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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 다리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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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기사에서 우리는 바울이 디모데에게 침투하고 증가하는 오류에 직면하여 진리를 옹호 할 수 있는 자원에 대해 어떻게 지시했는지 보았다: 즉 구약 성경의 거룩한 기록들과 디모데가 바울로부터 직접 받은 사도적 가르침. 그것들은 전체의 두 부분이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숨결로 유익한”. 디모데후서 3:16에서 성경에 적용된 형용사를 주목하라: “하나님의 숨결유익함”. 이것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독특한 특징인 능력, 유익 및 목적을 드러낸다.

명백한 것을 말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은 가치가 있는 일이다. 이 형용사는 분리되어 있지 않다. 그들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성경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기 때문에 유익하다. 하나님의 숨결이기 때문에 가진 힘은 유익하게 만드는 능력이다. 그것은 살아 있고 효력있는하나님의 말씀이다( 4:12, HSCB). 더욱이, 성경의 능력과 유익은 특정한 목적, 즉 하나님의 사람이 모든 선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다.

하나님의 숨결”(qeovpneusto"(데오프뉴스토스) )은 성경에서 단 한 번만 나오며 사도가 만든 단어로 보인다. 그것은 구약의 이미지의 풍부한 반향과 함께 제공된다. 우리는 창세기 2장의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7KJV). 요한복음 20:22의 메아리도 있을 수 있다. 주 예수께서그들 위에 숨을 내쉬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성령을 받으라”(KJV)),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소환된 호흡은 에스겔 37장의 마른 뼈들을 되살렸다. 이 용어에는 하나님의 기원에 대한 개념과 그에 수반되는 신성한 능력의 개념이 내포되어있다. 하나님의 숨결은 생명을 주고 혼을 형성하며 능력을 부여한다. 성경은 하나님이 숨쉬는 것이기 때문에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성경은 죽은 문서의 단순한 조합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숨결로 따뜻해지는 살아있는 유기체이다.

바울은 여기서 영감의 역학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 성령님께서 자기들을 움직이시는 대로 말하였느니라”(벧후 1:21, KJV). 또한 이 선지자들이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한 사람도 베드로이기도 하다, “자기들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께서 그리스도의 고난과 그 뒤에 있을 영광을 미리 증언해 주실 때에”(벧전 1:11, KJV).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실 때 사용된 사람들은 그들이 전달했던 메시지의 중요성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단순히 기계적으로 행동했거나 필기한 것이 아니었다 - 영감은 단순히 신성한 받아쓰기가 아니다. 성경의 가장 큰 기쁨 중 하나는 그것의 일관성 안에 있는 다양성이다. 바울은 요한처럼 쓰지 않고 마태는 마가처럼 쓰지 않았다. 학개를 스가랴로 착각하거나 에스겔과 다니엘을 혼동할 수는 없다. 각 작가의 작품은 그의 개성, 교육, 경험이 깊이 박혀있다. 영감은 개인의 성격을 압도하거나 없애지 않았지만, 성령님에 의해 움직였다. 우리가 완전히 이해할 수도 없고 설명하지도 못하는 오류에 빠지기 쉬운 인간의 도구를 통해 절대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다. 신성한 능력을 지닌 성경을 우리 손에 가질 수 있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이 능력이 있기 때문에 또한 성경이 유익하다. 15절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구약의 거룩한 기록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느니라”( KJV )라고 상기시킨다. "능하다"(동사 duvnamai(뒤나마이) 표현이 번역하는 것처럼)은 현재 시제이다. 바울은 디모데가 어렸을 때 구약을 읽었고 그것이 그를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구원을 위해 지혜롭게 만드는과정은 계속되는 과정이다. 바울은 구약이 부적절하게 축소되지 않았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디모데는 더 나은 것이 나올 때까지 그것을 견뎌야 할 필요가 없었다. 구약은 계속해서 디모데를 현명하게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를 초기 의미에서 구원으로 이끄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구원을 위해 지혜롭게”(NET)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16절에서 바울은 성경의 유익을 확장한다. 신성한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 이 책은 교리, 책망, 바로잡음,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며”(KJV). 성경의 유익성에는 놀라운 것이 있다. 우리는 신문이나 태블릿에 앉아서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낼 수 있다. 성경 읽기는 다르다. 우리는 성경을 내려 놓지 않으며 시간 낭비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여러 면에서 유익함이 있다. 성경은 놀랍도록 포괄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제사장적이며 예언적이다. 한편으로는 교리와 교훈을 위해,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책망과 바르게 함을 위해 가치가 있다. 그것은 교리와 실행을 다루며, 신자들로서 우리의 삶의 모든 조건과 상황을 다루며, 모든 다양성에서 우리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우리를 모든 선한 일에”(17) 우리를 갖추어지게 하는 신성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성경은 유익하지만 목적에 대해서도 유익하다. "하나님께 헌신하는 사람은 모든 좋은 일을 할 수 있고 준비가 될 수 있다"(NET). 할 수 있는”(a[rtio"(아르티오스형용사와 갖추다”(ejxartivzw(엑사르티조))(KJV ,완전한완전히 갖추다”) 동사는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재치 있는 말로 성경이 사람을 준비시키는 능력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모든 선한 일을 하셨다. 성경만이 이것을 할 수 있다. 우리를 신자로 무장시킬 수 있는 다른 자원은 없다. 세속적인 교육이나 훈련, 심리학이나 사회학에 대한 어떤 교육도 성경이 하는 방식으로 그리스도인을 갖추거나 모든 선한 일에 전적으로 지원할 수 없다.

위에서 인용한 NET 번역은 성경이 하나님을 위해 살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치 있고 필수적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때문에 유익하다. “사람으로 번역된 단어는 인간을 가리키는 말이며, 성경이 인간에게만 유익하거나 공개적으로 가르치는 사람들에게만 유익하다고 상상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용어의 구약 사용은 모세와 선지자에게만 적용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여기에 언급된 선한 일을 공적 교육으로 제한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이 용어에 포함된다. 결국 그것은 디모데의 책무의 중심 부분이었다. 성경의 중요성은 다음 장에서 강조된다. 그곳에서 디모데는 말씀을 선포하라. 때에 맞든지 맞지 아니하든지 긴급히 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책망하고 꾸짖고 권면하라”(딤후 4:2,KJV). “말씀을 전파하라는 주요 명령이며 다음의 표현에서 풀어준다. 성경의 네 가지 유익과 병행하는 말씀 전파의 네 가지 측면이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지 놀랍다, 어떻게 성경을 제쳐놓고 디모데가 말씀 전파하기를 바랄 수 있겠는가.

성경의 영감은 놀라운 것이다. 그러나 무미건조하게 분석되거나 놀라워하는 것이 단지 추상적인 신학적 진리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말씀을 얻는 유익을 그리고 그 말씀만으로 드러나는 우리의 목적을 인식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디모데처럼 우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알지 않는다면, 우리의 성경을 열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을 주의깊게 읽지 않는 한 이런 모든 일들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http://truthandtidings.com/


posted by 징검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