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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__________ 신앙상담은 asan1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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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

짐 베이커

히스기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아비야라 스가랴의 딸이더라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대하 29:1-2).

히스기야는 25세에 왕의 자리에 올라 29년간 통치합니다. 그는 매우 나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그의 아버지 아하스 왕은 항상 하나님 말씀을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렇게 변명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나는 어렸을 적부터 올바른 양육을 받지 못했다. 나에게는 좋은 본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 앞에서 올바로 살기 어렵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생애를 이렇게 평가합니다.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호와 보시기에는 매우 중요한 구절입니다. 우리도 가정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하나님이 보고 계십니다. 여기 나쁜 가정에서 자란 한 소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겠다는 꿈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그는 하나님 말씀을 읽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다윗이 행한 것은 아버지가 행한 것과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서 올바로 행하고자 하는 마음을 키워갔습니다 그는 왕이 된 첫 해 첫 달에 성전 문을 열었습니다. 원년 정월에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대하 29:3). 또한 그 달 첫 날에 그렇게 했습니다. 정월 초하루에 성결케 하기를 시작하여 (대하 29:17)

원년 정월에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동편 광장에 모으고 저희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케 하고 또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성결케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이 하라 우리 열조가 범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이켜 여호와의 성소를 등지고 또 낭실 문을 닫으며 등불을 끄고 성소에서 분향하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한 고로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을 진노하시고 내어 버리사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신 것을 너희가 목도하는 바라 이로 인하여 우리의 열조가 칼에 엎드러지며 우리의 자녀와 아내가 사로잡혔느니라 이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그 맹렬한 노로 우리에게서 떠나게 할 마음이 내게 있노니 내 아들들아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미 너희를 택하사 그 앞에 서서 수종들어 섬기며 분향하게 하셨느니라(대하 29:3-11).

히스기야는 그의 통치를 하나님의 성전 문을 여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는 그의 아버지가 행한 것이 매우 심각한 죄라고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아하스 왕이 성전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을 성전에서 내쫓은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성전으로 들어가기를 막은 것입니다. 그 때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없었습니다. 기도드릴 수도 없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특히 솔로몬이 성전을 봉헌할 때 드린 기도를 상기해볼 수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이 성전을 향한 기도를 들어달라고 간구했습니다.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의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대하 6:21). 다니엘이 바빌론에 포로되어 가서도 하나님께 기도할 때 그는 자기 집의 창문을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열고 매일 3번 기도했습니다. 그는 아직도 하나님이 예루살렘에 임재하심을 믿고 있었습니다. 아하스 왕은 이같이 나아가는 것을 파괴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되어 처음으로 원한 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임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맨 먼저 성전 문을 연 것입니다. 그러나 성전 문을 여는 것으로 다 되지 많습니다. 성전 문을 수리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제사장과 레위 인을 모았습니다. 그들은 먼저 자신을 정결하게해야 했습니다. 아하스 왕 시대에 이스라엘이 타락한 것은 제사장이 타락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제사장을 깨끗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깨끗한 삶을 살기 전에는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죄를 자백해야 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깨끗해야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을 성결하게 한 후에 성전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처음부터 바로 하나님께 예배 드릴 수 없습니다. 그 전에 먼저 성전 안을 깨끗하게 해야합니다. 성소에 많은 우상이 있었습니다. 아버지 아하스왕이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에 부정한 것을 들여놓았습니다. 히스기야는 이를 먼저 제거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등불을 켜야 했습니다. 등불이 없으면 분향 즉 기도가 불가능합니다.

이같이 한 후 히스기야는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자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섬기려면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함을 가르쳐줍니다. 우리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차가운데도 드리는 봉사를 하나님은 받지 않습니다.

히스기야가 레위인을 통해 이 같은 일을 한 것은 말씀대로 순종한 것입니다. 그는 왕입니다, 제사장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는 성소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소에 들어갔다 문둥병에 걸린 왕이 이사야 6장에 나옵니다. 웃시야 왕은 생각했습니다. 나는 왕이니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그는 교만해진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일해야 합니다. 그와 대조적으로 히스기야는 레위인에게 이같이 말합니다. 내 아들들아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미 너희를 택하사 그 앞에 서서 수종들어 섬기며 분향하게 하셨느니라

