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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 다리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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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맥칼리스터

부활의 핵심을 살펴보았으니 이제 부활의 확실성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물론 가지는 서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부활이 우리 신앙에 필수적이라면 부활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것을 확신해야 합니다. 따라서 동안 성경에서 증거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그렇게 것입니다. 사건 이전의 증거, 사건 당시의 증거,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건 이후의 증거를 살펴볼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들로 인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다시 일어나시고”(고전 15:3-4)라고 상기시켜 줍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성경 현재 우리가 구약성경으로 알고 있는 성경입니다. 주님께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신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면서 이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하셨습니다: “모세의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과 시편에 나에 관하여 기록된 것이 반드시 성취되어야 하리라이같이 기록되었으므로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받고 셋째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야만 했으며”( 24:44,46). 위의 참고 문헌에서 주님께서 주신 가지 제목 아래 구약성경의 가지 증거를 살펴볼 것입니다.

 

시편

다윗은 이렇게 썼습니다. “ 육체도 소망 중에 안식하리니 이는 주께서 혼을 지옥에 남겨두지 아니하시고 주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지 아니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16:9-10). 구절은 베드로가 오순절에 전한 메시지( 2:25-32)에서 인용한 것으로, 베드로는 다윗이 죽어서 묻혀 있고 그의 돌무덤은 이날까지 우리와 함께 있도다”(29)라고 말하며 자신에 대해 기록할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윗이 그는 대언자라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의 혼이 지옥에 남겨지지 아니하였고 그의 육체도 썩음을 보지 아니하였도다”( 2:30-31)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도 비시디아 안디옥 회당에서 시편 16편을 인용하며 시편이 그리스도의 부활에서 성취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13:35-37).

 

시편에는 그리스도의 부활이 암시된 시편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편 22편에는 그리스도의 고난을 매우 생생하게 묘사한 시편의 부분과 영광을 묘사한 번째 부분 사이에 대조가 있습니다. 부분에서는 주께서 나를 사망의 티끌 속으로 데려가셨나이다”(15)라고 말할 있지만, 예수님(히브리서 2:11-12절에 나와 있듯이 분명히 예수님이십니다) 히브리서 2:11-12절에 나와 있듯이 분명히 예수님이”(22)라고 절만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가능할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분이 죽음에서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다른 예는 신약성경에서 자주 인용되는 구절입니다: “주께서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원수들을 받침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110:1). 이것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필요로 합니다.

 

선지자들

구약 선지자들의 책에서도 부활이 필수적임을 보여줍니다. “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고”(8) 구절과 그가 자기 씨를 보고 자기 날들을 길게 것이며 주의 기쁨이 그의 손에서 번창하리라”(10) 구절이 이어지는 다른 유명한 고난과 영광 장인 이사야 53장에서는 그가 죽음에서 부활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있습니다.

선지자들은 부활을 예언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글에도 부활에 대한 그림이 있습니다. 주님은 선지자 요나의 표적 대해 말씀하시면서 이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속에 있었던 것같이 그렇게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심장부에 있으리라”( 12:39, 40, 요나 1:17).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머물렀던 이야기가 실제 사건일 뿐만 아니라 그분의 죽음과 부활의 징조임을 친히 확인시켜 주셨음을 있습니다.

 

모세오경

성경의 번째 책으로 돌아가서 부활에 대한 다른 그림을 찾아볼 있습니다. 창세기 22장에 나오는 이삭의 제사를 생각해 보세요. 히브리서 기자는 아브라함이 그가 자기 독생자를 바쳤느니라하나님께서 심지어 죽은 자들로부터 그를 일으키실 있다고 생각하였으므로 죽은 자들로부터 또한 그를 모형으로 받았느니라”( 11:17,19) 말합니다. “비유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비유 번역되며, 비유가 무엇인지 분별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가 자신의 독생자 바쳤다는 언급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신분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삭의 비유적 부활이 그리스도의 실제 부활의 그림이라는 결론은 피할 없습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분명하지만 매우 귀중한 그림을 있습니다. 홍수 후에 일곱째 그달 십칠 일에 방주가 아라랏의 산들 위에 안착하였으며”( 8:4) 구절을 읽었습니다. 유월절을 제정하실 주님께서는 달을 해의 달로 바꾸셨고( 12:2), 네째 날에 유월절을 지키라고 백성에게 지시하셨습니다( 12:18, 23:5).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박히셨으므로, 이는 방주가 아라랏에 안식한 날의 기념일인 17일에 부활하셨음을 의미합니다. 홍수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묘사한다는 것은 베드로전서 3:18-21에서 확인됩니다. 그래서 여기 창세기에는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아름다운 그림이 있는데, 부활이 일어난 기념일에 성취된 유형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정확하고 아름다운지!

 

이러한 사례와 다른 많은 사례들은 그리스도의 부활이 구약 성경에 확고한 근거를 두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posted by 징검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