그의 증오에서 새로운 단계의 시작을 나타낸다. 요한계시록에서 다양한 구절들이 사단의 치명적인 공격 및 불멸의 증오의 주제들을 말한다.
Before his expulsion from heaven, he is seen as "the accuser of our brethren" (Rev 12:10), as already mentioned. When it is stated that they "overcame him, by the blood of the lamb" (vs 11), it becomes readily apparent that one of the principal motives behind Satans accusations is his deep rooted opposition to the plan of salvation whereby men are saved "through faith in His blood."	하늘에서 그의 추방 이전에 그는 이미 언급했던 바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로 볼 수 있다(계 12:10). 그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11절)라고 그것이 언급된 경우, 쉽게 식별이 되는 것은 사단의 참소 뒤에 주요 동기 중 하나가 "그분의 피로 믿음을 통하여" 구원받은 사람들 구원의 계획에 그의 깊이 뿌리내린 반대가 있다.
Satans opposition to the nation of Israel is a fact of history. That opposition will be manifested in an unparalleled attack during the Great Tribulation. In ch 12:13, in true dragon character, he is said to persecute "the woman which brought forth the man child." That the woman indicates the nation of Israel can hardly be questioned. A reason for this deep-rooted hatred may be indicated in the words: "...which brought forth the man child." His opposition to the nation is closely connected with his opposition to the incarnation of the Son of God. This is worthy of note. In his hatred of that people, we trace not only his hatred of Christ, but also of the whole saving plan of God. The passage explains that to the "woman," whom the dragon is said to persecute, were given "two wings of a great eagle, that she might fly into the wilderness, into her place where she is nourished for a time, times, and half a time, from the face of the serpent." The reference seems to be, not to the apostate part of the nation which will worship the beast, but to that section of the nation, which although unsaved, refuses the mark of the beast. A further stage of the attack is stated in v.17, where the dragon is said "to make war with the remnant of her seed, which keep the commandments of God and have the testimony of Jesus Christ." The reference here is clearly to the saved remnant of the nation, upon which Satan will vent his fury.	이스라엘 민족을 반대하는 사단은 역사적 사실이다. 그 반대는 큰 환난 동안 비할 바 없는 공격으로 나타날 것이다. 12:13에서 참으로 용의 특성은 "사내아이를 낳은 그 여자"를 박해하는 것을 말했다. 그 여자는 거의 의심받을 것 없이 이스라엘 민족을 가리킨다. 이 뿌리 깊은 증오에 대한 이유는 "사내아이를 낳은" 단어에서 나타낼 수 있다. 민족에 대한 그의 반대는 하나님의 아들의 성육신에 대한 그의 반대와 밀접하게 관련된다. 이것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그 사람들 자신의 증오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에 관한 그의 증오뿐만 아니라 그 외 하나님의 온전한 구원 계획에 관해 알아본다. "여자"에 대한 그 구절의 설명은 용이 박해하는 자로 말해졌으며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도록" 제공되었다. 그 언급은 짐승을 숭배할 민족의 배 교자 역할이 아닌 것으로 볼 수 있지만, 비록 구원받지 않은 민족의 일부분에서 짐승의 표를 거절한다. 공격의 추가 단계는 17절에 언급되고 거기에서 용이 말했다 "그녀의 씨 중에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여기 언급은 사탄이 그의 분노를 쏟을 때 민족의 남은 자들이 구원받는 것이 분명하다.