이에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니 곧 그핫의 자손 중 아마새의 아들 마핫과 아사랴의 아들 요엘과 므라리의 자손 중 압디의 아들 기스와 여할렐렐의 아들 아사랴와 게르손 사람 중 심마의 아들 요아와 요아의 아들 에덴과 엘리사반의 자손 중 시므리와 여우엘과 아삽의 자손 중 스가랴와 맛다냐와 헤만의 자손 중 여후엘과 시므이와 여두둔의 자손 중 스마야와 웃시엘이라 저희가 그 형제를 모아 성결케 하고 들어가서 왕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명한 것을 좇아 여호와의 전을 깨끗케 할새 제사장들도 여호와의 전 안에 들어가서 깨끗케 하여 여호와의 전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을 끌어내어 여호와의 전 뜰에 이르매 레위 사람들이 취하여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갔더라 정월 초하루에 성결케 하기를 시작하여 그 달 초팔일에 여호와의 낭실에 이르고 또 팔일 동안 여호와의 전을 성결케 하여 정월 십육일에 이르러 마치고 안으로 들어가서 히스기야 왕을 보고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의 온 전과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떡을 진설하는 상과 그 모든 기구를 깨끗케 하였고 또 아하스 왕이 위에 있어 범죄할 때에 버린 모든 기구도 우리가 정돈하고 성결케 하여 여호와의 단 앞에 두었나이다 하니라(대하 29:12-19).

레위인은 정기적으로 하나님에게 봉사합니다. 모든 레위인이 제사장은 아닙니다 그러나 모든 제사장은 레위인입니다. 첫 제사장은 아론입니다, 그에게는 세 아들이 있었습니다. 고핫, 게르손, 므라리. 이 세 아들은 성소에 대한 책임을 집니다. 그들이 다 똑 같은 일을 하는 게 아닙니다. 고핫은 성막을 옮길 때 기명을 옮기는 일을 했습니다. 게르손은 성막의 무거운 것을 지고 갔습니다. 므라리는 휘장을 옮겼습니다. 이 세 아들은 각각 다 다른 책임을 맡았습니다. 신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교회의 성도들에게 각각 다른 은사를 주셨습니다. 어떤 자는 교사, 다른 자는 전도자, 목자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성도에게 동일한 은사를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함께 연합해서 주를 섬겨야합니다. 일인목회는 비성경적입니다. 고전 12장에 나오는 은사는 지역 교회에 주어진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고전 12:11).

아론은 세 아들에게는 각각 다른 임무가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여(15) 성전을 성결하게 했습니다. 왕의 명령대로 모든 성전을 깨끗하게 한 후 히스기야 왕에게 보고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정결하게 했고 제 위치에 있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일찌기 일어나 성읍의 귀인들을 모아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수송아지 일곱과 숫양 일곱과 어린 양 일곱과 숫염소 일곱을 끌어다가 나라와 성소와 유다를 위하여 속죄제물을 삼고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을 명하여 여호와의 단에 드리게 하니 이에 수소를 잡으매 제사장이 그 피를 받아 단에 뿌리고 또 숫양을 잡으매 그 피를 단에 뿌리고 또 어린 양을 잡으매 그 피를 단에 뿌리고 이에 속죄제물로 드릴 숫염소를 왕과 회중의 앞으로 끌어오매 저희가 그 위에 안수하고 제사장이 잡아 그 피로 속죄제를 삼아 단에 드려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니 이는 왕이 명하여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번제와 속죄제를 드리게 하였음이더라(대하 29:20-24).

하나님의 성전이 수리되고 모든 것이 말씀대로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전부가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회개해야 합니다. 히스기야가 귀인들과 함께 성전에 올라갑니다. 열심을 갖고 있기에 일찍 올라갑니다. 많은 짐승을 갖고 갑니다. 가장 먼저 속죄제를 드립니다. 우리는 속죄제를 드리지 않습니다. 주님이 영원한 속죄를 십자가에서 드렸기 때문입니다. 구원 받은 후에도 우리는 죄를 짓습니다. 이 때 우리는 죄를 자백해야 합니다. 민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8-9). 이같이 짐승을 잡아 피를 단에 뿌리고 온 이스라엘을 위해 속죄제를 드릴 때 이를 하나님이 만족히 여기셨고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커다란 기쁨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레위 제사장이 서서 함께 찬송했습니다. 속죄제를 드린 후에는 번제가 드려집니다. 레위기 1-5장에 5개의 제사가 나옵니다. 그 중 1장에서 맨 먼저 나오는 제사가 번제입니다. 이는 반드시 드려져야 하는 제사가 아닙니다. 매우 행복하고 하나님께 감사가 있을 때 자원해서 드리는 제사입니다. 그가 부자이면 소를 드립니다 가난한 자는 양을 드릴 수 있습니다. 매우 가난한자는 작은 새를 드려도 됩니다. 그 살아있는 짐승은 피를 흘려야 합니다. 짐승 전체가 드려져야 합니다. 이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번제를 통해 주님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사람이 되어 오셔서 그전 생애가 하나님께 드려지기 때문입니다. 번제는 이를 나타냅니다.

