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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 다리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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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맥칼리스터

부활의 결과

지난 달에는 부활의 결과로 그리스도인이 갖게 되는 , 신자라는 사실로 인해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나 부활은 또한 우리의 일상 생활에 실제적인 요구를 하며, 이번 시간에는 점을 고려할 것입니다.

 

우리가 참조할 모든 성경은 바울이 것입니다. 몇몇은 바울의 특정한 상황과 관련된 매우 개인적인 내용입니다. 그러나 바울에게 참된 것은 우리에게도 참된 것이어야 하기 때문에 이것이 우리에게 적용되는 것을 줄이지는 않습니다.

 

신자 생활의 독특성

로마서 6:4절에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에 의해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것같이 그렇게 우리도 생명의 새로움 속에서 걷게 하려 함이라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분께 변화를 가져왔고, 우리에게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새로움이라는 단어는 시간적으로 새로운 것이 아니라 질적으로 새로운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바울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삶과 회심 이전의 삶을 대조하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논의에서 있듯이, 그는 우리 삶에서 변화의 성과가 얼마나 큰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우리가 죄를 섬기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니”(6). 새로운 걸음 침례가 아니라 회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침례에서 그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우리는 이전에 살았던 삶과는 다른 삶을 엄숙한 책임이 있습니다.

 

신자의 삶의 방향

그리스도를 믿기 전에는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았지만 이제는 이상 그렇지 않습니다: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자들이 이제부터는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아니하고 자신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일어나신 분을 위해 살게 하려 하심이니라”(고후 5:15). 그분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은 우리가 그분을 위해 살아야 빚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우리는 죽고 죽은 채로 남아 있는 누군가의 기억을 기릴 수는 있지만, 그런 사람을 '위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죽으신 분이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계신 구주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우리 삶의 봉사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상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분을 위한 것입니다.

 

신자의 삶의 소망

우리는 세상에서 무엇을 위해 노력해야 할까요? 해답은 부활하신 분과의 동일시에서 찾을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켜졌거든 위에 있는 그것들을 추구하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오른쪽에 앉아 계시느니라”( 3:1). 우리가 그분과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고 그분은 이제 하늘에 앉아 계시므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위에 있는 ”(2) 두어야 곳입니다. 세상의 것들에 사로잡히기 쉽지만, 우리의 복되신 주님이시자 구주께서 하나님 우편에 계시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과 그분이 계신 곳을 우리 삶의 초점으로 삼아야 합니다.

 

신자의 삶의 역동성

에베소서 1장에서 바울은 믿는 안에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지 대해 기록하고 이를 입증하는 사건들을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시고 하늘의 처소들에서 자신의 오른쪽에 그분을 앉히실 때에”( 1:19-20). 능력은 이미 우리 안에서 입증되었습니다. 우리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2:1, KJV) 존재였을 살아났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능력이 우리를 구원할 우리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책의 뒷부분에서 있듯이 여전히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안에서 일하는 권능에 따라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이상으로 심히 넘치도록 행하실 있는 분께”( 3:20). 그것은 우리 삶의 현재적 현실입니다.

 

신자의 삶의 진보

지난 달에는 로마서 7:4절을 살펴보았습니다.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해 죽게 되었나니 이것은 너희가 다른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분과 결혼하게 하려 함이요,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열매를 맺게 하려함이라”. 구절의 마지막 부분인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열매를 맺게 하려함이라 이번 달의 토론과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 삶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열매, 우리가 맺은 새로운 관계의 열매, 중생하지 않은 상태의 우리를 특징짓는 사망에 이르는 열매”(5) 반대되는 열매가 점점 많이 맺혀야 합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날 있는 것은 우리가 죽은 가운데서 살리신분과 연합되어 있다는 진리입니다.

 

신자의 삶의 표현

살아 있는 우리가 예수님으로 인해 항상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의 죽을 육체 안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 4:11). 바울이 노출된 끊임없는 위험과 모든 것을 견뎌낸 과정은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을 뿐만 아니라 다시 살아나셨다는 진리를 강력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언급은 바울의 개인적인 상황에 국한된 것이지만, 바울이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은 우리 삶이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의 실체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우리에게도 해당되어야 합니다.

 

신자의 삶의 목적지

바울은 여기서 자신의 삶의 궁극적인 열망을 말합니다: “이것은 내가 그분의 죽으심과 일치하게 되어 그분과 그분의 부활의 권능과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을 알려 함이요, 어찌하든지 내가 죽은 자들의 부활에 도달하려 함이라”( 3:10-11). 바울은 미래의 육체적 부활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표,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 현실과 완전히 일치하는 삶을 땅에서 살고자 하는 열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는 아직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고(12-14), 독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목표를 향해 노력할 것을 권면합니다(15-16). 권고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부활의 현실은 얼마나 현실적이고 도전적인가?

posted by 징검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