There is a close connection between chapters 12 and 13 of Revelation. Many versions translate the first three words of Ch 13 as "And he stood". Thus it may well be that it is the dragon who is seen to stand "upon the sand of the sea" in an attitude of one supervising the coming forth of his agent. Whatever view is taken of the textual difficulty, it is clear that the beasts are his agents to further his manifestation of hatred against Israel. But as the details of chapter 13 unfold, Satan is seen to use his agents, the beasts, for an all-out attack upon God and Christ. Thus, concerning the first beast it is said that "there was given unto him a mouth speaking great things and blasphemies" (Rev 13:5). His blasphemy against God, His name, and His tabernacle and them that dwell in heaven (v.6) seems to indicate eloquent discourses, perhaps on great state occasions, intended to make appear ridiculous all the biblically-based concepts of the true God and His Son. The truth that saved men and women dwell with God in heaven will also come in for the attack of his evil oratory. But that monstrous attack on God will not only manifest itself in blasphemous lying speeches, but also in the diabolically delegated power given to the Man of Sin as seen in "all power and signs and lying wonders" (2 Thess 2:9). Of the False Prophet in ch 13 it is said, "He doeth great wonders... and deceiveth them that dwell on the Earth by means of those miracles which he had power to do in the sight of the beast; saying to them that dwell on the Earth that they should make an image to the beast, which had the wound by a sword and did live"(v.14). The devils lust for the worship of the human race will reach a climax as he captures the loyalty of the masses and diverts worship from the true God to himself by means of his henchmen (see 13:4).	계시록 12장과 13장 사이에 가까운 연결이 있다. 많은 번역본들이 13장의 처음 세 단어를 "그가 서서"로 번역한다. 따라서 그것은 그의 앞잡이의 도래함을 감독하는 자의 태도에서 "바다의 모래 위에"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아마 그 용일 수도 있다. 어떤 관점이라도 원문의 난점을 취할 수 있으며 그것은 짐승이 더 한층 이스라엘에 대한 그의 증오를 나타내는 자신의 앞잡이인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13장에서 펼쳐지는 세부 내용으로 사단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에게로 전면적인 공격을 위해 그의 앞잡이 짐승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첫 번째 짐승에 관련하여 그것은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계 13:5)라고 말했다. 하나님을 반대하는 그의 신성모독, 그의 이름, 그리고 그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6절) 그것들은 아마도 큰 국가 행사에서 참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의 모든 성경에 기반된 개념들을 말도 안되게 나타내는 웅변적인 연설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그 진리는 구원받은 하나님과 함께 천국에 거하는 구원받은 남자와 여자들도 또한 그의 악한 미사여구의 공격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그 하나님에 대한 극악무도한 공격은 참람스러운 거짓 연설에서 그 자신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그 외에도 또한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살후 2:9)에서 보듯이 불법의 사람에게 주어진 극악무도한 위임된 능력일 것이다. 13장에서 거짓 선지자에 관해 말했다 "그가 큰 이적들을 행하되...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14절). 인간의 예배에 대한 마귀의 욕망은 그가 대중의 충성을 쟁탈하는 것에 따라 최고조에 도달할 것이며 자신의 앞잡이의 수단으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으로부터 자신에게로 예배를 돌린다(13:4 참조하라) .
It will at once occur to the observant reader that the secular society of the present day may well be preparing mankind for the coming blasphemous speeches of the beast, in whose attack upon God the inspiration of Satan is undeniable. In many countries, the time-honored reverence for God and the respect for His Holy Word are regarded as outmoded, almost an insult to the "superior" intelligence of modern man. The spiritual believer, walking in the clear sunlight of Divine revelation, finds grace to rise above the soul-chilling effects of a scoffing society that day by day ripens for the judgment of God.	그것은 곧 주의 깊은 독자에게 발견될 것이며 현 시대의 세속적인 사회가 사단이 부인하고 있는 하나님의 영감에 대해 공격하는 자로 짐승의 참람스러운 연설을 위해 인류를 준비시킬 것이다. 많은 나라들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그분의 거룩한 말씀을 존경하는 명예로운 때, 대부분 현대인의 "우수한" 지성을 모욕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간주된다. 하나님의 계시의 분명한 빛에서 걷고 있는 영적인 신자는 은혜가 나날이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익어가는 그것을 비웃는 사회적인 영혼의 냉담한 효과 위로 상승하는 것을 발견한다.
Attention may here be drawn to Revelation 9:1-12, where at the sounding of the 5th trumpet, a star is seen, having fallen from the heaven unto the earth. That this personage, indicated by the star, is indeed Satan seems very clear, and the reference may be to his expulsion from heaven as presented in ch 12:9. It is to be noted that the passage in chapter 12 includes "his angels" in the expulsion, but in chapter 9 he musters a sinister army from another source, as in the sovereignty of God there is given to him the key of the bottomless pit (9:1). The bottomless pit may answer to the "chains of darkness" of 2 Peter 2:4. The host of evil spirits thus liberated, torments the "men which have not the seal of God in their foreheads"(9:4). It seems clear that this is an all-out effort to induce men to worship the beast. Many able commentators see the symbolic locust army as a latter day outbreak of spiritism in very sinister form. Spirit beings now under restraint will be temporarily liberated to bring untold anguish upon mankind.	요한계시록 9:1-12 여기에서 주목을 끌 수도 있는 것은 5번째 나팔소리에 별이 땅 위에 하늘로서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별에 의해 가리켜진 이 유력자는 매우 분명하게 보이는 실제로 사단이다, 그리고 그 언급은 12:9에 제시된 하늘에서 그의 추방일 수 있다. 그것은 12장 구절에서 추방 중인 "그의 천사들"을 포함하는 것이 주목되지만 9장에서 그가 다른 방법으로 사악한 군대를 소집하고 하나님의 주권으로서 무저갱의 열쇠가 그를 위해 주어진다(9:1). 무저갱은 벧후 2:4의 "어둠의 사슬"에 일치할 수도 있다. 따라서 풀려난 악한 영들의 진행자는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9:4) 고통을 준다. 이것은 짐승을 숭배하는 사람들을 유발시키는 전면적인 노력인 것으로 분명히 볼 수 있다. 많은 유능한 주석가들은 매우 사악한 형태로 근대의 강신술의 급증이 파괴적인 군대의 상징으로 본다. 속박 아래 있는 영적 존재들은 일시적으로 인류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가져오는 것에서 해방될 것이다.