번제가 드려질 때 찬양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에 대한 감사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번제의 마지막에 히스기야와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왕은 보좌에 앉지 않고 백성과 함께 땅에 엎드려 부복했습니다. 그들에게는 커다란 기쁨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다윗의 시편과 아삽의 시편을 찬송했습니다. 기쁨으로 찬송하고 몸을 굽혀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이는 커다란 즐거움의 시기입니다.

이는 이스라엘 역사상 있었던 3번의 부흥 중 하나입니다.

유다 왕 히스기야가 수송아지 일천과 양 칠천을 회중에게 주었고 방백들은 수송아지 일천과 양 일만을 회중에게 주었으며 성결케 한 제사장도 많았는지라 유다 온 회중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에서 온 온 회중과 이스라엘 땅에서 나온 나그네와 유다에 거한 나그네가 다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에 큰 희락이 있었으니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 때로부터 이러한 희락이 예루살렘에 없었더라 그 때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서 백성을 위하여 축복하였으니 그 소리가 들으신 바 되고 그 기도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 상달하였더라(대하 30:24-27).

이는 솔로몬 이후 즉 250년간 중단된 기쁨이 회복된 것입니다. 제 팔 일에 무리가 한 성회를 여니라 단의 낙성식을 칠 일 동안 행한 후 이 절기를 칠일 동안 지키니라. 칠 월 이십삼 일에 왕이 백성을 그 장막으로 돌려보내매 백성이 여호와께서 다윗과 솔로몬과 그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은혜를 인하여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대하 7:9-10). 솔로몬 시대에 놀라운 기쁨이 있었습니다. 그의 아버지 다윗은 전쟁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성전을 짓고자 하는 다윗의 마음을 하나님은 아셨지만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피를 많이 흘렀기에 성전을 짓지 못하고 그의 아들 솔로몬이 평강의 사람으로 성전을 짓습니다. 그러나 사실 솔로몬 시대에 평강은 없습니다. 오히려 다윗 시대에 평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다 그림자로서 상징적인 의미를 띠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하늘로 휴거 시키면 이 땅에는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 후 주님이 지상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재림합니다. 재림하신 주님은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먼저 전쟁을 해야 합니다. 주님은 전쟁의 사람으로 먼저 이 땅에 오십니다. 짐승과 거짓 선지자와 싸워 이기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적을 패배시킬 것입니다. 주님이 나라를 통치하시기 전에 이 일이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에는 저주가 없을 것입니다. 사막이 변하여 옥토가 되며 어린 양이 사자와 뛰놀 것입니다. 그 때 주님은 평강을 주시는 분이 될 것입니다. 솔로몬이 보좌에 앉고 이스라엘에게 커다란 기쁨이 있는 것은 그런 의미에서 예언적입니다. 이같은 기쁨이 250년 동안 이스라엘에 없었습니다 많은 부흥은 초기 상태로 돌아갈 때 생깁니다. 역사가 진행되면서 도덕적, 영적 기준이 떨어집니다. 우리는 아버지 세대의 상태를 이어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 회복해야 합니다.

두 번째 부흥은 요시아 왕 시대에 일어납니다. 히스기야가 죽자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는 다시 나빠집니다.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는 항상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합니다. 히스기야의 부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요시아 왕 이전까지 우상숭배가 다시 성행했습니다. 요시아는 소년 왕입니다. 그가 즉위했을 때 나이가 8살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의 아버지 시대에 잃어버린 부흥을 일으킵니다. “선지자 사무엘 이후로 이스라엘 가운데서 유월절을 이같이 지키지 못하였고 이스라엘 열왕도 요시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인 온 유다와 이스라엘무리와 예루살렘 거민과 함께 지킨 것처럼은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였더라”(대하 35:18). 성경은 히스기야보다 요시아 왕을 더 칭찬합니다. 요시아 시대에 유월절을 지킨 것은 사무엘 이후로 없었던 부흥입니다. 이는 솔로몬을 뛰어넘어 500년 동안 즐기지 못한 하나님의 진리를 회복한 것입니다. 그 시대가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그만큼 부흥도 더 위대해집니다. 우리는 결코 옛날처럼 되지 못하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영적인 패배주의입니다.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더욱 헌신하고 더욱 애쓴다면 허락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엡 3:20)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요시아 왕은 500년간 누리지 못한 진리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부흥은 느헤미야가 일으킵니다 그는 천 년간 누리지 못한 진리를 회복합니다. 이같은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이 말씀을 축복해주시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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