The final stage of satanic activity in the Tribulation period is seen in the outpouring of the sixth vial (Rev 16:12-16). First of all there is the drying up of the waters of the great river Euphrates, "that the way of the kings of the east might be prepared" (v 12). The evil trio, headed by the Dragon, and including the beast and the false prophet, are seen with unclean spirits like frogs coming out of their mouths. These are clearly shown to be demons (v 14 Newberry margin) and the sequel indicates intensive demonic activity which results in the gathering together of the kings of the Earth and of the whole world to the battle of the great day of God Almighty. The unclean spirits like frogs coming out of their mouths seem to suggest the satanically inspired persuasion that will so readily convince the nations to gather for war. The professed object of this great war campaign may be one thing, but the true Satanic object is another. It is "the battle of that great day of God Almighty" - an all-out desperate attempt to thwart the coming of the Lord Jesus Christ to the Earth. But, despite the mustering of every Satanic force, pressed to the utmost of their limit (as limits they have), ch 19:11 tells of an opened heaven, and of the glorious and majestic descent of Him Who is called "Faithful and True." He leads "the conquering line." No weapon, however sophisticated, can have any effect either on His glorious person, or on His accompanying army. He comes in triumph and with His advent the war is over, and the victory over Satan and his hosts is won.	환난 기간에 사단의 활동의 마지막 단계로 여섯째 대접을 쏟는 것을 볼 수 있다(계 16:12-16). 먼저 큰 강 유프라테스의 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12절). 용의 머리 그리고 짐승과 거짓 선지자를 포함하는 악의 삼인조는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들을 볼 수 있다. 이들은 분명히 귀신들로 보여지며(14절 뉴베리 난외주) 계속해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땅과 온 세상의 왕들을 함께 모으는 결과를 가져오는 강한 귀신적인 활동을 가리킨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들은 전쟁을 위해 너무 쉽게 나라들을 수긍시킬 것이고 극악무도하게 영감을 받은 확신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큰 전쟁 캠페인의 공공연한 대상은 한 가지 일수도 있지만 참으로 사단의 대상은 다른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이며 -전면적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땅에 오심을 방해하려고 시도한다. 그러나 모든 사단의 힘의 집결에도 불구하고 최고도로 그들의 한계(그들의 가진 한계로)로 압박시키며, 19:11은 열린 하늘 그리고 "충신과 진실"이라 불리는 그분의 장엄하고 영광스러운 상속을 말해준다. 그분은 "정복하는 군대"를 인도하신다. 그러나 정교한 무기는 없지만 영광스러운 그분의 사람 또는 그분의 동행하는 군대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분은 승리와 그분의 등장으로 전쟁을 끝내러 오셔서 사단과 그의 진행자들 위에 승리를 거둔다.
The invitation goes forth from the angel "standing in the sun: Come and gather yourselves together unto the supper of the great God" (v 17). Summary divine judgment has turned the vast battlefield into a scene of death and destruction. Victims of the confusion of utter defeat, the beast and the false prophet are cast alive into the Lake of Fire. Heavens victory over the arch enemy is triumphantly dramatized in the majestic descent of an angel having the key of the bottomless pit and a great chain in his hand (Rev 20:1). Satan is bound for one thousand years and cast into the bottomless pit.	초청이 천사에게서 나온다 "해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17절). 재빠른 하나님의 심판은 죽음과 파괴의 현장으로 광대한 전장을 바꿨다. 완전 한 패배의 혼란의 피해자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불 못에 산채로 던져진다. 그 최대의 적을 능가하는 하늘의 승리는 무저갱의 열쇠와 그의 손에 큰 사슬을 가진 천사(계 20:1)의 위엄 있는 급습에 극적으로 승리를 한다. 사단은 1,000년 동안 묶여서 무저갱에 던져진다.
Fitting are the concluding words of Dr. Herbert Lockyer in his massive two- volume work, "The Man who Changed the World." "O Nazarene, Thou hast conquered."	"세상을 바꾼 사람", "오, 나사렛 사람, 당신이 정복했다" 그의 거대한 두 작품에서 허버트 록커 박사의 결론적인 단어는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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